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간편결제

카카오페이와 페이코가 이제야 모바일앱 마켓 지원하는 까닭

페이코와 카카오페이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결제 지원에 적극 나섰다. 포인트 기반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체크 및 신용카드를 활용한 간편결제까지 지원한다. 간편결제 서비스가 등장한 지 5년이 흘렀지만, 글로벌 모바일 앱 마켓플레이스인 원투펀치라고 할 수 있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는 간편 결제가 제대로  파고들지 못한 플랫폼들이었다. 국내에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결제를 지원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는 페이코와 카카오페이가 유일하다. 지난 2017년 페이코는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페이코 포인트’ 결제를 시작했다. 올해 2월에는 간편결제 서비스 최초로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등에 체크 및 신용카드를 활용한 ‘페이코 간편결제’ 지원에 나섰다. 최근에는 애플 앱스토어를 비롯한 국내 애플 유료 서비스에 ‘페이코 포인트’ 결제 서비스도 시작했다. 카카오페이는 애플 유료 콘텐츠 지원으로 스타트를...

간편결제

NHN페이코, "체크·신용카드로 구글플레이서 간편결제 가능"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가 구글플레이, 유튜브, 구글 드라이브에 체크 및 신용카드를 활용한 ‘페이코(PAYCO)’ 간편결제를 확대 적용한다. 포인트와 같은 선불전자지급수단이 아니라 페이코에 등록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로 구글 서비스와 콘텐츠를 바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페이코는 지난 2017년 11월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최초로 페이코의 선불전자지급수단인 ‘페이코 포인트’를 구글플레이의 결제수단으로 적용한 바 있다. 이번에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페이코에 체크·신용카드를 등록한 이용자는 구글플레이, 유튜브, 구글 드라이브와 같이 페이코 결제를 지원하는 구글 서비스에서 ▲‘페이코’ 간편결제(체크/신용카드) 또는 ▲‘페이코 포인트’ 결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에 등록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려면 우선 결제 수단 추가로 '페이코 추가'를 선택해 동의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미 결제수단으로 페이코 포인트를 설정한 사용자여도...

sk텔레콤

"앱 접근성 개선...기업들 동참했으면"

“접근성은 비장애인 입장에서 좋고 나쁨의 문제라면 장애인 입장에서는 쓸 수 있냐, 없냐의 문제입니다.” 구글코리아 주최로 12월11일 서울 강남구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용훈 우아한형제들 상무의 말이다. 이날의 주제는 ‘접근성(Accessibility)’이었다. 기자간담회는 모두를 포용하는 기술을 위한 노력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개발사 우아한형제들과 내비게이션 앱 티맵(Tmap) 개발사 SK텔레콤이 참석해 구글과의 협업으로 앱 접근성을 개선한 사례를 소개하고, 현재의 고민을 좌중과 공유했다. 김 상무는 “접근성과 디자인을 지키려면 개발 단계부터 설계를 해야 한다”라며 “엄청난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실무단에서 좀더 신경 쓰면 가능한 거다. 다른 기업들도 이런 분위기에 동참하고 접근성을 고민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접근성은 어떻게 개선하나 접근성이란 모든 사용자가...

결제수단

구글플레이, 결제수단으로 '카카오페이' 지원

구글플레이와 유튜브가 결제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추가했다. 카카오페이는 12월11일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간편결제로는 최초다. 앞서 지난 2017년 페이코가 간편결제 서비스로는 최초로 구글플레이 결제 수단이 됐지만, 선불 결제수단인 '페이코 포인트'만 지원했다. 미리 충전된 페이코 포인트가 없으면, 구글플레이 상에서 결제가 이뤄지지 않는다. 카카오페이는 구글플레이 결제 수단으로 등록하면, 카카오페이머니 잔액 여부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진다. 이번 연동으로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누구나 구글플레이와 유튜브에서 지불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추가하고, 각종 유료 컨텐츠를 결제할 수 있다. 이미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페이를 연동한 사용자는 별도로 유튜브를 통해 결제수단을 추가하지 않아도 카카오페이머니로도 결제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머니는 연결된 본인의 금융계좌에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모든 결제 내역을 카카오페이앱...

sk텔레콤

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 1천억원 투자 받고 판 키운다

"모바일 게임·콘텐츠 시장에서 유통 플랫폼 간 활발한 경쟁구도를 만들어 게임·콘텐츠 생산자들과 이용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건강한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지금 속도로는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겠다고 생각했고, 성장 추세를 가속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가 모바일 앱 생태계 판을 키운다. 1천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모바일 게임 유통 시장의 경쟁을 활성화, 글로벌 진출, 웹소설·웹툰 등 콘텐츠 사업 육성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배적 사업자 중심의 모바일 앱 생태계 깨겠다" 원스토어는 11월6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천억원 규모 투자 유치 소식과 함께 모바일 앱 생태계 경쟁구도 형성을 위한 성장 가속화...

구글

"채팅앱 성매매·음란정보 유통 '심각'...대책 마련 시급"

스마트폰 앱을 통한 성매매나 음란정보 유통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채팅앱의 경우 아동·청소년들이 무방비하게 노출돼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월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매매·음란정보 관련 앱 시정요구 건수는 지난해 총 2380건으로 141건이었던 2015년보다 약 17배 뛴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집계된 시정요구 건수는 2384건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수치를 넘어섰다. 시정요구 대부분은 채팅앱에 몰려 있었다. 특히 채팅앱 ‘앙O’의 경우 시정요구가 1739건에 달했다. 두 번째로 시정요구 건수가 많은 채팅앱 ‘영O’가 263건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심각한 수준이다. 성매매·음란 채팅앱에 미성년자 무방비 노출 2016년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착취 피해 청소년 10명 중 7명(74.8%)이...

구글플레이

키보드 꾸미는 앱 '플레이키보드', 누적 다운로드 100만 돌파

스마트폰 키보드 꾸미기 서비스 '플레이키보드'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만건을 넘었다. 모바일 키보드 솔루션 개발 기업 비트바이트는 10월8일 플레이키보드 출시 19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1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데 이어, 약 1년 만에 다운로드 수가 10배 성장했다. 플레이키보드는 캐릭터 및 아이돌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키보드를 꾸밀 수 있는 앱 서비스다. 특히 사용자가 키보드에 입력하는 키워드에 따라, 키보드 속의 캐릭터가 반응하는 ‘움직이는 키보드’ 기능이 핵심이다. 10대의 흥미를 유도하는 ‘움직이는 키보드’ 기능 덕분에, 올해 5월 일주일 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메인에 추천 앱으로 피처드됐다. 8월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모든 앱 분야를 통틀어 급상승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안서형 비트바이트 대표는 “최근...

구글

모바일 앱마켓 게임 매출 부동의 1위는 ‘리니지M’

3대 모바일 앱마켓에서 게임 부문 매출 1위는 여전히 ‘리니지M’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운영하는 ‘모바일인덱스’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마켓 3사 통합 8월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를 발표했다. 상위권은 대부분 ‘리니지M’을 필두로 한 MMORPG 장르의 게임이 차지했다.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은 주요 매출이 발생하는 청소년 이용불가 버전이 구글플레이에만 입점했음에도 지난 1월 이후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별도의 게임으로 집계된 ‘리니지M’ 12세 이용가 버전은 14위를 기록했다. 엔씨는 애플이 성인인증 절차를 도입함에 따라 거래소 이용이 가능한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의 ‘리니지M’을 9월25일 앱스토어에 출시할 예정이다. 2위는 플레이위드의 ‘로한M’이 차지했다. 로한M은 지난 6월 출시 이후 타운공방전, 공성전 등의 다수 간 대결 콘텐츠를...

ios

청소년 성매매 온상된 '랜챗'...앱 장터 '성인인증'으로 대응

채팅앱이 아동·청소년 성매매 등 성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앱 장터들이 직접 대응에 나섰다. 구글플레이에 이어 국내 앱 장터인 원스토어도 미성년자의 랜덤채팅 앱 이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앱 플랫폼 원스토어는 8월19일부터 카카오톡 등 지인 기반 메신저를 제외한 채팅·소개팅 앱에 일괄적으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7월31일 밝혔다. 원스토어는 앱 장터에 올라와 있는 102개 랜덤채팅앱을 전수조사했다. 성인용 채팅앱으로 분류될 만한 앱은 78개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앱 중에서 성인인증 절차가 적용돼 있는 앱은 12개에 불과했다. 프로필 설정 시 나이제한이 존재하는 앱은 64개. 나머지 앱은 나이제한조차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이에 원스토어는 채팅·소개팅앱 운영사가 이용등급을 자발적으로 청소년이용불가로 변경하라는 공지를 올렸다. 정해진 기간까지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구글

2019년 상반기 앱스토어 매출액 47조원…15% 성장

2019년 상반기(1-6월) 앱스토어(iOS·안드로이드) 매출액이 400억달러(약 47조2760억원)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앱 시장분석 업체 센서타워(SensorTower)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4억달러(40조2652억원)보다 15.4% 늘었다. 매출 비중은 애플 앱스토어가 높았고 성장률은 구글 플레이가 주도했다. 2019년 상반기 전세계 iOS 사용자의 앱스토어 유료 결제 금액은 255억달러(약 30조1300억원)으로 구글 플레이(142억달러)보다 높게 집계됐다. 성장 측면에선 전년 동기 대비 구글 플레이가 19.6% 상승해 앱스토어(13.2%)를 앞질렀다. 한편, 앱의 내려받은 횟수는 구글 플레이가 16.4% 증가한 것과 대조적으로 앱스토어는 1.4% 감소했다. 내려받은 횟수에서 가장 상위에 랭크된 앱은 '왓츠앱', '메신저',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이 올랐는데 무려 4개가 페이스북 관련 앱이다.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카테고리는 게임이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296억달러(약 34조9753억원)의 매출을 내 전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