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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에 맞는 클라우드가 궁금하시다면”

IT 시장에 ‘클라우드’란 개념이 등장한 지 10여년이 넘었다. 2006년 아마존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를 시작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을 비롯해 오라클, VM웨어, IBM 등도 다양한 기업이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쓴 만큼 비용을 낸다는 개념을 많은 기업이 환영했다. 때마침 등장한 빅데이터도 클라우드 도입을 채찍질했다. 요정 할머니가 휘두르는 마법의 지팡이마냥 ‘클라우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꿈꾸고, 비용절감을 원하는 기업의 바람을 금방이라도 이뤄줄 것만 같았다. “국내 기업 대부분이 막대한 투자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자체 구축해 분석했는데 효과가 없었습니다. 매장 판매 현황 등 유의미한 정보와 연계할 수 없거나 기업 내 정보 공유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아 결과가 제한적으로 나왔지요. 분석 방법도 기업 활동 변화에 맞춰...

구글 클라우드

유니티, '배틀그라운드' 유럽 지역 서버 제공

유니티가 '배틀그라운드'의 유럽 지역 서버를 제공한다. 지난해 인수한 게임 서버 호스팅 서비스 '멀티플레이'를 통해 기존 클라우드 환경보다 안정된 성능을 보장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계약의 배경이 됐다. 유니티는 7월18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펍지주식회사와 '배틀그라운드' 유럽 지역 서버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티는 지난해 11월28일 온라인 게임 서버 호스팅 업체 멀티플레이를 인수했다. 멀티플레이 인수 후 국내 게임사와 서버 사용 계약을 체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멀티플레이는 약 20년간 게임 서비스만 전문적으로 운영하면서 게임 서버 호스팅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다. '타이탄폴2', '로켓 리그', '러스트' 등의 인기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멀티플레이의 강점은 베어메탈 방식과...

개발자

유니티-구글 클라우드, 커넥티드 게임 개발 지원한다

유니티가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커넥티드 게임' 개발을 지원한다. 개발자들이 멀티플레이 게임을 개발할 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 기업 유니티는 6월22일 구글 클라우드와 커넥티드 게임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커넥티드 게임이란 사용자 간 연결이 있는 게임을 말한다. 게임으로 얻은 점수를 공유하거나 여러 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커넥티드 게임이 있다. 쉽게 말해 일종의 멀티플레이 게임 개념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개발자들은 커넥티드 게임 개발을 위한 필요한 툴 등 인프라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커넥티드 게임은 개발에 많은 자원과 기술, 지식이 필요하다. 개발이 쉽지 않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자들은 멀티플레이 게임 서버...

ai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

인공지능(AI)은 전기에 비유된다. 전기가 산업과 생활 전반의 변화를 일으켰듯이 AI 역시 마찬가지 역할을 할 거라는 기대에서다. 동시에 쏟아지는 우려는 AI 기술에 대한 독점 문제다. 구글은 모바일 퍼스트에서 AI 퍼스트로의 전환을 말한다. 하지만 이 변화의 흐름에 홀로서지 않고 모두가 함께하길 바란다. AI 민주화, 대중화를 말하는 구글은 다른 기업들도 쉽게 AI 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 기업들은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구글코리아는 3월29일 AI 기술과 클라우드 혁신을 주제로 '구글 AI 포럼'을 열고 기업과 개발자들이 어떻게 자사 AI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 장혜덕 구글 클라우드 한국 총괄은 "AI 기술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적용해서 빠르게...

Brett Morgan

구글, 선거 정보 시각화 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구글 개발자가 호주 선거 결과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고 이를 오픈소스 기술로 9월27일 공개했다. 호주는 지난 7월 총선을 치렀다. 당시 표 차이가 매우 근소해지면서 개표 작업도 길어졌고, 국민과 언론, 정부 등은 어느 당이 주도권을 가져갈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구글에 속해있는 브렛 모건 디벨로퍼 프로그램 엔지니어도 그 중 한 명이었고, 유권자 1500만명을 위해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었다. 선거 결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호주 2016년 선거 정보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특정 지역구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를 클릭하면 어떤 후보가 선거에 나왔는지, 소속 정당은 어디인지, 투표 인원은 몇 명이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브렛 모건은 이 서비스를 구글의...

구글 음성인식

구글, 자연어·음성인식 API 공개...한국어도 포함

구글이 7월25일 클라우드 자연어 처리 API와 클라우드 스피치 API를 베타 버전으로 공개했다. 자연어처리 API는 텍스트의 구조와 의미를 여러 언어로 간편하게 분석해주는 기술이다. 이번 베타버전에는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만 지원된다. 구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문장을 입력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자연어처리 API는 단순히 문장을 해석하는 것뿐만 아니라 특정 텍스트의 분위기와 감정도 분석한다. 또한 특정 단어가 어떤 유형에 속한 개체인지도 파악해 해당 단어를 인물, 조직, 위치, 이벤트, 제품, 매체 등의 유형으로 분류한다. 문장의 구성 요소들을 파악하고 이들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여 파스 트리(parse tree)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연어처리 API로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는 온라인 제품 리뷰를 분석하고, 서비스 센터에서는 고객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기록하여...

개발자

“모바일 개발자, 구글 도구로 손쉽게 개발하세요”

“우리의 임무는 개발자가 성공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앱이나 게임을 만드는 데 있어 개발자가 마주치는 고통을 제거하고, 쉽게 개발을 진행하고, 신비로운 경험을 하도록 돕는 것이죠. 구글이 제공하는 건 3가지입니다. 개발, 성장, 수익창출입니다.” 구글코리아가 ‘구글 포 모바일 서울 2016’ 행사를 7월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했다. 국내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과 게임 개발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마크 베넷 구글 플레이 인터내셔널 디렉터, 벤 갈브레이스 구글 디벨로퍼 프로덕트 그룹 프로덕트 및 개발자 관계 총괄 등이 방한했다. 이들은 국내 개발자들이 앱과 게임을 손쉽게 개발하도록 돕는 구글 제품들을 소개했다. 먼저 ‘구글 클라우드’를 보자. 벤 갈브레이스 총괄은 “구글은 개발자가 데이터 흐름을 살피고,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라고 강조했다. 개발자가...

구글

구글, 음성인식 기술 API 공개

구글이 3월23일 음성인식 기술인 '클라우드 스피치 API'를 공개했다. 현재는 프리뷰 단계로 별도로 가입한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다. 클라우드스피치 API는 오디오를 텍스트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알고리즘을 이용했으며, 구글 내부 제품에서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기술이다. 클라우드 스피치 API는 전세계 80개 언어를 지원하며, 부적절한 콘텐츠를 따로 걸러낼 수 있는 필터 기능도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언어를 인식하고 해석할 수 있으며, 기존에 녹음된 파일을 읽을 수도 있다. 클라우드 스피치 API에서 지원하는 오디오파일 형식은 FLAC, AMR, PCMU , 리니어-16이다. 주변 소음도 걸러내는 기능도 지원한다. 구글은 클라우드 스피치 API 데모 영상을 통해 라즈베리파이로 만든 로봇이 음성을 읽고 해석하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api

구글, 이미지 분석 API 공개

구글이 이미지 분석 기술인 ‘클라우드비전 API’를 12월3일 공개했다. 클라우드비전 API는 ‘구글 포토’에서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클라우드비전 API를 구글의 이미지 인식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는 신청 e메일을 보낸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프리뷰 단계로 공개됐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클라우드비전 API는 개발자에게 판도를 바꾸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복잡한 이미지 분석 기술을 REST API 형태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비전 API의 활용도는 다양하다. 글씨나 로고 인식부터 유명한 건축물의 이름을 알려주거나 얼굴 표정의 의미를 알아내기도 한다. 구글은 클라우드비전 API를 이용해 이미지 검색 기술 및 추천 서비스, 혐오사진을 걸러내는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클라우드비전 API를 라즈베리파이와 결합한 자동차...

Craig McLuckie

구글, '오픈소스' 앞세워 기업에 '러브콜'

구글이 엔터프라이즈 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오픈소스 기술을 내세울 심산이다. 크레이그 맥루키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는 “구글은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아니었지만,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요구사항을 잘 아는 기업으로 성장하려 한다”라고 밝혔다고 8월27일 <테크런치>가 보도했다. 현재 구글을 클라우드 사업으로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처음에는 PaaS(Platform as a Service)인 ‘앱엔진’이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주로 내놓았다. 최근에는 데이터 관련 클라우드서비스, 컨테이너 기술 서비스, API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구글 분산형 DB 기술인 ‘클라우드 빅테이블’이나 ‘쿠버네티스’라는 오픈소스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이미 수십년 이상 제품을 제공하면서 고객층을 확보해놓은 상태”라며 “구글은 이러한 상황에서 오픈소스 기술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더 진입하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크레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