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근로계약서

한컴시큐어, '블록체인' 기반 근로계약서 개발 나서

한컴시큐어가 최근 다양한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블록체인 기반 인증 솔루션인 '블록체인 시큐리티 스위트'를 개발,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 에스렛저’ 출시,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기업 비트퓨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더니 이번엔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 사업자로 선정됐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계열사이자 통합 정보보안 전문기업 한컴시큐어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19년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에서 ’서울시 시간제 노동자 권익보호’ 부문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4월10일 밝혔다. 한컴시큐어는 씨씨미디어서비스, 메이어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올해 12월까지 9개월간 공동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시간제노동자 취업자 수는 271만 명에 달하며, 그 중 57.1%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간편한 근로계약 체결 및 근무내역 관리를 통해 근로 계약의 신뢰성 확보와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근로계약서

스타트업, 계약서는 쓰고 로켓에 올라타자

“다음 주 중에 정리해서 나가주면 좋겠다.” 창업 6년차 스타트업인 A 기업은 얼마 전 신규 서비스 출시를 맞아 경영 효율화와 역량 집중 차원에서 조직을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A 기업은 DB 관련 업무를 맡던 L씨와 J씨에게 사직을 요구했다. J씨는 정직원으로 들어와 수습 3개월 이후 8개월간 근무했고, L씨는 인턴 6개월을 거쳐 정직원 수습으로 일을 시작한 지 3개월차였다. 사회초년생이었던 L 씨는 을 받아들였다. 그는 “여기서 사직요구를 거부한다고 내부에서 문제가 해결될 거란 생각이 들지 않았고, 일단 나가서 외부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권고사직을 받아들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이번 일이 사실상 해고였다고 생각한다. A 기업은 “치열하게 생존을 고민하는 스타트업으로서 빠르게 조직개편을 실행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권고사직을 실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