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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후후-금감원, 보이스피싱 차단 맞손

후후앤컴퍼니와 금융감독원(금감원)이 보이스피싱 차단에 함께 나선다. 보이스피싱 차단 앱 '후후'를 통해 금감원이 접수한 위험 전화번호 정보를 함께 안내하는 식이다. 후후앤컴퍼니는 금감원과 '전기금융통신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22일 밝혔다. 기존 후후 앱은 114 번호안내 서버 내의 데이터와 이용자가 직접 신고한 전화번호 데이터를 기반으로 걸려오는 전화의 위험 여부를 실시간으로 검증했다. 여기에 이번 협약으로 금감원이 접수한 위험 전화번호 데이터를 더해 더 정밀하고 신속한 위험전화 안내가 가능해졌다. 후후앤컴퍼니 측은 이달 초부터 후후 앱에 금감원 신고 전화번호 데이터를 추가하고 더 정밀한 차단 기능을 적용한 결과, 전화번호 위험 여부 검증 및 이용자 안내 시점을 이전보다 최대 3일까지 앞당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후후앤컴퍼니는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사기범들이 ’02-‘,...

G20

[블록체인 이슈문답] G20에서 어떤 암호화폐 규제 나올까?

지난주(6월3일-9일)에는 트론의 CEO 저스틴 선이 워런 버핏과의 점심을 역대 최고가에 낙찰받았다는 재미있는 소식도 있었지요. 반면 곧 다가올 G20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어떤 논의가 이루어질까 주목을 받기도 했었고,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가이드라인과 페이스북 코인의 백서가 곧 발표된다는 소식도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주 이슈 문답에서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나온 암호화폐 소식, 미국 SEC와 킥의 법정 공방 예고 그리고 바이낸스의 스테이블 코인 출시 소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20 정상회담 초읽기 ... 어떤 암호화폐 규제 나올까? Q. G20에서 암호화폐와 관련된 논의가 이루어졌다던데요? A. 맞아요. 올해 G20의 의장국은 일본이에요. G20 정상회담도 오는 6월28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오사카에서 열리지요. 암호화폐 발언이 나온 것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후쿠오카에서 개최되었던 G20...

ICO

[블록체인 이슈문답] 삼성, 블록체인 사업 가속화...삼성코인 발행?

지난주(4월22일-28일)에는 블로터 주최로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The 2nd Blockchain Tech&Business Summit)'가 4월24일부터 25일 양일간 열렸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KEB하나은행 글로벌 디지털센터 블록체인 신서비스팀 이성웅 팀장, 해시드 랩스의 김균태 파트너 등 국내 블록체인 업계 핵심 인사가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그 외에도 삼성발 블록체인 관련 소식이 잇따라 나오면서 외신의 주목도 받았습니다. 코인원과 크라우디의 첫 번째 크라우드 펀딩은 명확하지 않은 규제에 부딪혀 무산됐으나, 국내 대기업들이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고 투자를 가속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습니다. 이번 이슈 문답에서는 삼성의 블록체인 관련된 세 가지 소식, 현대오토에버의 양해각서(MOU) 소식과 코인원과 크라우디의 크라우드 펀딩 중단 소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자체 메인넷 개발 중... 삼성코인 가능성 있을까? Q. 지난주에는 삼성 관련 많은...

금융감독원

제3인터넷전문은행, ‘자본금·안정성·주주구성·사업계획’ 중점 평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월23일 오후2시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기심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터파크, 위메프와 다우기술 등 55개 업체가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금융권에서는 농협, 신한, 하나은행, 교보생명, 키움증권, SBI저축은행, SK증권,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이날 설명회에서 인가 심사기준을 설명했다. 2015년 예비인가 당시 평가 배점표의 틀을 가급적 유지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추진방안에 따라 자본금과 자금조달 안정성, 주주구성, 사업계획 혁신성·포용성·안정성 등을 중점 평가할 수 있도록 일부 평가항목 배점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요건은 과거와 비슷하다. 최소 자본금으로 250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사업계획에 드는 자금조달방안적절성과 현실성도 평가받는다. 유동성 공급 확약서, 주주간 계약서를 통해 주주들의 추가 자금조달 의지와 법적 구속력 여부 평가도 함께...

ai

SKT-금융감독원, AI로 보이스피싱 막는다

SK텔레콤과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을 차단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함께 나선다. AI가 문맥을 파악해 피싱 여부를 판단하고,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금융감독원(금감원)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AI 기술 개발 및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월17일 밝혔다. 이날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김수헌 금감원 불법금융대응단 국장과 장유성 SK텔레콤 AI/모빌리티 사업단장 등 양측 관계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교묘해지면서 관련 피해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액은 18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3.7%...

AWS

금감원, 스미싱 판별하는 AI 알고리즘 개발

금융감독원이 휴대폰으로 수신되는 문자 메시지가 스미싱인지 알 수 있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11월2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KB국민은행 및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협업팀을 구성하고 약 8개월에 걸친 공동 연구와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스미싱 방지 AI 알고리즘 개발했다. 금융사기 문자 메시지에 사용된 발신자 전화번호와 실제 금융회사 콜센터나 영업점 전화번호 비교해 스미싱을 판별하는 등 발전하는 금융사기 대응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측은 "최근 전자 금융사기는 ‘금융기관 사칭 저금리 대출 안내’ 등 소비자를 현혹하는 문자 메시지를 대량 발송해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에게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의 스미싱 피해 사례가 급증했다"라며 "AI가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분석하여 스미싱 여부를 판별함으로써 소비자가 스미싱에 현혹돼 발생하는 금융 사기 시도가 사전 차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AI 탐지

금융감독원 "AI 앱으로 보이스피싱 막겠다"

금융감독원과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 IBK기업은행과 손을 잡았다. 금융감독원은 11월9일 보이스피싱 실시간 차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들은 보이스피싱을 근절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는다.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제보 사례 지속 제공을 통한 AI 탐지 서비스 고도화 지원 및 서비스 홍보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AI 탐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술자문·공동 연구 진행과 서비스 고도화 및 운영 관련 제반사항 공동 협력을 맡았다. IBK기업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래그십 지원사업을 통해 ‘딥러닝을 활용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협약을 바탕으로 AI 탐지 서비스 총괄 기획 및 개발하고 서비스 고도화 및 운영 관련 제반사항 공동...

4차산업혁명

“혁신적 금융서비스 안착, 보안에 달렸다”

“금융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위협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의 성공적 안착은 보안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허창언 금융보안원 원장은 10월2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2017’에서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발판으로 매우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시대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의 안착을 위해 금융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 모두가 협력해 물샐틈없는 금융보안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허 원장은 “디지털 금융시대의 새로운 보안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금융정보보호 관계자들 간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금융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공유와 협력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FISCON은 금융권 최신 보안위협 동향과 효과적인 보안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금융보안원이 금융보안포럼, 금융금융정보보호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연례행사다. 11번째를 맞이한...

P2P 금융

"은행연계형 P2P 투자, 가능한가요?"

써티컷은 '기관투자형 P2P 투자 상품’을 출시할 수 있을까. 써티컷이 한국 P2P금융협회와 공동으로 금융위원회에 ‘은행연계형 P2P 투자행위’에 대한 법령해석을 요청했다. 써티컷은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투자를 받는 ‘NH 30CUT론’ 상품을 준비하던 중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부처마다 서로 다른 답변을 내놓으면서 지난해 상품 출시에 어려움을 겪었고, 끝내 출시하지 못했다. 이에 써티컷은 ‘예금담보제공참가 형태로 이뤄지는 은행연계형 P2P 투자 행위’에 대해 당국의 공식적인 해석을 요구하는 법령해석요청을 1월2일 제출했다. 요청을 통해 명확한 해석이 나올 경우 저축은행, 캐피탈, 보험사, 자산운용사 중 투자가 가능한 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서준섭 써티컷 대표는 “이번 질의에서 해당 행위가 ‘대출’로 해석될 경우 저축은행, 캐피탈, 보험사의 P2P 투자가 가능하며, ‘예금담보제공’으로 해석될 경우 캐피탈과 자산운용사의 투자가...

30CUT

기관투자형 P2P 금융을 둘러싼 동상이몽

해외 P2P 금융 상품을 살펴보면, 취급하는 상품 종류가 다양하다. 기관투자 상품부터 시작해서 학자금 대출에 특화된 상품, 비트코인을 활용한 금융 상품을 취급한다. 신용대출이나 부동산, 소상공인 대출에 집중된 국내 P2P 금융업체와 사뭇 다르다. 한편에선 국내 금융 관련 규제 때문에 P2P 금융이 제대로 꽃피우기 어렵다고 토로한다. 실제로 12월27일, 기관투자자 P2P 대출 플랫폼을 꿈꾼 써티컷 상품 출시가 무산됐다. 써티컷은 자산운용사가 펀드를 구성해 참여하는 투자 방식에 대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지난 22일 ‘불허한다’는 입장을 통보받았다고 발표했다.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이 약관을 승인했으나 자산운용사의 펀드 투자는 허가하지 않으면서 ‘기관투자자형 P2P 투자 상품’ 출시가 어려워졌다. 순조로웠던 기관투자자형 P2P 투자상품 준비 지난 11월 써티컷은 업계 최초로 ‘기관투자자형 P2P 투자 상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