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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망데이터

금융결제원, 금융데이터융합센터 신설

금융결제원이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금융데이터융합센터'를 신설하고 전담 조직을 개편했다. 금융결제원은 정부의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데이터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금융데이터융합센터를 설립하고, 데이터 전담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은 금번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금융당국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과 연계하여 금융권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데이터 분석·개방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공이익의 실현을 위한 금융혁신 모델 발굴 등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등의 데이터 활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대표적으로 금융결제원이 공동망데이터를 빅데이터 분석한 '금융의심거래 분석·공유' 모델이 올해 중 금융회사 등에게 분석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금융결제원은 금융권의 보이스피싱 및 대출사기 등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KG이니시스

카카오가 손 뗀 '뱅크월렛', KG이니시스가 지원한다

KG이니시스가 금융결제원과 손잡고 ‘뱅크월렛’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뱅크월렛은 휴대폰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없이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상대방에게 뱅크머니를 이용해 송금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비밀번호 입력만으로도 간편한 결제 환경을 지원한다. 그전까진 카카오가 금융결제원 주도로 전국 17개 은행과 손을 잡고 '뱅크월렛 카카오' 송금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지난 7월27일부터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카카오 쪽은 연내에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다 KG이니시스는 카카오가 빠져나간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원으로 뱅크월렛은 KG이니시스의 10만 가맹점을 확보했다. 그 결과 기존 오프라인 편의점 매장 약 2만1천곳 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약 10만곳에서도 추가로 모바일 간편결제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금융결제원 외 KDB산업은행,...

FIDO

50개 금융사 공동 생체인증 시스템 12월 가동

금융결제원이 추진하는 금융 공동 생체(바이오)인증·FIDO(Fast Identity Online) 시스템이 12월 본격 가동된다. 생체정보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자 본인인증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합 인증 시스템으로, 16개 시중은행을 비롯해 증권사·보험·카드사 등 50개 금융사가 참여키로 했다. 올 연말이면 대다수 금융사가 생체인증 방식을 이용해 전자금융거래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한 금융사에만 생체정보를 등록하면 다양한 금융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NH농협 등 다양한 금융사들이 생체인증 기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규제가 폐지된 이후 ATM이나 디지털키오스크, 간편결제·스마트뱅킹 서비스에서 지문·홍채·정맥 등의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한 본인인증 서비스가 확산되는 추세다. 금융결제원은 현재 금융 공동FIDO·연계시스템을 포함한 금융 생체인증 통합지원 인프라로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IBK 기업은행

금융 서비스 개발 손쉽게…‘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 오픈

앞으로 핀테크 관련 기업은 좀 더 쉽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처음으로 논의되었던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이 정식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금융결제원은 8월30일 금융권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은행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을 정식으로 선보였다. 오픈 플랫폼에는 금융결제원과 코스콤을 중심으로 시중 은행 16곳과 증권회사 25곳이 참여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지난 70년대에 개통된 경부고속도로가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됐듯이 오늘 개통된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이 향후 글로벌 픈테크 선도국 도약의 초석으로 평가 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게 되면 국민이 생활 속에서 금융 개혁을 더욱 가깝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핀테크 오픈플랫폼은 거래내용...

fineapps.co.kr

금융앱스토어 패러디 웹사이트는 '표현의 자유'

“이걸 진짜로 만들다니, 싶었어요.” 2013년 4월22일. 전날 밤을 꼬박 새우고 오후에 일어난 박지수 씨는 스마트폰을 뒤적이다 뉴스를 보고 황당함을 느꼈다. 금융결제원(금결원)이 ‘금융앱스토어'를 내놓았다는 소식이었다. 금융앱스토어는 17개 국내 은행이 제공하는 스마트뱅킹 응용프로그램(앱)을 한곳에 모아둔 서비스다. 당시 금결원은 금융앱스토어에서 뱅킹 앱을 내려받도록 하면 “구글플레이 등 기존 마켓에서 뱅킹 앱을 대상으로 출현하는 피싱 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앱스토어 문제 지적하려 패러디 웹사이트 만들어 대학에서 컴퓨터를 공부하는 박씨가 보기에 금융앱스토어는 말도 안 되는 얘기였다. 박씨는 모든 은행앱을 웹사이트 한곳에서 내려받도록 한 금융앱스토어는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나쁜 마음을 먹은 해커가 금융앱스토어를 따라 가짜 웹사이트를 만들면 오히려 한 자리에서 많은 피싱 앱을 배포할...

공인인증서

"공인인증서만 써야 안전하다고? 어불성설"

'공인' 단어를 뗀 '공인인증서'를 보기 어려워졌다. 6월24일 제316회 국회(임시회) 제4차법안심사소위에서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지 못한 채 계류됐다. 정무위원회는 ▲공인인증서를 대체할만한 뚜렷한 대안이 없다 ▲갑자기 공인인증서를 폐지할 경우 이용자들의 혼란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 ▲전자금융 인증체계 개편 관련 연구용역(6~9월)을 실시중이므로 금년 하반기까지 검토가 필요하다는 금융위원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해당 법률 통과를 연기했다. 4월부터 6월, 법안 상정까지 걸린 2달의 시간이 단 15분 만에 수포로 돌아갔다. 국내 사용자는 금융거래를 할 때 여전히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한다. 보안 공포 벽 못 넘은 개정안 "자율이라는 상황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겁을 낸 탓입니다. 13년 동안 이어진 공인인증서 말고 새로운 걸 시작하자는 분위기를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아쉽지만, 다음 국회 회기를 기다릴...

금융감독원

"유사 금융앱스토어 차단은 표현의 자유 침해"

사단법인 금융결제원이 선보인 '금융앱스토어'(www.fineapps.co.kr) 서비스의 피싱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개설된 웹사이트인 '금융얩스토어(www.flneapps.co.kr)'가 4월24일부터 26일까지 접속이 차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금융얩스토어가 사용자를 속여 개인정보를 수집할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웹사이트 차단 조치를 취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오픈웹브라우저 운동을 진행하는 사단법인 오픈넷은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얩스토어가 해킹사이트나 개인정보유출을 시도하는 웹사이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측이 임의로 사이트를 차단조치했다"라며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웹사이트 차단 조치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발표하라"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금융결제원은 지난 22일 국내 17개 은행에서 제공하는 뱅킹 응용프로그램(앱) 등을 한곳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금융앱스토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윈도우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는 금융앱스토어 웹사이트에서 금융 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같은...

구글

구글 "구글플레이 아니면 앱 판올림 안돼"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용 응용프로그램(앱)에 관한 정책을 일부 바꿨다. 구글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4월27일, '구글플레이 개발자 프로그램 정책' 웹사이트를 통해 새 정책을 알렸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서드파티 앱 판올림에 추가된 금지 조항이다. 바뀐 구글 정책에 따르면, 앞으로 서드파티 앱은 구글플레이를 거치지 않으면 판올림을 할 수 없다. 구글플레이 개발자 프로그램 정책 웹사이트에 등록된 내용 중 '콘텐츠 정책' 부분을 보자. 구글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는 앱은 독자적인 APK 바이너리를 통한 판올림이나 변경 등 구글플레이 판올림 방식을 제외한 어떤 방식으로도 대치할 수 없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앱 판올림은 구글플레이를 통해서만 하도록 하겠다는 얘기다. 구글이 이같이 구글플레이와 앱 판올림 정책을 바꾼 데는 페이스북이 큰 역할을...

HTTP

금융앱스토어 '갑론을박'

지난 4월23일 금융결제원은 국내 17개 은행에서 제공하는 뱅킹 응용프로그램(앱) 등을 한 곳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금융앱스토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윈도우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는 T스토어나 올레마켓과 같은 국내 이동통신사 앱스토어나 금융 앱스토어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금융결제원은 "구글플레이 등 기존 마켓에서 뱅킹 앱을 대상으로 출현하고 있는 피싱 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가장 먼저 금융 앱스토어 출현에 이의를 제기한 곳은 인터넷 사용자 권리 구현 운동을 진행중인 오픈넷이다. 오픈넷은 "정부가 나서 금융앱스토어라는 특정 기술 사용을 강제한다"라며 "이는 보안의 기본 상식에도 맞지 않는 정책"이라는 요지의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둘의 주장은 '정부기관이...

금융결제원

블랙베리, 11개 은행 ‘스마트뱅킹’ 지원

블랙베리 사용자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금융결제원은 은행권과 협력해 11월7일부터 블랙베리용 은행공동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 날부터 농협, 우리, 기업, 외환,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 등 국내 11개 은행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블랙베리로 계좌이체, 조회, 신용카드 업무 등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손희성 금융결제원 전자금융부 모바일업무팀 팀장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등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에서도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은행권이 선보일 수 있게 금융결제원이 지원했듯이, 이번엔 블랙베리 운영체제 지원을 통해 각 은행들이 스마트뱅킹 관련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도왔다”라고 말했다. 금융결제원쪽은 "리서치인모션(RIM)쪽으로부터 스마트폰뱅킹 관련 앱을 개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라며 "각 은행들이 개발한 앱의 유지보수는 금융결제원이 담당한다"라고 덧붙였다. RIM쪽도 “블랙베리용 하나N뱅크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