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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싱가포르서 만난 Visa와 국내 핀테크 기업, '미래의 결제' 공유

비자(Visa)가 11월10-13일 일정으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 기간에 맞춰 금융위원회 및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관계자와 모비두, 센스톤, 트래블 월렛, 한국 NFC, 페이민트, 세틀뱅크 등 국내 6개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들을 싱가포르로 초청해 한국 핀테크 산업 육성 및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가졌다. 패트릭 윤 사장은 “Visa는 올 한해 다양한 기회를 통해 국내 핀테크 생태계를 활성화 하는 노력을 이어 왔다”라며 “특히, 국내 핀테크 업체들은 Visa 본사에서도 눈여겨 볼만큼 가능성 있는 곳들이 많다. 이들이 Visa와 함께 글로벌 진출의 꿈을 이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는 비자가 올해 8월 금융위원회 산하의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체결한 MOU의 일환으로 국내 핀테크 업체 육성에 대한 금융당국의 지원에 대해...

P2P 금융

핀테크 혁신은 어디까지 왔을까

IT기술을 만나 금융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점포가 없어도 모바일 앱을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인터넷은행, 손가락 클릭 몇 번이면 끝나는 간편송금과 간편결제 서비스, 6년 만에 새로 등장한 온라인 특화 보험사, 10년간 신규인가가 없었던 부동산 신탁사의 등장 등 금융업 진입장벽이 조금씩 허물어 지고 있다. 제도 개선도 이런 변화를 뒷받침했다. 지난해 12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이 제정되고, 규제샌드박스가 운영되면서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금융 산업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지난 4월 금융규제혁신지원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혁신금융서비스로 60건이 지정됐다. 이 중 서비스 15건이 실제 시장이 출시됐다. 인터넷전문은행에 가입한 국민 약 20%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 5명 중 1명꼴로 인터넷 전문은행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의 독주가...

금융위원회

펀다, 금융위 '지정대리인' 선정...기업은행과 소상공인 신용대출 나선다

자영업 전문 P2P 대출 투자 전문기업 펀다가 금융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금융사의 핵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됐다. 지정대리인이란 핀테크 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핵심업무를 위탁 받아 혁신적 아이디어를 시범 운영해 볼 수 있는 제도다. 금융위원회는 혁신 서비스에 한시적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일환으로 지정대리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핀테크 기업은 금융사와 업무 위·수탁계약을 맺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수 있다.   펀다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과거 매출을 딥러닝 분석하여 미래 매출을 예측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금리 신용대출을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이번 지정대리인 선정으로 창립 이래 지난 4년여 간 연구 개발해 온 ‘소상공인 매출 예측 기반의 신용대출 심사 모델’을 인정받게...

P2P금융

P2P금융 법제화 성큼...국회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P2P 금융법이 법제화를 위한 첫 걸음을 떼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월14일 150여일 만에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서 'P2P 금융법' 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7월 P2P 관련 법안이 발의된지 2년여만에 법제화를 위한 논의가 시작된 셈이다. P2P 금융법은 P2P대출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통해 핀테크 산업으로 건전하게 육성하겠다는 차원에서 법제화가 추진됐다. P2P 관련 업체 역시 여신과 중개가 융합된 새로운 금융산업 본질에 맞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시장 건정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차원에서 법제화를 적극 주장했다. 이번에 법안소위를 통과한 P2P 금융법은 P2P 대출업체의 자기자본 요건을 5억원 이상으로 하고, 연체대출규모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기자본을 갖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P2P...

SC제일은행

'페이코' 앱 정보로 카드 가입 등 금융상품 간편 가입 가능해져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가 금융위원회 심사를 거쳐 금융사 핵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됐다.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된 핀테크 기업은 금융사와 업무 위·수탁계약을 맺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수 있다. NHN페이코는 SC제일은행, 우리카드와 함께 페이코 앱에서 제휴 금융상품을 보다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금융상품 가입 시 매번 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번호, 주소 등을 반복적으로 입력하지 않아도 돼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기존 20여 개에 달했던 입력 항목은 계좌 개설의 경우 10개 이내, 카드발급의 경우 4개 이내로 줄어든다. 개인이 동의할 경우 NHN페이코가 보유한 페이코 이용자 정보를 활용해 본인인증 및 정보 입력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금리인하

브로콜리, 비대면·챗봇 활용한 원스톱 대출서비스 연말 오픈

브로콜리 운영사 머니랩스는 금융위원회가 선정하는 제5차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브로콜리는 은행, 증권사, 카드사 등 각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산과 부채, 수입 및 지출 정보를 통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개인자산관리 서비스다. 업계 최장기간 축적된 종합금융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전문조직을 통해 글로벌 기준의 정보보안 및 소비자보호 정책을 수립, 수년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과 이달 초 각각 관리자산 규모 10조 및 100만 다운로드 수를 달성했다. 브로콜리 혁신금융서비스는 대출쇼핑부터 금리인하까지 비대면으로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대출서비스를 골자로 한다.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 탐색 및 가입을 지원하는 것뿐 아니라 자산 및 신용등급 변동에 따라 대환대출 및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등 이후 관리까지,...

G20

[블록체인 이슈문답] G20에서 어떤 암호화폐 규제 나올까?

지난주(6월3일-9일)에는 트론의 CEO 저스틴 선이 워런 버핏과의 점심을 역대 최고가에 낙찰받았다는 재미있는 소식도 있었지요. 반면 곧 다가올 G20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어떤 논의가 이루어질까 주목을 받기도 했었고,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가이드라인과 페이스북 코인의 백서가 곧 발표된다는 소식도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주 이슈 문답에서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나온 암호화폐 소식, 미국 SEC와 킥의 법정 공방 예고 그리고 바이낸스의 스테이블 코인 출시 소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20 정상회담 초읽기 ... 어떤 암호화폐 규제 나올까? Q. G20에서 암호화폐와 관련된 논의가 이루어졌다던데요? A. 맞아요. 올해 G20의 의장국은 일본이에요. G20 정상회담도 오는 6월28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오사카에서 열리지요. 암호화폐 발언이 나온 것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후쿠오카에서 개최되었던 G20...

금융위원회

[블록체인 이슈문답] 코인마켓캡과 거래소, 암호화폐 데이터 투명성 높인다

지난주(4월29일-5월5일)에는 뉴욕검찰청이 아이파이넥스를 자회사인 비트파이넥스가 8억5천만달러를 은폐하려 한 혐의로 기소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작년에는 거래소 스캔들이 터지면 악재로 작용해 시장에 큰 폭락을 가져왔기도 했지요. 반면, 이번에는 악재와 상관없이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최고가를 갱신했습니다. 5월3일 비트코인 가격이 5800달러 대로 상승한 후 6일까지도 이 가격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슈 문답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코인마켓캡과 거래소들의 노력,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블록체인 혁신금융서비스,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설문, 세 가지 소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6주년 맞은 코인마켓캡, 정보 효율성·투명성 높인다 Q. 코인마켓캡이 거래소와 새로운 연합을 만들었다는데, 무엇을 위해 선가요? A. 지난 1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이 6주년을 자축하는 글을 올리며 ‘데이터 책임성과 투명성을 위한...

ICO

[블록체인 이슈문답] 삼성, 블록체인 사업 가속화...삼성코인 발행?

지난주(4월22일-28일)에는 블로터 주최로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The 2nd Blockchain Tech&Business Summit)'가 4월24일부터 25일 양일간 열렸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KEB하나은행 글로벌 디지털센터 블록체인 신서비스팀 이성웅 팀장, 해시드 랩스의 김균태 파트너 등 국내 블록체인 업계 핵심 인사가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그 외에도 삼성발 블록체인 관련 소식이 잇따라 나오면서 외신의 주목도 받았습니다. 코인원과 크라우디의 첫 번째 크라우드 펀딩은 명확하지 않은 규제에 부딪혀 무산됐으나, 국내 대기업들이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고 투자를 가속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습니다. 이번 이슈 문답에서는 삼성의 블록체인 관련된 세 가지 소식, 현대오토에버의 양해각서(MOU) 소식과 코인원과 크라우디의 크라우드 펀딩 중단 소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자체 메인넷 개발 중... 삼성코인 가능성 있을까? Q. 지난주에는 삼성 관련 많은...

금융감독원

제3인터넷전문은행, ‘자본금·안정성·주주구성·사업계획’ 중점 평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월23일 오후2시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기심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터파크, 위메프와 다우기술 등 55개 업체가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금융권에서는 농협, 신한, 하나은행, 교보생명, 키움증권, SBI저축은행, SK증권,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이날 설명회에서 인가 심사기준을 설명했다. 2015년 예비인가 당시 평가 배점표의 틀을 가급적 유지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추진방안에 따라 자본금과 자금조달 안정성, 주주구성, 사업계획 혁신성·포용성·안정성 등을 중점 평가할 수 있도록 일부 평가항목 배점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요건은 과거와 비슷하다. 최소 자본금으로 250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사업계획에 드는 자금조달방안적절성과 현실성도 평가받는다. 유동성 공급 확약서, 주주간 계약서를 통해 주주들의 추가 자금조달 의지와 법적 구속력 여부 평가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