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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

KT-르노삼성, AI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출시

KT가 르로삼성자동차와 함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 '이지링크'를 출시한다고 7월22일 밝혔다. 이지링크는 KT 인공지능(AI) 플랫폼 '기가지니'를 탑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르노삼성 신규 차종인 '더 뉴 QM6'에 적용되며, 양사는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지링크는 기가지니를 탑재해 음성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서비스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니야, 신나는 음악 틀어줘", "지니야, 뉴스 들려줘" 등 간단한 명령어로 콘텐츠를 실행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없이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통해 원내비, 지니뮤직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VI는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와 정보(information) 시스템을 일컫는 용어로 음악, 오디오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길 찾기 같은 주행정보, 모바일 기기와 연동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차량과...

ai

[기사AS] AI 비서가 빅데이터에 기반한다고요?

쓰면 쓸수록 똑똑해지는 인공지능(AI). 흔히 AI 비서나 스마트 스피커 서비스를 두고 나오는 말입니다. AI 비서가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학습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내놓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죠. 지난 6월21일 <블로터>의 '"여자라서 자동차에 관심없다"…성차별 부추기는 AI 비서' 기사에 대한 독자 반응 중 하나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온 답변을 왜 문제 삼느냐는 지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해당 기사는 KT AI 스피커 '기가지니'가 일부 성차별적인 답변을 내놓는다는 점을 짚은 기사였습니다. 특히 자동차를 좋아하냐고 물었을 때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자동차에 관심이 없어요"라고 답하는 부분이 문제가 됐습니다. 이 때문에 이용자들로 하여금 기가지니가 성차별을 부추긴다는 지적을 받았고, KT는 이를 수용해 답변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기사를...

ai

"여자라서 자동차에 관심없다"...성차별 부추기는 AI 비서

"너는 남자니, 여자니?" "저는 어여쁜 여비서랍니다. 잘 부탁드려요." "너는 자동차 좋아해?" "아니요.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자동차에 관심이 없어요."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가 내놓은 답변이다. 전세계적으로 여성의 목소리로 작동하는 AI 비서가 성 편견을 조장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일부 제품은 노골적으로 성차별적인 인식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T 기가지니가 내놓는 일부 답변들은 여성에 대한 편견을 담고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성차별을 부추긴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현재 기가지니 가입자는 165만명을 넘어섰으며, 어린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에 대한 편견 담은 AI 스피커 문제가 된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KT 기가지니는 스스로를 여성으로 규정한다. 여자인지 남자인지 물었을 때 자신의 성별을 규정하지 않는...

AI 스피커

KT, AI 스피커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 출시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에 성경을 읽어주는 서비스가 추가됐다. KT는 12월24일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인터넷 기독교기업 갓피플과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AI 스피커 기가지니를 통해 쉽게 성경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지니야, 요한복음 3장 읽어줘"라고 말하면 해당 성경 내용을 들을 수 있다.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 전체를 장별로 제공한다.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읽었던 곳부터 이어 읽는 편의 기능도 제공된다. 또 '드라마 바이블' 모드를 갖춰 성경을 현장감 있게 접할 수 있다.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에서 제작한 드라마 바이블 모드는 차인표, 한인수 등 100여명의 배우 및 성우가 참여해 성경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기가지니는 지난해 1월 출시돼...

ai

KT-달콤, 인공지능 로봇카페 만든다

KT가 달콤커피가 함께 인공지능(AI) 로봇카페를 만든다. 주문부터 커피 제조까지 무인으로 이뤄진 로봇카페 '비트'에 음성 주문 기능을 더하는 식이다. KT는 11월8일 달콤의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로봇카페 비트에 인공지능 기술 연동 및 지능형 CCTV 도입 ▲5G를 활용한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및 연동 ▲AI 서비스 공동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결제 전문기업 다날의 투자로 설립된 달콤커피는 지난 1월 국내 최초 로봇카페 비트를 선보였다. 비트는 로봇을 활용한 무인 카페로 앱과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고 커피 제조는 로봇이 해주는 방식이다. 이번 MOU를 통해 음성으로 커피 주문하는 기능이 더해질 예정이다. 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호 음료를 추천하고, 고객의...

IVI

KT-뉘앙스,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 공동 개발

KT가 음성인식 솔루션 전문 업체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뉘앙스는 애플의 인공지능(AI) 비서 '시리'를 개발한 회사로 유명하다. 양사는 한국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며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KT는 9월2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한 컨퍼런스 센터에서 뉘앙스와 한국 시장에 특화된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뉘앙스는 시리의 음성인식 엔진을 공급한 대화형 음성인식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이다. 현재 전세계 40개 이상의 언어로 음성인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는 뉘앙스가 보유한 음성인식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뉘앙스의 음성인식 솔루션 '드래곤 드라이브'와 음성 인터페이스 기술...

ai

AI 스피커,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사용자가 직접 AI 스피커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KT는 지난 7월29일 라즈베리파이와 보이스키트를 이용해 간단히 자신만의 AI 스피커를 만들 수 있는 'AI 메이커스 키트'를 선보였다. 메이커스 키트로는 처음이다. AI 메이커스 키트는 기가지니 플랫폼과 연동돼 음성을 인식하고 이해한다. 음성 전송 및 결과수신에는 교육용 목적 개발된 초소형 컴퓨터 ‘라즈베리파이3B’를 사용했다. 키트 구성품으로 마이크, 스피커, 음성녹음용 보드, 호출어 인식 버튼 등이 있다. KT는 AI 메이커스 키트를 교육과 산업 현장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코딩 교육용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중학생에 이어 내년부터 초등학생까지 코딩교육이 의무화된 가운데, AI 메이커스 키트는 코딩 실습용 교구로 활용될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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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식별부터 결제까지...KT, 음성 기반 AI 기술 고도화한다

원하는 목소리에만 반응하는 음성식별, 감정 인지 기반 대화, 원하는 사람의 목소리로 바꿔주는 음성 합성, 목소리 생체인증. KT가 음성에 기반한 인공지능(AI)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지난해 1월 출시한 AI 스피커 '기가지니'를 바탕으로 AI 시장에 포문을 연 KT는 음성 기반 AI 기술을 고도화해 AI 대중화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부문에서도 아이와 어른을 가리지 않고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KT는 5월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AI 신규 서비스 및 기술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이필재 KT 부사장 겸 마케팅부문장은 "(AI 스피커 시장에) 경쟁사들도 지속해서 들어오고 있고 최근에는 글로벌 업체들도 진출할 거로 보이는 등 AI 서비스 시장이 주류 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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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공모전 개최

KT가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 공모전을 연다. 자사의 AI 스피커 '기가지니'의 신규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한다. KT는 4월26일 '기가지니 데브 챌린지'를 5월1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에 편리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창의적인 기가지니 신규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진행되며, 웹앱 개발능력이 있는 개인이나 팀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은 5월1일에서 7월10일까지 참가 신청부터 최종 심사가 이뤄지며 총 3라운드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팀은 서비스 상용화 기회가 주어지며 최대 1억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1일부터 23일까지 기가지니 개발자포털에서 제안서 양식을 받아 이메일(gigagenie@kt.com)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 중 상용화 가능성, 기획 창의성, 기술력 등을 평가해 20팀을 선정한다. 2라운드부터는 실질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가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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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2017] 인공지능 '똑똑', 자율주행차 '씽씽'

‘4차 산업혁명’이 화두다. ‘창조경제’처럼 또다른 거품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 하지만 그러기엔 ‘4차 산업혁명’을 채우고 있는 말들의 무게가 가볍지 않다. 대표 표제어만 몇 개 꼽아도 그렇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많은 미래학자들이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시점을 2045년으로 예측했지만, 누구도 시점을 확언할 순 없다. 2017년 주요 열쇳말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ICT 기업들의 한 해를 돌아보자. ■ ‘누구야~’ ‘클로바~’…인공지능 스피커 봇물 2016년 3월,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 열풍은 2017년 들어 세를 확장했다. 인공지능은 지능 개선 수준을 넘어 바야흐로 인간 두뇌와 직접 접속하는 방법을 도모한다. 올해 3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계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뉴럴링크를 설립했다. 4월에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