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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대표 "스마트스터디는 '테크'보다 '에듀'를 고민하는 기업"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창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수익을 올리고 영향력이 있는 기업으로 자리잡기까지는 더더욱 쉽지 않다. 그러한 의미에서 스마트스터디는 한국 스타트업 업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기업으로 꼽힌다. 2010년 설립된 스마트스터디는  꾸준히 수익을 만들며 2015년 매출 약 95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직원은 100명이 넘었으며, 최근에는 해외시장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이제 스타트업 졸업반에 다다른 스마트스터디의 목표는 설립 초기에 비해 얼마나 달라졌을까. 성장과 함께 새로 생긴 도전과제 무엇일까. 6년째 스마트스터디 수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CEO)에게 기업 철학을 들어보았다. 스마트스터디의 롤모델은 디즈니·픽사 스마트스터디는 교육 모바일 앱, 게임, 캐릭터 상품, 도서 등 여러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그래서 모바일 앱 기업, 에듀테크 기업,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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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터디, 35억원 투자 유치

스마트스터디가 중국 벤처캐피탈인 DT캐피탈로부터 3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1월11일 밝혔다. 우리돈으로 약 35억원 규모다. 스마트스터디는 2010년 김민석 대표를 비롯해 넥슨, 네이버 등 국내 IT기업 출신 인력들이 모여 창업한 기업이다. 주로 ‘핑크퐁’ 브랜드를 중심으로 모바일 영·유아 콘텐츠 및 교육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스마트스터디 회원은 2015년 12월 기준 158개국에 9천만명이 있다. 현재 동요, 동화, 파닉스, 수학 등 자체 개발한 1200여편의 콘텐츠를 앱을 개발했으며 IPTV, 유튜브 등의 디지털 매체와 사운드북, 워크북 등의 도서류를 통해 전세계 1~5살 영·유아에게 제공하고 있다. DT캐피탈은 포브스가 선정한 ‘중국 최고의 투자회사’에 2006년부터 매년 선정된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다. 초기 창업기업부터 확장단계에 있는 기업까지 200여곳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에 투자했다.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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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모바일로"…자회사 꾸리는 출판사들

삼성출판사와 위즈덤하우스, 북이십일 등 굵직한 출판사가 모바일 서비스를 전담하는 자회사를 두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3곳 모두 자회사를 통해 다른 출판사의 콘텐츠를 유통하는 플랫폼을 서비스할 계획이며, 콘텐츠를 책으로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부문으로 가능성을 열어뒀다. 가장 최근에 자회사를 설립한 북이십일 사례부터 보자. 북이십일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카드북'을 만들고 유통하는 '터치엔'이라는 자회사를 지난해 9월1일 설립했다. IT 인력 스무 명 남짓으로 구성된 이 회사는 내부에 개발자와 마케팅 인력까지 갖췄다. 카드북은 현재 비공개 시범서비스 단계이며, 3월1일 공개 시범서비스, 4월1일 미니 공개를 거쳐 5월1일 정식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카드북은 북이십일이 제작한 저작도구(빌더)와 빌더로 만들어진 콘텐츠, 장터로 구성된 플랫폼이다. 북이십일뿐 아니라 외부 출판사와 다양한 저작자가 자기의 아이디어나 책, 음악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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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디지털 콘텐츠 사업자로 거듭나는 중”

“책에도 월 정액제와 대여제 등 다양한 서비스 모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으로 소셜리딩과 같은 다양한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김민석 삼성출판사 N그룹장은 삼성출판사가 전통적인 출판사는 아니라고 말했다. 삼성출판사가 1951년 설립돼 60년간 유아동 출판물을 간행해온 걸 보면 의외의 말이다. 왜 삼성출판사를 전통적인 범주의 출판사에 넣을 수 없다는 건지 자세히 들어보자. “삼성출판사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될 수도 있고 방송국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고민할 건 어떤 교육상품을 만들고 어떤 책을 만들지 등 콘텐츠를 고민해야지, 종이책에만 맞게 움직이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 겸 삼성출판사 N그룹장 조금은 과격한 발언으로 들리지만, 김민석 그룹장의 말은 삼성출판사의 고민과 맞닿는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바람은 삼성출판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