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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예약부터 콜센터까지...카카오, 사람처럼 대화하는 AI 만든다

카카오가 사람처럼 대화하는 인공지능(AI)을 만든다. 전화 예약 같은 대화의 범위가 좁은 영역부터 콜센터 등 범위가 넓은 업무까지 사람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AI를 만들 계획이다. 김병학 카카오 AI 랩 총괄 부사장은 8월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if kaka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김병학 부사장은 카카오가 새롭게 추진하는 '디플로 프로젝트(DFLO Project)'에 대해 소개하며 카카오 AI 비전과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디플로 프로젝트는 듀얼(Dual), 딥러닝(Deep Learning), 다이얼로그(Dialog)를 상징하는 'D'와 흘러감을 뜻하는 '플로우(Flow)'의 합성어다.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두 사람의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의미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나 일을 거부감 없이 대신 수행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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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자동차와 집에 AI 역량을 집중하는 이유

“카카오가 AI 기술을 통해 특별히 집중하고자 하는 공간은 ‘자동차’와 ‘집’이다.” 카카오가 ‘자동차’와 ‘집’ 중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확산 전략을 밝혔다. 두 공간을 중심으로 AI 파트너십을 늘려가겠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는 현대자동차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의 AI 플랫폼 ‘카카오i’가 탑재된 차량을 내년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또 GS 건설, 포스코 건설 등과 함께 아파트에서 작동하는 카카오i를 구축 중이다. 카카오가 자동차와 집에 집중하는 이유는 음성인식 기반의 AI 플랫폼을 경험하기에 가장 적합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9월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 ‘if kakao 2018’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기조연설에 나선 김병학 카카오 AI랩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i 플랫폼의 기술적 성과와 성장,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신정환 카카오 CTO는 기조연설에서 “카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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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공지능 기술 개발 위한 산학협력 체결

카카오는 서울대, 카이스트, 아산병원 등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50여명 규모의 딥러닝 연구 그룹 ‘초지능연구센터’를 집중 지원하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10일 밝혔다. 양쪽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자, 음성, 이미지, 영상 데이터 전반을 망라하는 딥러닝 공동 연구를 비롯해 강화 학습, 비지도 학습, 신경망 학습 최적화 등에 관한 인공지능 원천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를 위해 1단계로 ▲이미지나 동영상으로부터 자동으로 상황에 맞는 대화를 생성하는 기술 ▲E2E (End-To-End)방식의 음성 인식, 합성 및 화자 인식 기술 ▲텍스트로부터 개인화된 스타일로 음성을 합성하는 기술 ▲의료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질병을 판독하는 기술 등 총 7가지 연구과제를 선정해 본격적인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초지능 연구센터는 1단계에서 서울대 산업공학과 박종헌 교수,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김건희 교수와 송현오 교수(부임 예정) 등 그간 딥러닝 분야에 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