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LG

LG전자, ‘치타로봇‘ 김상배 교수와 로봇기술 공동연구

LG전자가 김상배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기계공학부 교수와 차세대 로봇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1월15일 밝혔다. 김상배 교수는 2006년 도마뱀처럼 벽을 타고 오르는 ‘스티키봇(Stickybot)’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스티키봇은 그해 시사주간지 <타임>이 뽑은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 교수는 2012년부터 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를 이끌며 4족 보행 로봇인 ‘치타’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물체 조작 기술(Manipulation)을 연구해 차세대 로봇기술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물체 조작 기술은 로봇의 손이나 팔을 이용해 물체를 집거나 옮기는 기술이다. LG전자와 김상배 교수는 지난해 말 연구과제 선정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협업에 들어간다. LG전자 CTO 산하 로봇선행연구소에서 연구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미국 보스턴에 ‘LG 보스턴 로보틱스랩’을 설립한다. 보스턴은...

cloud computing

[다시뛰는SW]⑮하늘을 나는 펭귄 꿈꾸는 김상배 나모 대표

“독립해서 3년간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다. 생존이 첫번째 목표였다면 그 다음은 미래를 위한 준비였다. 올해는 그 결과물들을 하나씩 선보이게 될 것 같다.” 김상배 나모인터랙티브 대표는 그간의 소회를 이렇게 풀어놓았다. 이제 비상을 위한 뼈를 깎는 노력의 결과물들이 어느 정도 완성됐다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1995년 12월 7일과 2007년 11월 15일. 나모인터랙티브에는 두 개의 생일이 있다. 하나는 나모인터랙티브가 처음 만들어진 날이고 나머지는 기업분할 후 또 다른 창업일이다. 나모인터랙티브는 2007년 11월 15일 세중나모에서 기업 분할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꾸리고 있다. 제품들은 여전하지만 정작 그 제품들을 만들고 회사를 이끌고 있는 이들은 대거 물갈이가 된 셈이다. 김상배 대표는 2003년 처음 나모인터랙티브를 인수했던 세중나모에 기술총책임자(CTO)로 합류했고 2005년부터 대표를 맡았다....

김상배

'나모 웹에디터 2008 스위트'…블로그 운영도 나모로!

나모인터랙티브가 블로그 운영과 동영상 편집 기능 등을 강화한 종합 웹 저작도구 '나모 웹에디터 2008 스위트'를 3월24일 출시했다. '나모 웹에디터 2006 스위트' 출시 이후 3년만에 내놓은 새 제품이다. '나모 웹에디터 2008 스위트'는 'Design! Talk! Show!'란 세 가지 컨셉트에 맞게 3종류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웹 컨텐트 저작도구 '나모 웹에디터 2008'(Design)과 설치형 블로그 '나모 웹로거 2008'(Talk), 영상 편집도구 '나모 큐시트 2008'(Show) 등이다. 특히 눈에 띄는 제품은 '나모 웹로거'다. 나모 웹로거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흐름에 발맞춰 나모에서 처음 내놓은 설치형 블로그 도구다. '웹상에서 이야기를 나눈다'는 컨셉트에 맞게 다양한 테마와 레이아웃을 활용해 입맛따라 블로그를 꾸미고 운영할 수 있다. 나모의 대표적 웹 저작도구인 '나모 웹에디터 2008'도...

김상배

나모, '기업용 블로그'로 중국·대만 진출

"이제 나모 웹에디터는 잊어주세요." 김상배 나모인터랙티브 사장이 올해 1월 <블로터닷넷>과의 인터뷰 첫 머리에서 내뱉은 말이다. 이 한 마디에는 뼈를 깎는 변화를 다짐하는 나모의 다부진 각오가 응축돼 있다. 개인용SW 전문기업으로 오랫동안 인지도를 쌓아온 나모가 기업용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본격 탈바꿈할 태세다. 나모는 최근 중국 광시사범대학출판사와 기업용 블로그 솔루션 '나모 N블로그' 공급 계약을 맺었다. 광시사범대학출판사의 e러닝 포털사이트용 블로그 커뮤니티 서비스를 '나모 N블로그'로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광시사범대학교는 한국의 국정 출판사에 해당한다. 나모쪽은 "국내 유일의 HTML 저작 솔루션 보유기술을 블로그 솔루션에 접목해 중국어 OS에서도 완벽하게 동작하는 나모 액티브스퀘어가 기본 편집기로 내장되어 있으며, 이미지 편집기인 '나모 액티브포토'와 검색엔진인 '나모 딥서치' 등을 이용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김상배

돌아온 나모, "웹에디터는 잊어주! 기업시장에 매진"

"옛 명성이야 새삼 말해 무엇하겠어요. 주가가 13만원을 치던 시절은 이미 지나간 과거입니다. 나모 웹에디터를 기억해주시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과거를 얘기한다는 건 미래에 대한 꿈이 없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새로운 시작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싶어요." 2008년 벽두부터 반갑고도 의미심장한 소식이 들려왔다. 나모의 귀환. 엄밀히 말하면 나모란 '선수'는 그대로되, '운동장'이 달라졌다. 소프트웨어(SW)라는 옛 터전으로 돌아온 것이다. 돌아온 나모의 각오는 다부졌다. 김상배(49) 나모인터랙티브(이하 '나모') 사장은 "나모 웹에디터 얘기는 이제 그만 하고 싶다"며 손사래를 쳤다. 그럴 만도 했다. 지금까지 '웹에디터'를 빼고는 '나모'를 얘기하기 어려웠다. 그만큼 '나모=웹에디터'란 등식은 사람들의 뇌리에 깊숙히 각인돼 있었다. 사람들은 옛 명성의 크기만큼 나모를 바라보고, 기대를 걸고 있다. 김상배 나모인터랙티브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