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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준 해시드 대표, "탈중앙화 가치 수용하는 한국은 블록체인 강국"

"(블록체인) 혁신의 전제는 얼마나 많은 사회 구성원이 디지털 자산을 이해하고 탈중앙화된 가치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돼 있느냐에 달려 있다. 대한민국 서울은 이 점에 있어 가장 매력적인 곳이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의 말이다. 김 대표는 7월17일 개막한 '비욘드블록스 서밋 서울 2018' 오프닝 연사로 나서 전 세계에서 모인 블록체인·암호화폐 관계자들과 한국의 블록체인 현황을 나눴다. 김서준 대표는 한국이 블록체인 업계에서 매력적인 이유로 '학습된 투자자와 사용자'가 있다는 것을 꼽았다. 그는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가격이 거품처럼 끝없이 상승하는 것을 겪으며 어떤 프로젝트가 가치 있는지 고민하지 않으면 투자금을 잃을 수 있다는 위험성에 대해서도 학습하게 됐다"라며 "한국인들은 암호화폐에 대해 진지하게 임한다"라고 말했다. 또 "한국은 빠르게 성숙하는 중"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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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후원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개막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orea Blockchain Week·이하 'KBW')가 7월16일 시작됐다. KBW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팩트블록과 비욘드블록, 해시드가 공동 주최하는 블록체인 행사다. 17일 개막해 이틀간 진행되는 '비욘드블록스 서밋 서울 2018'을 중심으로 다양한 밋업과 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 비욘드블록스 서밋에는 다양한 분야의 블록체인 전문가와 개발자, 투자자, 오피니언 리더 등 2천여명 인사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투자자 중심으로 꾸려진다. 비욘드블록스 서밋은 가브리엘 양 비욘드 블록스 최고운영책임자(COO)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첫날 오프닝 키노트는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맡는다. 김서준 대표는 '한국의 블록체인 현황'을 주제로 한국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정과 동향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한재선 넥스알 대표, 김종협 더루프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선다. 국내 연사들은 투자자 입장에서 시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비욘드 블록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