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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북미정상회담, 트위터에서 3개국어로 생중계한다

트위터가 오는 6월12일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현지 시간 오전 9시)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을 누구나 트위터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한국의 SBS, 아리랑국제방송을 비롯, 블룸버그, NBC뉴스, 폭스뉴스, 후지TV, TBS 등 다양한 뉴스 파트너와 공동으로 영어, 한국어, 일본어 3개 국어로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트위터의 생중계 페이지에 접속하면 방송 품질의 라이브 영상을 시청하고 회담에 대한 실시간 트위터 대화를 볼 수 있다. SBS가 싱가포르 현지에 미국 3대 지상파 방송사인 NBC, 일본 최대 민영방송사인 NTV와 함께 한미일 공동방송센터를 구축해 새벽 6시부터 20시간 연속으로 방송하는 북미정상회담 특별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생중계 페이지를 통해 북미회담 관련 SBS 뉴스 특보를 시청할 수...

김정은

"북한 사이버전 역량, 세계 혼란 빠뜨릴 수준"

<뉴욕타임스>가 북한의 사이버 공격 역량이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했지만, 이를 제재할 별다른 방법이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스>는 10월15일(현지시간) '한때 세계는 북한의 사이버파워를 비웃었다. 하지만 더는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의 사이버전 역량을 분석했다. 미국 및 영국 정부의 보안 담당자에 따르면, 북한 정부는 해커 6천명 이상으로 이뤄진 사이버 군단을 보유하고 있다. 북한 정부는 핵무기 개발과 동시에 사이버전에 나설 해킹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북한의 사이버 군단은 이미 적국을 상대로 한 사이버 공격을 수차례 감행했다. 이런 사이버 공격이 핵무기 개발 실험과 다른 점이 있다면, 실질적인 제재나 처벌 없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같은 점은 한때 서구 사회의 비웃음을 샀지만 더이상 그렇지 않다는...

김정은

미국 수사당국 “소니 해킹 배후는 북한”

소니픽처스 해킹 사태를 수사 중인 미국 수사당국이 배후에 북한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2월17일 <뉴욕타임즈>가 수사기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전한 내용이다. 지난 12월10일 미국연방수사국(FBI) 조 데마레스트 사이버부문 디렉터는 “지금은 북한과의 연결성은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수사당국의 이번 발언으로 다시 미국이 사건의 배후에 북한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셈이다. 미국은 현재 소니픽처스 해킹 사태와 관련해 북한에 어떻게 대응할지 방법을 고심 중이다. 소니픽처스가 해킹으로 피해를 본 것은 지난 11월24일의 일이다. 스스로를 ‘#GOP(평화의 수호자)’라고 지칭한 이들은 소니픽처스 임직원의 e메일과 집 주소, 임금 등을 까발려 논란이 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할리우드 스타를 험담하는 내용이 담긴 에이미 파스칼 소니픽처스 공동회장과 유명 영화제작자 토니...

FBI

소니픽처스 해킹, 보름 동안 무슨 일 있었나

소니픽처스 해킹 사태가 일파만파다. 지난 11월24일 처음으로 영화제작사 소니픽처스 해킹 사실이 알려진 이후 보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소니픽처스의 미공개 작품이 유출되기도 했고, 임직원의 집 주소와 임금, e메일 등 민감한 내부정보가 외부에 알려지기도 했다. 해커 그룹은 몇 차례나 공공연하게 소니픽처스에 압력을 넣었다. 미연방수사국(FBI)까지 나서 사건을 수사하고 있지만, 아직 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소니 역사상 최악의 해킹 사태로 기록될 전망이다. 해커 그룹이 원하는 것은 영화 ‘더 인터뷰’의 상영 금지다. 북한의 김정은을 암살한다는 내용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이 영화를 감독한 영화배우 세스 로건과 제임스 프랭코도 지금 난처한 상황이다. 해커 그룹이 누구인가에 관한 설도 많다. 북한의 소행이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미국 현지시각으로 12월9일 FB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