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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

“B2B 마케팅, 기본만 잘 다지면 백전불패”

우리나라 기업의 90% 중소기업을 위한 B2B 마케팅을 찾는다 스타트업이나 중소벤처기업에 마케팅은 중요하지만 아주 어려운 과제입니다. B2B(Business to Business) 마케팅이 필요한 곳이라면 더 난감합니다.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지 않고 기업이나 정부기관, 학교, 병원 등의 단체를 상대하는 B2B 영역에선 일반적인 마케팅 법칙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B2B 마케팅은 직접 업무를 해보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로웸의 홍보 대행을 맡고 있는 김정희 부장은 IT B2B 분야에서 마케팅 업무를 15년 동안 해온 전문가 입니다. 안랩코코넛(현, 안랩), 투비소프트에서부터 지금의 프리에이전트에 이르기까지, IT 벤처 생태계를 몸소 체득해온 그가 최근 B2B 마케팅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90% 이상을 차지한다는 중소벤처 기업들을 위한 실무 강의가 없는 것이...

Backpropagation

요즘 뜬다는 '딥러닝', 대체 그게 뭐지?

딥러닝(deep learning)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가트너가 2014년 주목해야 할 기술로 딥러닝을 꼽은 이후 보도량도 늘어나고 있다. 트위터가 7월28일 인수한 기업도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검색 스타트업이고 지난 6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케이큐브를 통해 투자한 회사도 딥러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네이버와 다음도 딥러닝에 적잖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는 음성 검색에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성능 향상을 경험했고 다음도 뒤질세라 꾸준히 연구에 나서고 있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스타트업도 서서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일각에선 2017년이면 컴퓨터의 10%가 데이터 처리가 아닌 딥러닝으로 학습하고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한다. 딥러닝이 뭐지 딥러닝은 사물이나 데이터를 군집화하거나 분류(Classification)하는 데 사용되는 일종의 기술적 방법론이다. 잠시 예를 들어보자. 일반적으로 컴퓨터는 사진만을...

국어

[블로터포럼] IT 용어, 쉬운 우리말로 못 바꾸나요

"이번 스프링 시즌의 릴랙스한 위크앤드, 블루톤이 가미된 쉬크하고 큐트한 원피스는 로맨스를 꿈꾸는 당신의 머스트 해브." 한때 온라인에서 '보그병신체'라는 단어가 유행한 적 있다. 김홍기 패션 큐레이터의 '보그 병신체에 대한 단상-우리시대의 패션언어를 찾아서'란 글이 계기였다. 김홍기 큐레이터는 이 글을 통해 조사를 제외하곤 외래어 발음을 한국어로 그대로 옮긴 국내 패션 잡지 글을 지적했다. 한국어로 쓸 수 있는 대목도 무리하게 외래어를 남발해 늘어놓았다는 게 비판의 요지였다. 문득 정보기술(IT) 관련 용어도 무분별하게 외래어를 쓰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받은 한 보도자료엔 "사용자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맞게 IT 인프라 자원을 할당하고 배치하는 서비스 프로비저닝을 네트워크 엣지 상에서만 요구함으로써…"라는 문장이 들어 있었다. 이 정도면 보그체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