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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소속 가수 없는 이상한 음악회사, 스페이스 오디티

짙어져, 그림자, 간단한 말, 있잖아 '도깨비' 이후 드라마 OST가 차트 상위권을 석권한 적이 없다. 하지만 위의 OST는 발매와 동시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아직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연애플레이리스트가 제작한 '옐로우'라는 웹드라마의 OST다.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이 강세를 보이는 음원 차트 시장에서, 대중적으로 흥행한 드라마의 OST도 아닌 웹드라마의 OST가 이 정도로 흥행하는 일은 상상하기 어렵다. 심지어 OST에 참여한 '멜로망스', '폴킴'은 대중적 인지도도 부족한 가수였다. 위의 OST를 기획한 스페이스 오디티는 소속 가수 하나 없는 이상한 음악 회사다. 스페이스 오디티는 뮤직비디오 감독, 작사가, 가수 등 음악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음악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다. 지난 12월8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CKL 라이브톡 - 콘텐츠가 먹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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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서비스의 미래를 엿본다…‘블로그토크 2009’

'블로그토크 2009'가 9월15·16일 이틀동안 제주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블로그토크 2009'는 소셜 서비스를 다루는 국제 컨퍼런스다. 2003년부터 해마다 유럽·호주 등에서 열렸다. 올해는 김홍기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팀 주관으로 열린다. 아시아 지역에선 처음 열리는 행사다. 블로그토크는 인터넷 기반 사람간 커뮤니케이션 도구에 끊임없이 주목해왔다. 인스턴트 메신저, 블로그, 태그와 폭소노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을 주제로 학계와 업계 연구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국제 행사다. 올해는 미국 하버드대 버크만센터 아이작 마오 박사와 오마이뉴스 창립자인 오연호 대표가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마오 박사는 중국 첫 메타블로그 씨엔블로그를 만들었으며, 중국 인터넷 개방을 위해 다양한 인터넷 공개 기술을 지원하는 소셜브레인재단을 이끌고 있다. 그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