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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형 맥북프로

애플 16형 맥북프로 분해 "3년만에 다시 가위식 키보드"

애플의 새 맥북프로에는 데스크톱용 매직 키보드의 가위식 메커니즘이 적용됐다. IT 제품 분해 전문 <아이픽스잇>이 분해한 '16형 맥북프로' 이미지를 보면 나비식 메니커즘이 아닌 데스크톱 맥용 매직 키보드와 동일한 가위식 구조가 확인된다. 애플은 16형 맥북프로 출시 자료에서 1mm의 키 트래블과 안정적인 키감을 제공하는 가위식 메커니즘과 더불어 키 눌림 시 에너지를 보존해 좀 더 나은 키 반응성으로 바꿀 수 있는 자체 설계한 고무 돔을 적용한 새로운 매직 키보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가위식 키보드 2016년 가을 맥북프로 라인업에 처음 적용된 나비식 키보드는 여러 우여곡절 끝에 3년 만에 가위식 키보드로 되돌아왔다. 나비식 키보드는 출발부터 '삐꺽' 댔다. 특정 키가 간헐적, 지속적으로 입력되지 않거나 중복...

가위식 키보드

애플, '나비식' 버리고 '가위식' 키보드로 돌아간다

애플이 현재 맥북에 사용하고 있는 '나비식' 키보드 대신 '가위식' 키보드로 되돌아갈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 제품 예상으로 유명한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가위식 메커니즘에 기반한 새로운 키보드를 올해 출시될 '맥북에어'부터 적용할 거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맥북프로' 시리즈에는 2020년부터 새로운 키보드가 적용될 전망이다. <나인투파이브맥>, <맥루머스> 등은 7월4일(현지시간) 궈밍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궈밍치는 "장기적으로 나비식 키보드는 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키보드는 최근 맥북 시리즈에서 논란이 많은 부분이다. 애플은 제품 두께를 줄이는 과정에서 2015년 12형 신형 맥북부터 기존 가위식 메커니즘 대신 나비식 키보드 메커니즘을 채택했다. 이 과정에서 키캡에 먼지가 껴서 키가 걸리는 문제, 수리하기 어려운 디자인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애플은 지난해 6월 나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