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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T

나스닥 5% 폭락, ‘MAGAT’ 배신에 투자자 ‘패닉’

간밤 나스닥이 5%에 가깝께 하락했다. 코로나19 조정 이후 장기간 랠리를 보여온 애플·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구글 등 시가총액 최상위 종목들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3일(현지시각)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98.34포인트(4.96%) 떨어진 1만1458.10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사상 처음 1만2000선을 돌파했던 나스닥은 바로 이튿날 ‘직격탄’을 맞았다. 4.96%의 하락률은 코로나19가 확산하며 약세장을 만들어냈던 지난 3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MAGAT’로 대표되는 기술주가 크게 무너졌다.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이 하루 새 주가가 8.01%나 빠졌다. 하루만에 주가가 9.02%나 빠진 테슬라는 502.08달러를 기록했던 지난 1일 이후 약세장 초입에 접근했다. 애플과 테슬라는 최근 액면분할을 통해 주가가 크게 오른 종목이자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곳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한국투자자들은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테슬라와 애플을 각각...

UBS

'코스피+코스닥' 시총 훌쩍 넘은 애플, 고공행진 어디까지?

‘WWDC 2020’ 컨퍼런스를 통해 ‘iOS14’와 자체 프로세서 탑재 계획을 발표한 애플 주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애플 시가총액 하나만으로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시총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마켓워치(Marketwatch)>와 <씨앤비씨(CNBC)> 등 외신들은 스위스 기반 글로벌 투자은행 ‘유비에스(UBS)’가 애플의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325달러에서 400달러로 75달러 올렸다고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플은 전일 뉴욕 나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66달러 오른 366.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불과 3달여 전인 지난 3월 23일 224.37달러로 연저점을 찍은 이래 60%의 상승세다. 이날 나스닥도 애플의 영향으로 1만131.37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를 깼다. 앞서 애플은 WWDC 2020 컨퍼런스에서 자동차 열쇠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iOS를 선보였다. 또 팀 쿡 애플 CEO는 올해 연말 출시될 신형 맥...

MS

나스닥, 1만선 정복 '눈앞'…5대 'IT 공룡' 상승세

미국 뉴욕증시의 나스닥지수가 장중 1만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01포인트(0.29%) 상승한 9,953.75에 거래를 마쳤다. . 나스닥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3월 말 이후 45% 뛰었다. 종가 기준으로는 2일 연속 최고치다. 전날 110.66포인트(1.13%) 상승한 9,924.75에 거래를 마치면서 약 4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으나, 하루 만에 이를 갱신한 것이다. 이날 마감 지수는 장중 한때 10,002.50까지 치고 내려온 것이다. 비록 장중이지만 나스닥지수가 1만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1971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 등이 중요해지면서 기술주 종목들이 강세를 탔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무제한 돈풀기로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것도 주요 배경이 됐다. 특히 나스닥을 이끄는 IT 주요 기업들은 거침이...

나스닥

코빗, 나스닥 매칭 엔진 도입...초당 10만건 주문 처리

암호화폐거래소 코빗이 나스닥 매칭엔진(Nasdaq ME)을 이용한 차세대 매매시스템을 도입하고, 고객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2월26일 밝혔다. 매칭엔진은 증권의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시키는 기술이다. 나스닥 매칭엔진은 나스닥이 고안한 일종의 암호화된 트레이딩 기술이다. 나스닥 매칭엔진 도입으로 코빗은 초당 10만 건 이상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엔진 도입을 계기로 코빗은 나스닥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금융정보교환을 위한 글로벌 표준규약인 FIX 프로토콜과 나스닥의 초고속 시세전송규약인 ITCH 프로토콜을 지원에 나섰다. 증권거래소에 적용되는 거래 방식을 도입해 기관투자자가 편리하게 트레이딩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빗은 사용자가 빠르고 편리하게 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는 것은 물론, 투자자보호와 고객서비스 부분도 강화해...

나스닥

일론 머스크, "테슬라 상장폐지 검토 중"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상장폐지를 검토 중이다. 일론 머스크 CEO는 8월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테슬라를 비공개회사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종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면서도 "테슬라 운영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고려 배경을 밝혔다. https://twitter.com/Tesla/status/1026912973120462848 이 배경에는 회사 운영이나 전략 수립에 대해 보다 공격적이고 자유롭게 의사결정을 내리고픈 머스크의 심중이 작용한 모습이다. 경영 간섭을 받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머스크는 "공개 회사는 해당 분기 수익을 올리는 데 합당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엄청난 압박을 받는다"라며 "하지만 그것이 장기적 관점에선 꼭 옳은 결정이 아닐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단기 수익을 위해 주주 뜻에 따라 그른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공개회사의 현실에 대한 불만을 터뜨린...

bitcoin

나스닥, 비트코인 핵심 기술 '블록체인' 품는다

미국 장외 주식거래소인 나스닥이 비트코인 핵심 기술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나스닥과 유럽 증권거래소 8곳을 운영하는 나스닥OMX그룹은 나스닥 프라이빗 마켓에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뼈대인 블록체인 기술을 시범 적용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5월10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이다. 블록체인은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작동시키는 핵심 기술이다. 공공 거래장부라고도 불린다. 비트코인 거래 내역을 누구나 볼 수 있는 장부에 투명하게 기록한다.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많은 컴퓨터가 동시에 기록을 검증한다. 이 과정은 10분에 한 번씩 반복된다. 이렇게 공동으로 거래장부를 관리한 덕에 중앙은행이나 정부 같은 중앙집중적인 관리기관 없이도 비트코인을 빠르게 전세계에서 거래할 수 있다. 블록체인 : 분산된 공개장부, 세상을 바꾼다 (네이버캐스트) 나스닥OMX그룹은 비교적 규모가 작은 프라이빗 마켓에 시범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스닥 프라이빗 마켓은 비상장 회사가...

FB

[주간SNS동향] 122조원 기업 페이스북

페이스북 IPO, 1048억달러짜리 기업되다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페이스북이 미국 나스닥에 5월18일 상장했다. 증시가 마감하고 보니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1048억달러, 우리돈 122조6277억원으로, 국내 시가총액 2위 '현대차'보다 시가총액이 2배 높은 기업이 됐다. 현대차는 5월18일 시가총액 50조원을 기록했고, 1위 삼성전자는 171조원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상장기업이 돼 시가총액으로 서비스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거품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막판에 주당 38달러로 공모했는데 42달러에 장을 시작하고 오전 11시30분께 38달러 선으로 떨어졌다. 페이스북이 주당 가격을 알맞게 책정했다고 보겠지만, 투자자들이 예상보다 페이스북에 별다른 호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높아가는 몸값, 늘어나는 투자자수로 인해 상장했지만, 페이스북의 서비스는 아직 이름만큼 효과를 입증해내지 못했다. 소셜광고라고 하여 배너광고에 친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