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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사이언스

로봇 vs 기자, 독자는 기사 차이 못 느꼈다

알고리즘이 기사를 작성하는 ‘로봇 저널리즘’ 점차 보편화하고 있다. 내러티브 사이언스, 오토메이티드 인사이트, 와이섭 등 이미 알려진 기관들을 비롯해 CBS 인터렉티브와 같은 언론사, 판타지 저널리스트 같은 스타트업도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전통미디어의 수익 악화가 심화되고 있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로봇 저널리즘이 확산되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현재 내러티브 사이언스는 <포브스> 등에 '퀼'(Quill)이라 불리는 로봇 저널리즘 소프트웨어를 판매해 수익을 얻고 있다. <포브스>는 주요 시황 정보를 내러티브 사이언스의 로봇을 활용해 하루 수십 건씩 작성한다. 다만 타 기사 비교했을 때 페이지뷰가 높지는 않다. <포브스>, 하루 수십 건씩 로봇 작성 기사 쏟아내 이런 가운데 최근 로봇이 작성한 기사를 뉴스 독자들이 어떻게 인식하는지 조사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구글 뉴스

로봇 저널리즘은 ‘기레기’를 대체할 수 없다

'로봇 저널리즘' 시대: 지진 발생 3분 만에 ‘지진 기사’가 송고되는 비결은?(연합뉴스 2014. 3. 21.) 로봇은 언제 퓰리처상을 받을 것인가(아이뉴스24 2014. 3. 25.) 편집장이 로봇? (한겨레21 제1008호) 기사 쓰는 로봇, 어떻게 작동할까(블로터닷넷 2014. 6. 16.) ‘로봇 저널리즘’: 로봇은 지식을 생산할 수 있을까(슬로우뉴스 2014. 6. 18.) ‘로봇 저널리즘’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나온 뉴스 검색 결과, 엄밀하게 말하자면 언론사 형식을 갖춘 곳에서 생산한 콘텐츠 중 몇 가지다. 이 제목들만 보면 여러 이유로 가뜩이나 불안한 기자라는 직업은 곧 사라질 것처럼 보인다. 뉴스 작성도, 작성된 뉴스의 편집도 모두 로봇이 한다면 기자가 할 일은 없다. 그런데 제목들이 모두 의문문 형태라는 점에 주목하자. 로봇이 기자를 대체한다는 것은...

yseop

기사 쓰는 로봇, 어떻게 작동될까

로봇이 기사를 작성하는 ‘로봇 저널리즘’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자동 기사 작성 시스템을 갖추고 적용한 사례도 적지 않다. 'LA타임스'가 대표적이다. 'LA타임스'는 지난 3월 로봇이 작성한 지진 속보 기사를 내보내 전세계 언론인들로부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일부 연구자들 사이에선 “마침내 로봇 저널리즘이 주류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제기되기도 한다. △ 오토메이티드 인사이트의 자동 기사 작성 시스템 기술력을 갖춘 기업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내러티브 사이언스가 주도하는 가운데 오토메이티드 인사이트, 이지옵, 판타지 저널리스트 등 스타트업 기업도 속속 경쟁 대열에 가세하고 있다. CBS 인터랙티브 등 주류 언론사들도 관련 기술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제 로봇 저널리즘은 연구 대상을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해갈 조짐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