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HFD

"구글, 버뮤다 법인 통해 4조원 조세회피"

구글이 37억달러, 우리돈 약 3조9500억원 수준의 조세회피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두 개의 아일랜드 법인, 네덜란드와 버뮤다 법인을 각각 활용한 '더블 아이리시 위드 어 더치 샌드위치' 방식을 이용해 192억달러의 글로벌 수익에 대한 절세를 의도했다는 주장이다. 네덜란드 경제일간지 <HFD>(Het Financieele Dagblad)는 1월2일(현지시간) 구글이 2006년에 네덜란드 법인 경로를 통해 조세 피난처인 버뮤다로 192억달러를 유통시킨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HFD>에 따르면 해당 내용은 지난해 12월22일 구글 네덜란드 홀딩스가 네덜란드 상공회의소에 제출한 연례 회계 보고서에서 확인됐다. 구글은 네덜란드 법인을 통해 미국 이외 지역의 구글 상표권을 구글 아일랜드 법인에 이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구글은 이때 발생한 수익을 아일랜드 법인에서 다시 네덜란드의 직원이 없는 법인으로 이동한 다음, 다른 아일랜드...

MIT

자율주행으로 물 위를 움직이는 로'보트'

얼마전 펀테나에서는 네델란드의 로테르담 항구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로봇 선박을 소개했다. 그리고 조만간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또 하나의 로봇 선박이 활약할 예정이다. 이 선박의 용도는 다양한 물건을 수송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AMS(암스테르담 대도시 솔루션 연구소)는 MIT, 델프트공과대학 등과 함께 5년 동안 연구를 해왔다고. 당연히 자율주행으로 움직이며, '로보트'(Roboats)란 직관적인 이름을 붙였다. AMS는 이 선박을 위해 그동안 270만달러의 비용을 투자했다. 현재는 물류 수송에 국한돼 있지만 어느 정도의 안정성이 검증되면 사람을 실어나르게 될 예정이다. 참, 그런데 한강을 움직이며 서울 시민의 대안적 교통수단이 되겠다고 했던 수상택시는 어떻게 됐을까? 국민의 세금이 이런 식으로 뿌려지는 것은 참 아깝다. 이 글은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펀테나에 실린 글입니다. <블로터>는 펀테나와...

갤럭시 에이스

갤럭시S2 네덜란드서 판매금지…삼성 "즉시 대응"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을 네덜란드에서 판매할 수 없게 됐다. 애플이 네덜란드 법원에 제기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주장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삼성전자­-­­­­애플 특허전의 첫 판결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네덜란드 헤이그 법원은 현지시각으로 8월24일 법원 웹사이트를 통해 삼성전자의 갤럭시 제품군의 판매를 금지했다고 밝혔다. 판매가 금지된 제품은 갤럭시S2와 갤럭시S, 갤럭시 에이스 총 3종이다. 네덜란드 헤이그 법원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에 채용한 '포토 플리킹' 기술과 '바운싱' 기술을 문제 삼았다. 포토 플리킹 기술은 손가락으로 사진을 가볍게 밀었을 때 다음 사진으로 넘어가는 동작을 구현하는 기술이고, 바운싱 기술은 사진의 가장자리에서 스크롤했을 때 더 이상 스크롤 되지 않고 화면이 튕기는 기술이다. 법원의 이...

ICT

원격 근무 환경 확산...5년 후 노동인구의 30%까지 확대

정부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원격 근무가 가능한 환경 마련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7월 20일(화) 오전 국가정보화전략위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워크 활성화 전략' 보고를 청취하고, 관계 전문가와 정부부처와 토론을 가진 것이죠. '스마트워크'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정보통신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공무원들이 부서가 위치한 곳으로 매번 출근하지 않고도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거주지와 근무지가 너무나 달라 길에다 버리는 시간들을 줄이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영유아들의 시설들에 바로 맡기고 지정된 근무지에서 근무를 하는 것이죠. 해외에서는 이런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고, 대표적인 것이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입니다. 이곳의 프로젝트 이름은 '더블-U(Double U)'입니다. 암스트레담은 최근 전세계 신도시 건설의 미래 모델이 될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