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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게임 공모전, 구글・SKT 파트너십 맺고 특전 확대

네이버웹툰은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 공모전 활성화를 위해 구글, SK텔레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특전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공모전 Top 3에 선정된 입상자들에게는 ▲상금(1등 3000만원, 2등 2000만원, 3등 1000만원) ▲네이버웹툰 작가와 게임 방송 진행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버 비용(1등 총 4000만원, 2등 3000만원, 3등 2000만원) 지원 ▲글로벌 서버 50% 할인 제공과 더불어 구글·SK텔레콤 특별상의 특전 혜택을 각각 추가로 제공한다. 구글 특별상 입상자에게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내 최상단 배너 게시 및 ‘금주의 신규 추천 게임 컬렉션’ 페이지 게임 소개, 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프로모션 진행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최종 TOP 1으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구글 전문가의 마케팅 맞춤...

DCC

[기사AS] 유튜브 프리미엄, iOS에선 ‘1만4천원’이나 낸다고요?

“유튜브 프리미엄 지금 1만1500원 아닌가…” 지난달 31일 <광고 없는 ‘유튜브 프리미엄’, 월 9500원으로 오른다> 기사에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를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동영상을 틀어놓고 다른 앱을 실행(백그라운드 재생)할 수도 있죠. 월단위 결제라 매달 돈이 자동으로 빠져나갑니다. 기사에는 이 서비스의 월정액이 기존 8690원에서 9월2일부터는 1만450원(안드로이드 기준·부가세 미포함 9500원)으로 인상된다는 소식을 담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1만1500원을 구독료로 내왔다는 독자분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iOS에서 인앱결제를 해서 남들보다 2810원을 더 내온 겁니다. 똑같은 서비스도 내는 돈은 다르다 구독료가 다른 건, 애플 앱 장터인 ‘앱스토어’의 결제정책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구글·애플 등 앱 장터에서 앱을 내려 받고, 이들의 결제시스템을 통해 ‘인앱(In-App)결제’를...

Z홀딩스

라인·야후재팬 경영통합, 내년 2월로 연기

3일 네이버는 일본 종속회사인 네이버 제이허브(NAVER J.Hub)가 일본 종속회사인 라인(LINE)의 주식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하반기로 예정됐던 라인과 야후재팬의 경영통합을 코로나19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11월 자회사 라인과 야후재팬을 서비스하는 소프트뱅크 자회사 Z홀딩스 간 경영통합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네이버는 “당사의 일본 종속회사인 라인 주식회사와 일본회사인 소프트뱅크의 연결자회사이자 일본회사인 Z홀딩스 주식회사 간 경영통합을 위한 절차의 일환”이라며 “제이허브가 라인 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제이허브는 라인의 공개매수 대상 주식수 8830만8442주 가운데 50%를 취득할 예정이다. 라인 주식 취득 자금 확보를 위해 우선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해당 차입금에 대한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라인은 신주예약권부사채 상환 자금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과 협의를...

PG

PG사업 뛰어든 토스, 돈으로 시간과 고객을 사는 이유

종합금융플랫폼 ‘토스’(TOSS)가 3일 토스페이먼트를 출범하고 전자지급결제사업(PG)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해 PG시장 점유율 20%가량 차지하는 LG유플러스 PG사업부를 인수하는 협약(SPA)를 맺은 지 8개월만이다. PG사업자들이 100여 개에 달하는 상황임에도 토스는 2022년 500조에 달할 PG 결제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했다. 자사의 ‘간편결제’와 하루 내 만들 수 있는 가맹점 결제망 구축 프로세스, 쉬운 UX/UI등을 내세워 혁신을 일으키겠다는 것이다. 신규 소규모 창업자에 대해 PG가입비 무료 정책 등 영세 사업자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내놨다. 그 가운데서도 주목되는 정책은 ‘빠른 정산’이다. 가맹점 결제 정산을 단 이틀로 줄여주는 서비스라는 게 토스 측 설명이다. 그런데 토스의 빠른 정산을 보면 묘하게 네이버가 연상된다. 지난 7월 28일 네이버파이낸셜이 출범 후 첫 서비스로 소개한...

SM엔터테인먼트

네이버가 SM엔터 그룹에 1000억을 투자한 이유

YG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이번에는 SM엔터테인먼트다. 3일 네이버는 SMEJ 플러스(Plus), 미스틱스토리 및 콘텐츠펀드 등 SM엔터테인먼트 계열회사들에 총 1000억원 규모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브이라이브가 내놓은 글로벌 커뮤니티 멤버십 플랫폼, ‘팬십(Fanship)’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네이버가 지난해 선보인 팬십은 스타가 팬을 위한 멤버십을 직접 설계하고 구축하는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일종의 ‘빅데이터 기반 팬클럽 서비스’로, 네이버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해 팬십에서 회원관리 시스템부터 라이브 송출 인프라, 글로벌 결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는 ‘콘텐츠’를, SM은 ‘플랫폼’을 네이버가 SM엔터테인먼트의 손을 잡은 이유는 ‘글로벌 사업 경쟁력’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다. 양사가 본격적인 협력을 선언한 건 지난 4월로, 세계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게 주된 목적이었다.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팬십의 글로벌...

네이버

네이버, 웹툰사업 수직계열화 눈앞…웹툰엔터코리아 '한지붕'

네이버의 웹툰 사업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네이버웹툰 소재지에 신설법인인 웹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입주함에 따라 사업 구조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1일 웹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특수관계인으로부터 부동산임차' 현황을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모회사인 네이버로, 소재지의 경우 네이버웹툰이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내곡로 117 크래프톤 타워 9층이다. 임차일은 지난 1일이며, 임차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2년 8월까지 약 2년이다. 이를 통해 이달부터 웹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네이버웹툰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게 됐다. 웹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네이버의 미국법인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웹툰 사업 지배구조 개편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한국 신설법인이다. 앞서 지난 5월 네이버는 웹툰 사업 본거지를 미국으로 이전키로 발표하고, 지분 구조 개편을 통해 미국법인인 웹툰엔터테인먼트를 본사로 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라인주식회사 소유의 라인디지털프론티어 지분...

Numbers

[넘버스]네이버의 불안한 미래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지난 1월30일 2019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앞으로 대형 브랜드와 유통사 간 협력을 강화해 상거래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려고 한다"면서 "네이버 쇼핑 내 브랜드 스토어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궁극적으로 모든 온라인 쇼핑의 시작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의 말은 허언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30일 발표된 2020년 2분기 실적만을 놓고 보면 네이버가 가는 길은 한 대표의 말처럼 됐습니다. '쇼핑'을 중심으로 성장을...

AWS

코로나로 쇼핑 ‘껑충’…아마존의 미소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업체 아마존이 올해 2분기 매출·순익·주당순이익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미국 전역에 봉쇄령이 내려지면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한 데다가 재택근무로 클라우드 사업 부문 매출도 늘어나면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현지시간) 아마존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나 증가한 889억달러(약 105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 예상치였던 815억6000만달러를 크게 넘어선 결과다. 순익은 2배 급증한 52억달러를 거둬들였다. 코로나 버팀목 돼 준 아마존 쇼핑·클라우드 호실적은 코로나의 영향이 컸다.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아마존의 온라인 상점 매출은 45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식료품 판매도 전년보다 3배 늘었다. 아마존 브라이언 올사브스키(Brian Olsavsky)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판매 증가와 더 많은...

2020 2Q

'스마트스토어'가 네이버 성장동력...한성숙 “금융⋅B2B 연계"

“코로나19의 영향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하반기에는 연초 수립했던 목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지난달부터 온라인 마케팅 수요가 회복되고 있고 성과형 광고 출시·커머스 생태계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사업이 정상화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네이버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9025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7%, 79.7%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쇼핑 증가와 성과형 광고 확대가 호실적을 이끌었다. 파이낸셜·웹툰·클라우드 등 신사업의 성장도 이를 뒷받침했다. 네이버의 미래 성장 동력, ‘스마트스토어’ 커머스 부문은 전분기를 넘어서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규 스마트스토어수는 3개월 평균 3만300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전체 스마트스토어 수는 35만개로 확대됐다. 연 1억원...

네이버

네이버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영업익 80% 증가

네이버가 올해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80% 성장했다. 분기 매출은 2조원에 근접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9025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6.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79.7%나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대비로는 각각 9.8%, 4.1% 증가한 것이다. 2분기 실적은 온라인 쇼핑 증가와 성과형 광고 확대 및 파이낸셜, 웹툰, 클라우드 등 신사업 성장에 힘입은 것이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네이버 사업부문과 라인(LINE) 및 기타 사업부문이 각각 1조2116억원과 6908억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비즈니스플랫폼 7772억원 △IT플랫폼 1802억원 △광고 1747억원 △콘텐츠서비스 796억원이다. 비즈니스플랫폼은 온라인 쇼핑 수요 증가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도입, 라이브 커머스, 비즈어드바이저 등 기술, 데이터 지원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