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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네이버, 신입 개발자 공채 시작...17일까지 접수

네이버가 개발 직군 전 영역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그동안 네이버는 ‘핵데이(HACKDAY)’ 등 해커톤 프로그램들을 통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해왔다. 이번 공개채용은 채용 기회를 보다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창업가’로 성장할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네이버는 공개채용을 통해 특정한 기술 도구에 능숙한 예비 개발자보다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주도적인 성장을 희망하는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지원서 접수는 9월17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코딩테스트와 1, 2차 면접 등 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이 정해진다. 네이버 및 계열사인 네이버랩스, 네이버웹툰, 스노우, NBP, 웍스모바일, 네이버파이낸셜(법인 설립 예정) 등이 서류전형을 포함한 선발전형 전체를 함께한다. 입사자는 별도의 기술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소속 법인 및 조직이 정해질 예정이다. 네이버 채용을...

ai

네이버, 전화 대신 받아주는 AI 공개

"여보세요? 내일 예약 좀 하려고요" "언제 오시나요?" "내일 저녁 7시에 가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혹시 몇 분이서 오시나요?" 네이버가 사람 대신 전화를 받아주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8월27일 '네이버 서비스 밋업' 행사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 ARS 'AI 콜(가칭)'을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바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구글이 공개한 사람 대신 전화를 걸어주는 AI 기술 '구글 듀플렉스'와 닮았지만, 기술은 반대 방향으로 적용됐다. 일반 이용자가 아닌 소상공인의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구글 듀플렉스는 전화를 대신 걸어주지만, AI 콜은 전화를 대신 받아준다. 식당에 전화를 건 고객을 상대로 인간처럼 대화하며 예약을 잡아주는 AI 기술이다. 경청, 이해, 대화의 과정을 거치며 단계별로 ▲음성인식...

lg전자

LG ‘듀얼스크린’에 네이버 ‘웨일’ 들어간다

네이버의 웹브라우저 ‘웨일’이 LG전자 ‘듀얼 스크린’에 최적화된 형태로 탑재된다. 네이버와 LG전자는 하나의 앱 UI를 두 개의 화면에 확장해 쓸 수 있는 듀얼 스크린의 ‘분리 사용’ 기능을 활용해 편리한 웹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각의 화면에 다른 웹 정보를 띄우는 식이다. LG전자와 네이버는 듀얼 스크린이 적용되는 LG 스마트폰 신제품에 웨일 브라우저의 UI를 최적화해 기본 탑재하기로 했다고 8월27일 밝혔다. 양사는 기존에 협력을 진행해오던 AI, 로봇 분야에 이어 스마트폰 분야에서도 협력하게 됐다. 네이버 웨일은 하나의 탭 안에서 화면을 분할해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옴니태스킹'이 특징인 웹브라우저다.  LG전자 듀얼 스크린은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는 ‘동시 사용’뿐 아니라, UI를 두 화면에 확장하는 ‘분리 사용’이...

구글

“‘역차별’? 과도한 망 비용이 문제” 구글·페북·네이버·카카오 한 목소리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 국내외 콘텐츠사업자(CP)가 합심해 ‘상호접속고시’ 개정을 호소하고 나섰다. 상호접속고시로 인해 국내 이동통신사에 내야 하는 망 비용이 기형적으로 높아졌다며,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8월2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와 공동입장을 통해 “스타트업, 국내외 CP 모두 한 목소리로 요구한다”라며 “정부는 망 비용 구조의 근본적 개선에 나서야 한다. 문제의 본질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상호접속고시’와 과다한 망 비용”이라고 비판했다. 코스포와 인기협에는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이 속해 있다. “‘역차별’ 핵심 아냐...국내 CP 부담만 주는 꼴” 그간 방통위, 과기정통부와 통신사는 국내외 CP 간 ‘역차별’을 지적해왔다. 국내 CP들은 많게는 수백억대에 달하는 망 비용을 내고 있는 반면,...

나우

네이버, '오디오 스트리밍' 생중계 뛰어들었다

네이버가 모바일 첫 화면에서 새로운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NOW)’를 선보인다. 네이버 앱의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네이버는 생중계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 형식을 실험하면서, 오디오 콘텐츠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울 생각이다. 10대 겨냥한 콘텐츠 대거 포진 나우는 오디오 콘텐츠를 24시간 라이브로 즐기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날씨 오른쪽 영역의 나우 로고를 누르고, 스트리밍 중인 프로그램 중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골라 들으면 된다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다. 사용자에게는 편리한 서비스다. 네이버 앱을 이용하면서 끊김없는 콘텐츠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는 라이브 서비스의 강점을 살려 실시간 채팅 기능과 프로그램 알림 기능...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전 치열....경쟁률 96:1

네이버의 두번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부지 유치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사업자 96곳에서 최종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6월13일 용인시에 ‘용인 공세 도시첨단산업단지 건립 추진 중단’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내며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추진하던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철회했다. 사업부지 인근 주민들의 반대 민원이 큰 이유였다. 네이버는 이후 새로운 부지 모색에 나섰다.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두번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희망하는 지자체 및 민간사업자로부터 의향서를 받았다. 이 중 지자체 및 민간사업자분 136곳에서 안정성과 주변 환경 등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해 필요한 상세 요건이 추가된 제안서를 전달했다. 네이버 측은 "두번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부지 선정을 위한 최종 제안서 접수 마감 결과 총 96개의...

글꼴

네이버가 만든다는 ‘부리 글꼴’ 써보고 싶다면

네이버가 디지털 화면용 ‘마루 부리 글꼴’ 사용자를 모집한다. 글꼴 디자인에 앞서 사용자가 부리 글꼴을 직접 경험해보게 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화면용 ‘마루 부리 글꼴’의 모습과 용도를 탐색해보기 위해서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마루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8일까지 ‘글꼴 스티커(이모티콘) 워크숍’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글의 고유 형태인 ‘부리 글꼴’로 만든 짧은 한글 낱말을 이모티콘으로 제작하는 워크숍이다. 워크숍 전 과정은 글꼴 디자이너와 함께 진행하게 되며, 완성된 결과물은 네이버 OGQ 마켓에 등록해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무료 배포된다. 워크숍 참가비는 무료다.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글꼴 경험 평가’도 진행한다. 평소 글꼴을 많이 다루는 출판인, 디자이너, 글을 많이 쓰는 블로거 등 글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ai

네이버 파파고, 개선된 이미지 번역 한국어·영어·중국어에 적용

네이버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개선된 이미지 번역 기술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3개 언어에 확대 적용한다고 8월13일 밝혔다. 파파고 이미지 번역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해외 여행지 현지 메뉴판이나 간판 등을 비춰 사용자가 번역할 영역을 지정하면 원하는 언어로 번역해주는 기능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파파고 앱 사용자의 25%가 이미지 번역 기능을 사용 중이다. 네이버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 번역 엔진을 개선한 결과 문자 추출 및 인식 정확도를 기존보다 57% 높였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일본어에 먼저 적용된 바 있다. 네이버 측은 사용자가 지정하지 않더라도 이미지 내 텍스트를 자동으로 검출하여 번역할 수 있는 ‘전체 번역’ 기능도 영어, 중국어, 한국어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해당...

ai

'네이버 AI 해커톤' 참가 접수 시작...주제는 음성인식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네이버 AI 해커톤'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네이버 AI 해커톤'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다. 매회 다른 AI 관련 분야의 주제로 진행되며 이번 대회의 주제는 ‘음성인식’이다. 주어진 음성에서 화자가 발성한 내용을 정확하게 텍스트로 표현하는 것이 과제다. 참가신청 기간은 9월4일까지다. 네이버는 서류를 통해 100팀을 선발, 약 3주간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상위권에 오른 30개팀은 온라인 결선을 치르게 된다. 마지막으로 1박2일 오프라인 결선을 통해 최종 우승한 3개 팀에게는 총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네이버 음성인식팀 실무진이 직접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 NSML(NAVER Smart Machine Learning)을 활용해...

글꼴

네이버, 화면용 ‘마루 부리 글꼴’ 만든다

네이버가 디지털 환경에 맞춰 한글꼴의 원형을 잇는 화면용 ‘마루 부리 글꼴’ 개발에 나선다.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사용자와 함께 한글꼴의 의미와 방향을 고민하고 새로운 화면용 글꼴을 설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한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루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마루’는 한글 글꼴의 현대적 원형을 잇는 줄기라는 의미에서 지은 명칭이다. 이번 마루 부리 글꼴 개발은 마루프로젝트의 일환이다. ​ 부리 글꼴은 조선시대 붓으로 다듬어진 궁체 중 해서체를 인쇄용 활자에 맞게 정리한 글꼴이다. 신문, 잡지, 동화책 등 인쇄 매체에 주로 쓰이고 있다. 글자 줄기에 부리가 없는 민부리 글꼴과는 차이가 있다. 90년대 화면용 한글 글꼴은 해상도와 렌더링 기술의 한계로 인해 저해상도 화면에서도 일그러짐이 적은 민부리 글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