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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SF

네이버가 점찍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4곳

네이버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네 곳에 새로 투자한다. 네이버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는 1월16일 서울 강남구 D2SF 라운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이크로진 ▲사운드짐 ▲엔서 ▲휴레이포지티브 등에 신규 투자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헬스케어 분야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관련 스타트업에 전략적으로 투자 중이다. 이날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디지털 헬스는 IT 기술과의 시너지가 높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며 “D2SF는 앞으로도 우리의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만드는 여러 기술 및 제품에 적극 투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전자 정보 분석하는 '아이크로진' 아이크로진은 클라우드 기반 유전자 정보 분석 기업이다. 개인 전체 유전자 서열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개인이 직접 유전자 분석을 의뢰할 수 있는 '아이서치미(iSearchme)' 서비스를 운영...

ai

AI 경쟁력 강화하는 네이버웹툰...스타트업 비닷두 인수

네이버웹툰이 컴퓨터 비전 분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비닷두(V.DO)를 인수한다. 비닷두는 서울대 석·박사 출신들이 2017년 6월 설립한 컴퓨터 비전 분야의 AI 스타트업이다. 창업 이전인 2016년부터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스타트업팩토리(이하 D2SF)의 대학(원)생 기술 창업팀 공모전에서 자금·멘토링 등을 지원받고 CVPR, Kaggle, DARPA와 같은 글로벌 기술 챌린지에서 다수 입상하며 기술력을 고도화해왔다. 창업 이후에는 네이버 D2SF로부터 투자,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사업 피드백,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멀티 코드 인식 ▲골프 자세 분석 ▲멀티 CCTV 분석 등 다양한 솔루션 사업을 전개해왔다. 네이버 D2SF는 네이버웹툰의 비닷두 인수가 네이버에 인수된 컴퍼니AI, 쏘카에 인수된 폴라리언트 등에 이어 D2SF를 통해 초기 투자를 받고 성장한 스타트업이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게 된 세 번째 사례로 의미가...

ai

네이버, 방송 뉴스 콘텐츠에 AI 기술로 자막 단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자동 자막 생성 서비스를 선보인다. AI가 음성을 문자로 변환해 자동으로 자막을 붙여주는 방식이다. 네이버는 우선 방송 뉴스 콘텐츠에 해당 서비스를 적용한 후 추후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1월3일 동영상 뉴스 클립에 자사 AI 기술 플랫폼 클로바 엔진을 활용한 자동 자막 생성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PC/모바일 웹 및 네이버TV 앱에서 방송 뉴스를 시청하는 이용자들은 AI 엔진이 생성한 자막을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대중교통, 공공장소 등 음성 콘텐츠를 즐길 수 없는 환경에서도 동영상 뉴스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동 자막 생성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기사에 포함된 동영상...

네이버

네이버, 2020년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에 구독 모델 본격 실험

네이버가 제공하는 오디오 전용 플랫폼 오디오클립이 유료 오디오북 서비스 정식 출시 1년만에 거둔 성과를 공유했다. 네이버는 이미 해외에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오디오북 시장의 가능성에 주목, 약 5개월간의 베타서비스를 거쳐, 지난해 12월 유료 오디오북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오디오 출판 협회(Audio Publishers Association)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미국 내 오디오북 판매는 24.5% 성장했으며, 지난 7년간 두 자릿수 성장을 계속해오고 있다. 출시 1주년을 맞이한 오디오클립은 현재 60여개 출판사와 손잡고 1만여종의 오디오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월 2만 3천명의 이용자가 오디오클립을 통해 오디오북을 이용하고 있으며, 누적 사용자수도 21만명 수준이다.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오디오북은 '법륜 스님의 행복'으로, 총 2만권 이상...

CP

‘망 이용계약 가이드라인’, 역차별 막을 수 있나

“실효성도 없고, 오히려 역차별을 가중시키는 가이드라인이죠.” 방송통신위원회가 망 이용료를 둘러싼 논란을 해소하겠다며 내놓은 ‘망 이용계약 가이드라인’에 대해 국내 콘텐츠기업(CP) 한 관계자는 이렇게 잘라 말했다. 가이드라인이 나오기는 했지만 법적 강제력이 없다보니 벌써부터 실효성이 있겠느냐는 반응이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다. 국내 CP의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라는 지적들도 적지 않다. 12월26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공정한 인터넷망 이용계약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내놓고 오는 2020년 1월27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망 이용계약 원칙을 제시해, 수년째 이어져온 국내 통신사(ISP·인터넷서비스공급자)와 CP 간 갈등을 봉합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국내외 CP 사이 ‘역차별’ 논란을 불식하겠다는 의도도 반영됐다. 가이드라인 들여다보니 방통위는 망 이용계약에 대한 시장의 자율적 기능을 최대한 존중하되, 계약 과정에서의 부당한 차별과 이용자 피해...

ai

현대해상, 모바일 고객 서비스에 네이버 AI 투입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현대해상(대표 이철영)과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월24일 밝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통해 현대해상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인 ‘하이헬스챌린지’를 고객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네이버 인공지능(AI) 플랫폼인 클로바(Clova)와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비정형 문서 등 이미지 정보 추출 및 처리 관련 인공지능 R&D 협력 사업으로 기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류와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 정규완 본부장은 “네이버 클로바 플랫폼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신사업 발굴 및 업무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유럽 가는 네이버웹툰, 스페인·프랑스어 서비스 출시

네이버웹툰이 스페인어·프랑스어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으며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12월23일 글로벌 서비스 '라인웹툰'의 스페인어 및 프랑스어 버전을 지난 달 22일과 이달 19일 연이어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라인웹툰은 영어, 일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네이버웹툰은 스페인어·프랑스어 추가로 전세계 독자를 만날 수 있는 발판을 한층 넓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두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유럽 내 다른 국가로도 웹툰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을 거라는 분석이다. 네이버웹툰은 지난달 전세계 6천만 월간사용자수(MAU)를 달성했다. 최근 북미에서는 1천만 MAU를 넘어서며 글로벌 사업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유럽 시장에서도 각 언어권에 걸맞은 콘텐츠와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독자들과 크리에이터들에게 적극적으로 웹툰의 매력을 알리고, 현지 작가들을 육성 및...

관련검색어

‘실검·연관검색어’ 없애는 카카오, 그 다음은

카카오가 지난 10월 연예뉴스 댓글을 없앤 데 이어 포털 ‘다음(Daum)’에서 서비스 중인 실시간 이슈 검색어(실검)를 폐지한다. 카카오는 실검을 대체할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는 12월23일 카카오 뉴스 및 검색 서비스 개편의 다음 단계로 포털 다음에서 제공 중인 실검 서비스를 내년 2월 안에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이용자들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사회에서 발생하는 현상의 결과를 보여주는 곳이어야 한다”라며 “그러나 최근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결과의 반영이 아닌 현상의 시작점이 돼 버렸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본래의 목적과 다르게 활용되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카카오의 철학과 맞지 않기에 이를 종료하고, 본연의 취지와 순기능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카카오는 다음과...

국민연금

네이버 앱으로 국민연금 신청•납부한다

네이버가 국민연금공단과 모바일 전자 고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제 네이버 앱으로 국민연금 신청부터 신고, 모바일 납부 등을 한번에 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 앱으로 '원스톱' 해결...내년 연금 서비스까지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네이버 플랫폼에서 다양한 국민연금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네이버 앱을 통해 국민연금 신청부터 신고, 모바일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증진시키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내년 3월 중으로는 모바일 네이버 기반의 연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지정된 데 이어 11월 ‘행정•공공기관 고지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규제 샌드박스로 승인 받았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관에서 발송하는 통지서 및 고지서를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네이버

네이버 바이브, AI로 다음곡 자동추천한다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음악 앱 바이브(VIBE)가 ‘자동 추천 재생’ 기능을 선보인다. 이 기능은 더 이상 재생할 곡이 없을 때 이전에 재생한 곡들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유사한 곡을 계속해서 추천해준다. 예를 들어 특정 ‘믹스테잎’의 곡을 모두 들었을 때 이어서 비슷한 곡을 들려주거나 내가 지금 듣고 싶은 스타일의 곡을 몇 개 골라 들으면 굳이 다음 노래를 고르지 않아도 알아서 바이브가 판단한 같은 스타일의 곡을 틀어주는 식이다. 바이브 앱 최신 버전(v1.11)에서 사용 가능하다. 노래 추천에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다. 바이브 사용자들의 청취 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 모델이 사용자가 방금까지 들었던 곡의 스타일을 분석해 다음 곡을 추천한다. 직전 재생 곡이 많을수록 더 정교한 AI 추천이 가능하다고 한다. 바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