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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빅히트 ‘K팝 동맹’ 실현될까

네이버가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논의 중이다. 브이라이브와 위버스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3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빅히트는 엔터테인먼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네이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단순 지분 투자, 지분 맞교환 등 투자 방식과 투자 규모에 대해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이라이브’와 ‘위버스’가 협력한다면 두 회사는 ‘엔터의 새 수익모델’로 떠오른 팬 커뮤니티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 중이다. 글로벌 ‘K팝’ 팬들이 스타와 만나는 창구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유료 온라인 콘서트를 열고 독점 영상, 굿즈를 판매하는 등 커머스를 결합한 모델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를 계기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원조격인 네이버는 글로벌 팬 관리 플랫폼인 ‘브이라이브(V LIVE) 팬십’을 운영...

네이버

"김이나에겐 작사를, 조정래에겐 글쓰기를" 네이버, 전문가 총출동한 '마스터클래스' 오픈

네이버 지식iN 엑스퍼트가 온라인 클래스 서비스 '바이블(ViBLE)'과 제휴를 맺고,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마스터클래스를 통해선 김이나 작사가의 작사 클래스를 비롯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메이크업 아트 클래스, 배우 정성화의 뮤지컬 클래스, 보안전문가 박찬암의 화이트해커 입문 클래스,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의 배드민턴 클래스, 작가 조정래의 글쓰기 등 전문가들의 클래스를 VOD로 만날 수 있다. 마스터클래스 오픈을 맞아, 엑스퍼트 별로 선착순 10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네이버는 '바이블'의 클래스 콘텐츠를 엑스퍼트와 꾸준히 연계하며 차별화된 마스터클래스 콘텐츠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1:1 상담을 제공하는 지식iN 엑스퍼트는 지난해 8월부터 전문가가 직접 구성한 커리큘럼에 따라 배울 수 있는 '클래스'로 영역을...

구독경제

'네이버플러스' 자신감 붙은 네이버, 월 3900원 '연간 멤버십' 출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으로 250만 회원을 확보한 네이버가 연간 멤버십을 출시한다. 기존과 동일한 혜택을 유지하면서, 멤버십을 꾸준히 이용하는 이용자의 가입 가격을 낮춰 충성 이용자 혜택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21일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더 낮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 ‘연간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입 가격은 4만6800원으로, 기존 멤버십으로 12개월 이용할 때(5만8800원)보다 약 20% 저렴하다. 네이버 측은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연간 멤버십을 출시했다"며 "기존에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매달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이용자는 가입하는 게 이득이라 인기를 얻었는데, 이번에는 월 8만원 이상 결제하는 이용자로 멤버십 혜택 범위를 한층 넓혔다"고 설명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멤버십 가입 과정에서 ‘연간 이용권’을 선택하면 된다. 네이버는 연간 멤버십 출시를 계기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장기적으로 애용하는 충성...

ip

네이버, 월 9천만명 보는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웹툰과 시너지 낸다

네이버가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Wattpad)를 인수한다. 네이버웹툰과 시너지를 모색하는 한편, 글로벌 웹툰・웹소설 기반 IP(지적재산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9일 네이버는 6억여달러에 왓패드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네이버는 왓패드 주식 2억4854만3779주를 약 6533억원에 취득했다. 올해 상반기 내에 한국, 미국, 캐나다 등 관련 기관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1억6000만 사용자 확보하는 네이버, 어떤 사업하나 왓패드는 캐나다 웹소설 플랫폼 서비스·관련 지적재산권(IP) 출판 및 기타 제작업체다. 매월 90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230억분을 사용하는 세계 최대 소셜 스토리텔링 플랫폼이다. ‘애프터’ 등 1500여편의 작품이 출판과 영상물로 제작된 바 있다. 네이버웹툰의 월 사용자 수는 7200만명이다. 양사의 월간 순사용자 수를 단순 합산하면 약 1억60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글로벌 최대 스토리텔링...

네이버

네이버 "제주은행 인수? 협의한 적도 없어"

네이버가 은행업 면허 취득을 위해 제주은행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일축했다. 네이버는 19일 오후 알림자료를 통해 “제주은행과 (인수) 관련 협의를 전혀 진행한 적이 없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금융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도 금융회사 인수를 통한 직접 진출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며 “제주은행 인수나 은행업 면허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당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구글

방통위·중수본·경찰청, 코로나19 가짜뉴스 대응…"신속 삭제"

정부 기관들이 코로나19 관련 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 발견 시 신속하게 삭제하거나 차단하는 등 공동 대응에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18일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가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관계부처와 기관 간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민간의 팩트체크 기능 활성화를 지원하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방송통신심의위원회·경찰청 등과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해 중수본과 질병청 등의 가짜뉴스 삭제 요청이 있을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심의 후 삭제·차단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민간의 팩트체크 기관도 지원한다. 현재 방송기자연합회‧한국기자연합회 등 4개 기관은 국민의 제안이나 제보사항에 대해 기자나 전문가 등이 팩트체크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팩트체크넷'을 운영 중이다. 방통위는 올해 예산 중 민간 자율 팩트체크 지원용으로 총 27억4000만원을 책정했다. 방통위는 팩트체크넷에서 코로나, 백신 등...

과기정통부

'콘텐츠웨이브'도 서비스 안정 의무화…과기부, 6개 사업자 지정

정부가 2021년 부가통신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 사업자로 구글과 네이버 등 주요 인터넷 기업 외에 '콘텐츠웨이브'를 지정했다. 콘텐츠웨이브는 SK텔레콤과 지상파 방송사 3사가 함께 만든 합작사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를 운영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 시행된 전기통신사업법개정안(이하 개정안)에 따라 2021년 부가통신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 사업자로 구글 LLC·페이스북 Inc·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네이버·카카오·콘텐츠웨이브 등 6개사를 지정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직전년도 3개월간 일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명 이상이면서 국내 발생 트래픽 양이 국내 총 트래픽 소통량의 1% 이상인 사업자를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자로 지정하도록 했다. 구글 LLC·페이스북 Inc·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네이버·카카오 등 5개 사업자는 앞서 개정안에 따른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자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됐었다. 하지만 콘텐츠웨이브는 이용자 수와 트래픽...

SNS

토종 SNS '미투데이' 부활? 네이버 "상표권 연장"

서비스를 중단한 토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미투데이(me2day)'가 부활한다면? 결과적으로 이는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신규 상표권이 출원되면서 '부활설'에 무게가 실렸지만 이는 상표권 기간 만료로 인한 연장 수순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블로터> 취재 결과 네이버가 최근 미투데이 상표권을 연장했다. 지난 14일 네이버는 특허청에 '미투데이'와 'me2day'라는 이름의 한·영 상표권을 등록했다. 관련 상표설명에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용 소프트웨어' 항목이 포함된 만큼 기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한 새로운 SNS로 리뉴얼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실제로 미투데이의 부활 가능성은 지난해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도메인 등록사이트 가비아에 따르면 미투데이 서비스 당시 도메인인 'me2day.net'은 지난해 10월 21일 업데이트 됐다. 도메인 만료기간도 올해 11월 29일까지로 약 10개월 이상의 여유 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네이버

이제 ‘국가자격증’도 네이버·카톡에 보관한다

앞으로 네이버·카카오 앱에서 ‘국가기술자격증’을 보관할 수 있게 된다. 15일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와 네이버·카카오는  ‘디지털 국가자격증 사업 및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5자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네이버 앱에서 ‘네이버 자격증’을 보관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도 이달 안에 카카오톡 지갑에서 자격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국가자격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고용노동부는 국가기술자격법령 정비 등 제도 개선에 나서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상공회의소는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격증, 앱으로 간편하게 열람 네이버·카카오 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을 하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급하는 495종의 국가기술자격증 중 자신이 취득한 자격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

CES2021

[CES는 블로터로]삼성전자·네이버·카카오가 찜한 AI·자율주행 스타트업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이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 가운데, 국내 인공지능(AI)·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이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를 비롯해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기업들이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14일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연합회(KICTA)에 따르면 올해 CES에는 국내 스타트업 180여곳이 참가했다. 작년보다는 줄었지만, 전체 345개 참가업체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자동차 기술 관련해서는 각각 25개, 30개사가 이번 CES에 출전했다. AI 스타트업인 브이터치는 CES에 ‘가상터치 패널’을 출품했다. 사용자를 딥러닝 기술로 분석해 가리키는 위치와 동작을 파악, 직접 만지지 않고 멀리서도 ‘터치’하듯 조작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디스플레이 전면에 부착하던 터치패널 대신 브이터치가 개발한 가상터치 센서를 얹기만 하면 원거리 제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코로나19 등 접촉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