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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랩스, 판교·상암 지역 고정밀 지도 무상 공개

네이버랩스가 판교와 상암 지역 고정밀지도 데이터셋을 무상 공개한다. 네이버랩스는 10월29일 자사 HD맵 제작 솔루션인 ‘하이브리드 HD 매핑’을 활용해 구축한 판교와 상암 지역의 HD맵 데이터셋을 무상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내 민간 기업이 자체 구축한 HD맵 데이터셋을 공개한 것은 네이버랩스가 최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데뷰(DEVIEW) 2019’ 키노트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번 HD맵 데이터셋 공개가 국내 자율주행 기술의 수준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내 연구기관 및 스타트업과 함께 기술 수준을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뜻이다. 백종윤 네이버랩스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부문장은 데뷰 세션 발표를 통해 “HD맵을 활용하면 복잡한 대도심과 같은 환경에서도 자율주행 머신이 위치인식, 경로계획, 주변 환경인지 등을 쉽게 할 수...

네이버

네이버, “아시아·유럽 잇는 AI 연구벨트 조성...美·中에 도전장”

네이버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R&D) 벨트를 만든다.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를 구축해, 미·중 기술 패권에 맞설 새로운 글로벌 흐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10월28일 네이버 개최로 열린 ‘데뷰(DEVIEW) 2019’ 키노트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네이버가 구축하기로 한 ‘글로벌 AI 연구 벨트’는 한국·일본·프랑스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벨트의 핵심은 ‘국경을 초월한 기술 교류’다. 한국과 전세계 유수에 위치한 대학 등 학계의 우수한 연구자들과 스타트업, 기관들이 ▲각 지역에서 이뤄지는 선행 AI 기술 연구에 참여해 활발히 교류·협력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고 ▲우수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석 대표는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미래...

4족보행로봇

네이버랩스, 기술 고문으로 MIT 김상배 교수 영입

네이버랩스가 김상배 MIT 기계공학부 교수를 기술 고문(Technical Consultant)으로 맞이해, 로봇 분야의 요소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타(Cheetah)’ 로봇으로 유명한 김상배 교수는 MIT 생체 모방 로봇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4족보행로봇 전문가로, 누적 논문 인용 건수는 6천여건이 넘는다. 김상배 교수가 만든 ‘스티키봇’은 2006년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발명품’에 꼽힌 바 있다. 네이버랩스는 김상배 교수를 기술 고문으로 영입해, 다양한 기술 프로젝트들에 대한 기술 컨설팅과 엔지니어 육성 및 관련 분야 인재 발굴 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인도 공간을 맵핑하기 위한 네이버랩스의 코밋(comet) 프로젝트에 네이버랩스와 MIT가 산학협력으로 개발한 치타3와 미니 치타를 활용할 예정이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새로운 기술...

A시티

"모든 곳에 네이버 연결하겠다" 네이버랩스의 꿈 'A시티'

"Connect Naver to Physical World(물리적인 세계에 네이버를 연결한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6월25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상생활 공간으로 네이버 서비스를 확장하려 한다"라며 네이버랩스가 구상하는 미래 도심 환경 'A시티(A-CITY)'를 겨냥한 새 기술 목표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네이버랩스가 그리고 있는 미래 도시 'A시티'는 ▲다양한 형태의 머신들이 도심의 각 공간을 스스로 이동하며 새로운 방식의 '연결'을 만들고 ▲AI와 로봇이 공간의 데이터를 수집·분석·예측해, 최종적으로 다양한 인프라들이 자동화된 도심 환경이다. 석상옥 대표는 "네이버랩스의 기술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도심 속 실내와 도로, 인도 등 모든 공간을 고정밀 지도 데이터로 통합하고 장소·환경·목적에 따라 다양한 변용이 가능한 지능형 자율주행 머신을 구축하고자 한다"라며 "여기에 자연스러운 인터랙션 기술을 더해, 사용자들에게 네이버와...

ai

네이버, 세계적인 AI 컨퍼런스 'CVPR 2019'서 기술 공유

네이버가 세계적인 컴퓨터 비전 및 딥러닝 컨퍼런스 'CVPR 2019'에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이고 인재 영입에 나섰다고 6월21일 밝혔다. 6월16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리는 CVPR 2019는 세계 최대 기술 전문 단체인 IEEE와 국제 컴퓨터 비전 재단 CVF가 공동 주최하는 AI 기술 컨퍼런스다. 1983년부터 열린 이 컨퍼런스에는 세계적인 연구기관들이 매년 새로운 컴퓨터 비전, 딥러닝 등 AI 기술 연구를 공유하는 장으로 열린다. 네이버는 CVPR 2019 정규 세션에서 총 4편의 컴퓨터 비전 분야 논문을 발표했다. 클로바 AI 연구원들의 논문 '텍스트 감지를 위한 문자 영역 이해(Character Region Awareness for Text Detection, 백영민 등 5명)'는 문자 영역에서 글자 존재 확률과 글자 간 동일 단어 확률을...

네이버

네이버랩스가 만든 '힘 안 드는' 휠체어

네이버랩스 인턴 연구원들이 만든 ‘에어카트 휠체어’가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분야의 학회 ACM/IEEE HRI 2019(Human-Robot Interaction)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적은 힘을 들이고도 휠체어를 손쉽게 밀 수 있어, 실제 휠체어에 적용될 시 휠체어 보조자의 편의성을 대폭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어카트는 지난 10월 네이버가 ‘데뷰 2017’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로보틱스 연구 성과 중 하나다. 근력증강 웨어러블 로봇에 사용되는 pHRI(physical human-robot interaction) 기술을 전동카트에 적용했다. 에어카트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무거운 물건을 운반할 수 있다. 네이버랩스 6기 인턴 김민경(KAIST), 김근욱, 문정욱, 김재훈, 이호태(이상 서울대학교) 학부생 인턴 연구원 5인은 에어카트 기술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이를 휠체어와 접목시키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들은 에어카트의 근력 증강...

ai

네이버랩스, 로봇 전문가 석상옥이 이끈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자율주행머신부문장(Head of Autonomous Machine)이 네이버랩스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네이버는 2월12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석상옥 대표가 네이버랩스의 그동안의 연구개발 비전과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 내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라고 밝혔다. 네이버랩스는 2013년 네이버의 사내 기술연구 조직으로 출발해, 2017년 1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R&D)법인이다. ‘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인간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이용될 때 발현된다’는 비전 아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최첨단 미래 기술들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석상옥 신임 대표는 1975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학사 및 석사 학위, MIT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9월 네이버 합류 이후 4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며 네이버의 로보틱스 연구를 맡아왔다. 네이버랩스 설립 이후로는 네이버랩스의 로보틱스...

lg전자

네이버-LG전자, 로봇 연구개발 MOU 체결

네이버와 LG전자가 1월30일 로봇 분야 연구개발 및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협력(MOU)을 맺었다. 지난 'CES 2019'에서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로 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협력을 하게 됐다. 양사 협약을 통해 LG전자의 다양한 로봇에 네이버의 'xDM' 플랫폼을 적용하는 등 로봇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관련 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네이버랩스의 ‘xDM’ 플랫폼 적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성능 향상 및 최적화를 위한 사업 수행 ▲수집된 데이터 활용 방법 모색 등을 골자로 한다. 네이버 xDM 플랫폼은 사람과 자율주행 머신을 위한 위치 및 이동 기반 기술 플랫폼으로, 네이버랩스에서 연구 중인 지도 구축(맵핑), 측위, 내비게이션 기술과 고정밀 데이터를 통합했다. 실제 공간에서의 실시간 이동 정보 파악, 정밀한 위치...

2019 CES

네이버, CES 첫 참가...생활환경지능 기술 선보인다

네이버가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 참석해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네이버가 CES에 부스를 마련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창사 20주년을 맞아 세계 무대에 글로벌 기술 기업 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네이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CES 2019’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을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생활환경지능 기술 기반 신기술 및 시제품은 총 13종에 이른다. 생활환경지능은 상황이나 환경을 인지해 필요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기술을 일컫는다. 네이버는 2016년부터 생활환경지능에 대한 비전을 내비쳐왔다. 네이버가 특히 집중하는 부분은 위치와 이동 기반의 생활환경지능 기술이다. 독립 연구 조직 네이버랩스를 통해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로보틱스, 3D 지도 등을 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ADAS

네이버랩스-쏘카, ADAS·정밀지도 사업 위한 MOU 체결

네이버랩스가 카쉐어링 기업 쏘카와 자율주행기술 기반 운전자 보조기술 및 정밀지도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네이버랩스와 쏘카는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시켜 시너지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랩스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및 차세대 내비게이션 사업을 담당한다. ADAS는 차로 이탈 및 충돌을 알리고, 교통표지판을 인식하는 등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 가능성을 낮출 수 있게 돕는 기술이다. 네이버랩스는 그동안 축적해 온 자율주행기술 노하우를 ADAS로 구현해 쏘카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8fjUUO1mJQU 이번 제휴를 통해 네이버랩스는 정밀지도 및 위치인식 플랫폼 xDM(eXtended Definition & Dimension Map Platform)과 쏘카 차량을 연동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다이나믹 지도를 구현할 계획이다. 쏘카는 차량으로 수집한 도로환경 데이터를 네이버랩스에 공유해 자율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