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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바이브(VIBE)'와의 3개월

한동안 음원서비스 유목민으로 살았다. 여러 서비스를 기웃거렸지만 요금이 비싸거나, 사용성이 불편하거나, 원하는 곡이 없거나 촌스러웠다. 그래서 지난해 6월 네이버가 음악 앱 ‘바이브(VIBE)’를 출시했을 때 솔깃했다. 네이버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음원을 추천하고 ▲개인의 취향을 ‘저격’해 ▲차세대 음악 소비 패턴을 주도하겠다며 바이브를 내놓았다. 포부 한번 거창했다. 무료 프로모션을 이용해 3개월 동안 바이브를 이용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다시 방랑 생활을 시작했다. 특징 : 믹스테잎, AI DJ 등 개인화된 음악 청취 서비스 제공. 장점 : 취향이 반영된 음원서비스 이용 가능. 단점 : AI추천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여기에 복잡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덤. 월 요금 : 무제한듣기 8500원/무제한듣기+스마트폰 저장 1만1천원 네이버는 왜 네이버뮤직을 떠났나 시장조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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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바이브'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일원화

네이버가 '바이브(VIBE)'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일원화한다. 기존 네이버뮤직은 바이브에 통합될 예정이며 2019년 말 서비스가 종료된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바이브'를 중심으로 음악 플랫폼 서비스 브랜드를 일원화한다고 12월4일 밝혔다. 네이버는 브랜드 일원화 작업을 위해 현재 앱 형태로만 출시된 바이브 서비스를 웹 버전으로 내년 2월 열 예정이며, 이후부터는 모든 음원 콘텐츠를 바이브를 통해서만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바이브와 네이버뮤직 두 가지 브랜드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바이브는 지난 6월 AI 기반 개인화 음악 추천 서비스를 앞세워 출시됐다. 다변화된 음악 감상 환경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과 주변 맥락까지 파악하는 차세대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끊임없이 생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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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뮤직 앱 '바이브', 소셜 공유 기능 추가

네이버 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가 좋아하는 노래를 쉽고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에는 곡 단위로만 지원되던 '좋아요' 기능을 아티스트 단위로 추가 적용했다고 밝혔다. 바이브는 네이버가 지난 6월 선보인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뮤직 서비스다. AI가 사용자 개인의 취향과 주변 맥락 등을 고려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곡을 엄선하고 ‘나만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계속 만들어주는 게 특징이다. 네이버는 올 연말 네이버 뮤직 서비스를 종료하고 이를 바이브로 대체할 예정이다. 소셜 기능을 사용하려면 바이브 앱 내에서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하거나, 친구의 네이버 아이디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이후 곡 재생 화면 하단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누르고,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공유하고 싶은 친구를 선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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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뮤직 서비스 '바이브' 띄운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반 뮤직 서비스 ‘VIBE(바이브)’를 출시했다. 네이버는 바이브를 통해 다변화된 음악 감상 환경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과 주변 맥락까지 파악하는 차세대 뮤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용자들은 앱 마켓을 통해 바이브를 내려받을 수 있다. 바이브는 AI를 활용해 개인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들을 끊임없이 생성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차트가 아닌 개인의 취향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음원 서비스인 셈이다. 앱 첫화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음악 역시 사용자마다 전부 다르다. 바이브의 피처들과 UI 역시 사용자 개인이 ‘좋아할 만한’ 음악을 더 잘 볼 수 있고, 나아가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네이버는 바이브를 신개념 음악 서비스로 내세우고, 네이버뮤직과 함께 앞으로 6개월간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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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모바일 음악 앱, 카카오뮤직 '넘버 투'

'카카오뮤직'이 출시 5개월 만에 모바일 음악 응용프로그램(앱) 중에서 이용자 수 2위에 올랐다. 코리안클릭이 집계한 자료를 보면, 멜론은 467만명이 사용해 1위, 카카오뮤직은 285만명이 쓴다. KT뮤직이 서비스하는 지니는 175만명, 네이버뮤직은 148만명, 엠넷닷컴은 132만명이 사용한다. 카카오뮤직은 카카오가 2013년 9월 출시한 모바일 음악 서비스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앱에서만 이용 가능한데 카카오톡과 연동해 작동하는 게 특징이다. 카카오톡 사용자가 좋아하는 음악을 사서 담아두면 친구들이 공짜로 들을 수 있는 배경음악 서비스다. 2014년 3월 기준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한 달 평균 음악 포스팅이 140만회, 댓글 160만건, 공감 450만건 발생한다. ▲자료: 카카오 ▲자료: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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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다던 e음원 가격, 되레 떨어지는 까닭

2012년 12월, e음악 사이트는 "2013년 1월1일, 음원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으로 음원 가격이 오른다"라며 새해가 되기 전 정기 결제를 하라고 했다. 6개월의 유예기간 적용을 받아 2013년 6월까진 2012년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헌데 2013년 1월 셋째주인 지금, 지난해보다 더 싸게 파는 곳이 나타났다. ▲올 들어 가격을 올린 음악 서비스가 앞다퉈 할인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소리바다는 '크레이지 세일' 이벤트를 1월21일 공개했다. 눈 딱 감고 미친 척 반값에 판다는 취지다. 소리바다의 크레이지 세일은 종료 시점이 정해지지 않은 이벤트로, 음원 상품을 반값에 내놨다. 소리바다는 "업계 최저가"라고 밝혔는데 지난해 판매된 같은 상품보다 더 싸다. 작년보다 더 싼 음원 상품을 팔고 있는 것이다. 무제한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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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한눈에 보는 새해 음원 가격

2013년은 많은 게 바뀌는 해입니다. 택시가 대중교통으로 인정받게 됐고, 야후코리아와 오버추어코리아가 한국에서 철수했습니다. 철수 전까지 야후코리아가 보낸 데이터 백업 메시지를 살피지 못한 분은 플리커에 저장한 사진이 사라진 걸 뒤늦게 알았을 겁니다. 오버추어코리아의 빈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는 온라인 광고계의 관심을 한동안 끌 테지요. 택시 환승 할인이 시행되기 전 인터넷 이용자가 체감하는 큰 변화는 음원 가격 인상일 겁니다. 1월1일 오전, 멜론은 인상된 새 가격을 발표했습니다. 네이버뮤직과 엠넷이 같은날 잇따라 공개했고, 이틀 뒤인 1월3일 벅스와 소리바다도 인상된 상품을 내놨습니다. 지금까지 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거나 '싸면 된다'란 생각에 다른 서비스로 갈아타는 이용자도 있을 겁니다. 서비스마다 상품명이 가지각색이고 구성도 달라 비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단, 지난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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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은 얼마래?"…음원 가격 인상 눈치작전

음악 서비스 1위, 멜론만 음악을 가장 비싸게 팔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013년 음악 서비스 업체들이 음원 가격 인상을 두고 눈치보기가 한창이다. 1위 멜론의 새 가격표를 보고 나머지 사업자들은 계산기를 열심히 두드리는 모습이 보이는 듯하다. 새해 아침 멜론은 음악 상품 가격을 일제히 올렸다. 2012년과 비교해 인상폭은 50% 미만이지만, 최대 2배 오른 상품도 있다.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무제한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클럽'은 지난해 3천원에 판매됐으나, 올해 6천원으로 인상됐다. MP3 파일을 한 달 40곡 내려받고 멜론의 전곡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MP3 40'은 7천원에서 1만원, 'MP3 150'은 1만1천원에서 1만6500원으로 올랐다. T멤버십 회원이면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는데 이 혜택은 최장 3개월만 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