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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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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BB-1121] RIP '윈앰프'

15살 '윈앰프', 역사속으로  15년 역사를 지닌 미디어 플레이어 '윈앰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윈앰프는 12월20일부터 윈앰프의 웹서비스가 종료되고 더 이상의 업데이트도, 다운로드 지원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윈앰프는 '윈도우95' 시절 가장 훌륭한 MP3 플레이어로 이름을 떨쳤는데 AOL에 인수되면서 내리막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윈도우 외에 안드로이드, OS X용으로 나와 있습니다. 12월 20일 이후에는 아예 웹사이트에서 사라지니, 최종 버전을 미리 받아두시기 바랍니다. [Ars Technica] MS, 안티 구글 기념품 판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20일부터 MS 스토어에서 재미있는 상품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안티 구글 제품입니다. 티셔츠와 머그컵 등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안티 구글 상품에는 '우리가 데이터를 훔쳐가더라도 진정해(Keep calm while we steal your data)' 라는 문구가 인쇄돼...

3D프린터

[BB-0829] '닌텐도2DS' 공개…태블릿 시장 '힐끔'

'닌텐도2DS' 공개…태블릿 시장 '힐끔' 닌텐도가 3DS에서 3D 기능을 뺀 2DS를 내놓았습니다. 저가 시장을 노린 것 같은데, 그것보다도 가운데 접히는 모양 대신 본체를 평평한 태블릿 형태로 디자인했습니다.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닌텐도가 태블릿 시장을 노리는 것일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현재는 위·아래 화면으로 분리돼 있지만, 이게 하나로 통합돼 태블릿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예상 디자인을 보니 고개가 끄덕여지긴 합니다. [관련기사 : Ars Technica] 애플, 새 아이폰·아이패드 동시에 내놓나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9월10일로 예상되는데, 이 날 아이폰 뿐 아니라 아이패드도 동시에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난해에는 한 달 간격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냈기에 올해도 비슷한 날짜를 꼽고 있는데, 동시에 두 가지 제품을 내놓을...

HTC

[BB-0530] 구글 ‘넥서스4’ 국내 시판

'넥서스4' 국내 판매 '넥서스4'의 국내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8GB와 16GB 두 가지 모두 나오고 가격은 각각 39만9천원, 45만9천원으로 판매됩니다.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데 아직 플레이 스토어 메인 화면에는 '넥서스7'만 보입니다. 곧 웹사이트도 개편이 되겠지요. 출시까지 꼬박 7달이 걸렸습니다. 사실상 8GB 제품은 쓰기 어렵고 16GB 제품이 46만원 정도라면 요즘처럼 보조금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어떤 변수를 낼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는 흰색도 나왔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색을 고를 수 없습니다. <관련페이지 : 구글플레이> 모토로라, ‘X폰 10월 출시할 것’ 모토로라가 X폰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언급했습니다. 10월에 '모토X'라는 이름의 플래그십 제품을 내놓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품 자체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은 OLED를 쓴다는 것과 주머니속에 있는 것을 인지하는 것 정도인데...

구글

[BB]0520/야후, 11억달러에 텀블러 인수

야후, 텀블러 인수 결정 야후가 사진 공유 기반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텀블러를 11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돈으로 약 1조2천억원에 달하는, 특히 요즘 야후의 살림으로는 큰 돈입니다. 요즘 야후는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늘리고 있습니다. 텀블러는 사진을 중심으로 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데 그간 야후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고 초기 페이스북을 인수하려다 실패한 것을 극복할 수 있는 카드로 보입니다. 잘만 되면 야후는 소셜네트워크와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끌어안을 수 있겠군요. 야후는 미국시간으로 5월20일 뉴욕에서 이벤트를 열 예정이었는데, 플리커의 업데이트가 예고됐지만 텀블러의 인수 공식 발표와 이에 따른 플리커의 교통정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 Wallstreet Journal> 오픈넷, 공인인증제도폐지 법률안 발의 오픈넷과 민주당 이종걸·최재천 의원이 공인인증제도를 폐지하는 내용 등을 담은...

BB

[BB]0509/베가 아이언 "이름 새겨드립니다"

베가 아이언 "이름 새겨드립니다" 팬택이 '베가 아이언' 본체에 글자를 새겨주는 시그니처 서비스를 합니다. 메탈 소재라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아이팟과 아이패드 등을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하면 받을 수 있었던 서비스지요. 베가 아이언 구매자들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의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이름이나 간단한 메시지를 새길 수 있습니다. 서울은 5월9일부터, 지방 광역시는 5월13일부터 시작합니다. 화웨이도 메탈 소재 스마트폰 출사표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 'P6-U06'의 디자인이 유출됐습니다. 요즘 추세처럼 외부가 온통 메탈로 돼 있습니다. 아래 부분을 한번 잘라내 안테나를 처리한 것인데 맨 아래 부분까지 다 금속으로 처리한 듯합니다. 이 때문에 두께를 6.18mm로 줄이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듀얼 심카드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 메모리는 2GB입니다. 유출된...

LG

‘넥서스4’ 출시 코앞…디자인도 바꿔

'넥서스4'가 곧 국내에 출시된다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해 처음 발표된 직후부터 국내의 많은 소비자들이 애타게 기다렸던 옵티머스G의 형제 스마트폰이다. 성능은 비슷하지만 최신 운영체제를 가장 먼저 쓸 수 있고 가격도 미국 기준으로 299달러부터 349달러 사이에서 살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다음주 내에 구글플레이를 통해 판매가 시작되고 60만원대 가격이 책정될 것이란다. 미국의 349달러에는 세금이 빠져 있긴 하지만 다소 비싼 편이다. 하지만 구글은 아직 국내 출시와 관련해서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히고 있다. 구글도 여느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내용이 확정될 때까지는 미리 아무 것도 언급하지 않는다. '넥서스7'과 마찬가지로 LG역시 넥서스4의 공개된 제조사이긴 하지만 전적으로 넥서스 제품의 판매는 구글이 책임지는 상품이기...

A4WP

[in스마트폰] ③무선 충전 기술 '성큼'

PC를 쓰면서 가장 골칫거리는 선이었다. 책상을 복잡하게 할 뿐더러 먼지가 꼬인다. 그래서 무선 기술은 참 고맙기 그지없다. 인터넷부터 시작해 키보드, 마우스, 심지어 오디오까지 무선으로 바꾸면서 선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절대 안 될 것 같은 게 바로 전원이었다. 아직 PC는 무선으로 쓸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전력으로 작동하는 스마트폰에서는 무선 충전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올랐다. 지금 당장 살 수도 있을 정도다. 최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조금씩 선보이는 기술이다. 코일 통한 자기유도가 기술 핵심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충전하는 기술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기 공명 방식, 다른 하나는 자기 유도 방식이다. 기본이 되는,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구현하기 쉬운 것은 자기 유도 방식 무선 충전이다....

갤럭시넥서스

넥서스, 안드로이드4.2.2 업데이트 시작

넥서스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4.2.2로 업데이트되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의 업데이트는 PC를 이용하지 않고 단말기에서 직접 인터넷에 접속하는 OTA(Over the Air) 방식으로 이뤄진다. 아직 모든 단말기에서 되는 것은 아니고 일부 단말기에만 무작위로 업데이트가 뜨고 있다. 4.2.2는 안드로이드의 마이너 업데이트다. 기능상 변화는 없으며, 버그를 수정하는 정도다. 구글도 아직 업데이트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눈에 띄는 개선점은 블루투스의 안정성이다. 갤럭시넥서스가 출시될 즈음부터 지적됐던 문제로, 차량 오디오에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음악이 잘 나오지 않거나 음악의 아이디 태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현상이 있었다. 오디오 스트리밍을 맡는 프로파일인 A2DP(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관련 버그였다. 이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로 문제가 해결됐다고 보고하고 있다. 안드로이드4.2부터 더해진 빠른 설정의 기능도...

Android

안드로이드 3년, 모토로이부터 넥서스4까지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의 90%를 넘나드는 '안드로이드'가 국내에 들어온 지도 만 3년이 됐다. 우리나라 첫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와 가장 최근에 나온 축에 드는 넥서스4를 함께 놓고 보면 아이폰3GS와 아이폰5를 보는 것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두 장치를 놓고 안드로이드 3년을 돌아본다. 안드로이드의 첫 기기는 HTC가 만든 G1이다. 시험적인 버전이었고 당시에는 스마트폰의 기준이 되리라 생각조차 어려운 수준이었다. 가능성이 점쳐지긴 했지만 당시에는 아이폰과 비교해 마냥 초라할 따름이었다. ▲HTC가 처음 만든 안드로이드 G1. 이때만 해도 안드로이드는 가능성만 열린 제품이었다.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가 주목받으며 국내에 첫 등장한 제품은 모토로라가 내놓은 모토로이였다. 이는 해외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초기 안드로이드 시장의 주인공은 모토로라와 HTC였기 때문이다. 2009년 KT가 아이폰을 들여온 이후...

LG

넥서스4 한국 진입장벽은 '가격'

넥서스4를 어렵게 손에 넣었다. 세계적으로 공급 물량이 워낙 달리다보니 구글에서 주문해서 사기는 커녕 구매대행 업체들도 쉽게 구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꼽았다. 심지어 홍콩에서는 제품 가격만 해도 60만원에 가까울 만큼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는 소식이다. 대체 이게 뭐길래 그렇게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울까.   옵티머스G와 쌍둥이? 경험 전혀 달라 일단 넥서스4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알 얘기는 간단하게 넘어가자. 이 제품은 LG전자와 구글이 협력해서 만든 일명 ‘레퍼런스폰’이다. 요즘 안드로이드폰을 만들려면 기본적으로 이 정도는 만들라는 일종의 가이드라인도 되고, 구글이 안드로이드로 하려는 모든 것을 뽑아낼 토양으로서 역할도 있다. 그래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도 가장 빠르다. 현재 넥서스4에 깔려 있는 안드로이드4.2는 넥서스 시리즈 외에는 어떤 단말기에도 업그레이드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