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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펭수' 캐릭터 나온다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와 대세 캐릭터 '펭수'가 만난다. 20일 넥슨은 카러플과 펭수의 콜라보레이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써킷 위에서 순위를 다투는 카레이싱 장면이 나온다. 달리는 선두 차량 옆으로 펭수가 탄 레이싱카가 스쳐 지나간다. 넥슨은 영상 말미에 카러플 내 펭수 캐릭터 출시 소식과 '11월 26일 커밍-쑤운'이라는 문구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오는 26일 펭수 캐릭터가 출시될 가능성이 점쳐졌다. 카러플은 펭수 캐릭터를 통해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 출시 후 양대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매출 상위권을 유지해 온 카러플은 이날 기준 구글 매출 10위를 기록했다. 한편 카러플은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로 옮긴 레이싱 게임이다. 최근 카러플은 자동차, 유통, 캐릭터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넥슨

중국 '던파 모바일 미출시' 변수, 모바일로 극복한 넥슨

모바일 플랫폼 전환에 속도를 낸 것이 '신의 한 수'였을까. 넥슨이 중국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통해 분기 최대 매출을 거뒀다. 특히 한국에서 PC 온라인 게임 원작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 매출 상승에 결정적인 영향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모바일 매출 급성장, 한국이 견인차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넥슨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약 794억엔(8873억원), 영업이익 약 276억엔(3085억원), 순이익 약 163억엔(182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2.0%와 13.0%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의 경우 영업이익의 전망치 하회 및 달러 약세로 인한 달러 현금성 예금 자산의 환손실이 발생한 영향에 따라 같은 기간 59.0% 줄었다. 넥슨은 올 3분기 한국에서 출시한 모바일...

넥슨

넥슨, 디즈니 출신 '케빈 메이어' 사외이사 내정

넥슨이 신임 사외이사에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 출신 케빈 메이어(Kevin A. Mayer)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케빈 메이어 신임 사외이사 내정자는 영화, 텔레비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성과를 남긴 인물이다. 디즈니의 최고 전략 책임자(CSO)로서 픽사, 마블 엔터테인먼트, 루카스필름, 폭스 등 대형 미디어 업체 인수를 이끈 바 있다. 특히 케빈 메이어는 지난 2018년 디즈니 DTCI 부문 대표를 역임하며 디즈니플러스, ESPN플러스, 훌루 등 신규 서비스 론칭과 글로벌 채널 운영 전반을 총괄해 새로운 비전을 창출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최근 동영상 공유 앱 틱톡 CEO와 그 모회사 바이트댄스 COO를 역임하기도 했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이사는 "케빈 메이어는 디즈니가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IT노동자

"우리 같이 노조해요" 판교 IT노조의 외침

“우리 같이 노조해요.” 19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광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과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산하 네이버·카카오·넥슨·스마일게이트 노동조합 지회장들이 모여 ‘팻말’을 들었다. 이날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판교 IT노동자 실태조사 및 노조가입 캠페인 돌입 민주노총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들은 판교 IT노동자들에게 “서로의 울타리가 되자” “우리는 쓰고 버리는 아이템이 아니다”라고 외치며 노조 참여를 독려했다. “사업장 넘어 ‘업종’ 노조 만들어야” IT업계는 ‘노조 불모지’로 불린다. 업계 노동자들에게 과도한 밤샘노동은 일상이다. 수시로 이루어지는 조직개편·권고사직 등으로 고용불안에 시달린다. 노조가 필요한 이유지만, 노조가 만들어지기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또, 이직이 잦고 업무가 개인별로 쪼개져 있어 ‘뭉치기’도 어렵다. 대부분 중소영세사업장으로 꾸려져 있다는 것도 문제로 지목된다. 최정명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수석부본부장은...

NYPC

4차 산업혁명 발 맞추는 넥슨, 코딩 꿈나무 키운다

넥슨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청소년 코딩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자체 코딩 대회인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를 진행하는 한편 'NYPC 토크콘서트'를 통해 전문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NYPC로 코딩 문턱 낮춘다 넥슨은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 코딩대회 NYPC를 진행하고 있다. NYPC는 코딩의 중요성에 비해 일반 학생들의 접근이나 경험이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에게 익숙한 넥슨 브랜드를 활용해 코딩 경험 문턱을 낮추는 방식이다. NYPC에서 출제되는 문제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인기게임 콘텐츠를 활용하거나, 실제 개발 및 서비스 상황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적용했다. 일반 코딩 대회 문제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지난해에는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내 파티 콘텐츠를 소재로 길드원들이 파티를 구성할 때 캐릭터 직업 구성을...

넥슨

넥슨, '오버히트' 11월 서비스 종료…"지속 힘들다"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던 모바일 RPG '오버히트(OVERHIT)'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넥슨은 '선택과 집중'을 위해 라인업 정리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넥슨은 오는 11월 11일 오전 11시에 오버히트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오버히트 공식카페에 공지했다. 서비스 개시 2년 9개월만의 일이다. 2017년 11월 28일 출시한 오버히트는 모바일 MMORPG '히트(HIT)'를 제작한 넷게임즈 박용현 사단의 두 번째 타이틀이다. 출시 버전 기준 120여종의 영웅을 수집·육성하는 게임성에 풀 3D 그래픽을 적용한 대작으로 주목받았다. 출시 후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기준 각각 매출 3위와 2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모바일게임 시장 트렌드가 MMORPG와 전략 시뮬레이션 등으로 흐르면서 수집형 RPG의 인기도는 하락했고, 오버히트도 그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2년...

게토PC방

넥슨, 영업중단 게토PC방 관리비 안 받는다

넥슨 자회사 엔미디어플랫폼이 PC방 사업주와 고통을 분담한다. 영업 중단 조치가 내려진 '게토(GetO)' PC방에 대한 관리비 면제 조치를 시행하는 것. 20일 엔미디어플랫폼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게토PC방 사업자에 대한 관리비를 면제했다. 관리비 면제기한은 정부의 영업 중단 해제 시까지다. 지난 19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고위험시설 12종이 영업을 중단하게 됐다. PC방도 상시 다수의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로, 이번 고위험시설에 포함됐다. 엔미디어플랫폼 측은 게토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가 힘들고 어렵지만 힘내시고 저희도 작은 힘이 돼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 중단 기간 카운터 PC의 장기간 방치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 별도 저장공간에 데이터를 백업해둘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kt

코로나19 재확산에... IT업계 줄줄이 ‘再택근무’

코로나19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다시 퍼지면서 국내 주요 IT 회사 직원들이 다시 집에서 일하게 됐다. 17일 현재 재택근무를 다시 도입한 IT 회사는 SK텔레콤과 KT, 네이버, 카카오, 넥슨 등이다. 카카오가 지난 14일 가장 먼저 원격근무를 도입했다. 카카오 판교 사옥 옆 건물 중식당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카카오 크루 가운데 확진자는 없지만 혹시 생길지 모를 직원 간 확산을 막기 위해 재택근무를 채택했다. 같은 날 구내식당 외주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티맥스소프트 측은 전 직원을 즉시 집으로 돌려보냈다. 아직 재택 공지를 하진 않은 상태지만 일단 근무시간을 10시부터 19시로 변경하고 방역, 소독 조치를 한 상태다. 네이버도 지난 14일 공지를 통해 오는 18일부터...

넥슨

NC·넷마블·넥슨, 누가 '가을의 전설' 될까

지난 2분기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게임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를 기점으로 출시한 신작이 3분기 실적에 대거 반영될 경우 성장 기조를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3N 성장세의 중심에는 '신작'이 변수로 작용한다. 준비중인 신작을 목표 시점에 출시해 하반기는 물론 내년 청사진까지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그럴 듯한 계획에도 언제나 변수는 존재하는 법. 넥슨, 넷마블, 엔씨의 셈법은 하반기에 어떤 결과를 불러 올까. 안정적 수익원? "해외로 해외로" 3N은 지난 2분기 전년 대비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의 경우 각각 30%가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넥슨과 넷마블은 같은 기간 두...

넥슨

넥슨이 공들인 '던파 모바일', 中 규제로 출시 연기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의 중국 출시를 잠정 연기했다. 11일 넥슨에 따르면 오는 12일로 예정한 던파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일정을 재조정한다. 중국 정부의 서비스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중국에서 서비스를 담당할 텐센트도 이날 공식 위챗을 통해 출시 연기 소식을 알렸다. 넥슨 관계자는 "던파 모바일 중국 서비스에 앞서 게임 내 과몰입 방지 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부득이하게 서비스 일정이 연기됐다"며 "해당 작업이 끝나는 대로 출시 일정을 조절해 추후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해부터 청소년의 게임 중독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을 강화했다. '미셩년자 게임 과몰입 방지법'도 청소년 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장치다. 만 18세 이하 청소년의 게임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