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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볼 스타즈

넷마블, '쿵푸 팩토리' 인수…북미시장 공략 가속화

넷마블이 미국 인디게임 개발사 '쿵푸 팩토리(Kung Fu Factory)' 최대 지분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북미 퍼블리싱 능력을 강화하는 등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2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인수 주체는 넷마블 북미법인이다. 이를 통해 쿵푸 팩토리는 넷마블 북미법인 자회사로 편입된다. 리치 루카비나 쿵푸 팩토리 최고 경영자(CEO)는 "많은 이용자에게 사랑받는 모바일 게임 회사 넷마블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NBA 볼 스타즈를 시작으로 앞으로 양사가 다양한 게임 개발을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쿵푸 팩토리는 넷마블이 지난 4분기 실적 발표 당시 공개한 'NBA 볼 스타즈'를 개발하고 있다. NBA 볼 스타즈는 NBA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넷마블 북미법인의 첫 자체 퍼블리싱 게임이다. 심철민 넷마블 북미법인장은 "실력...

구로발게임즈

[오~컬쳐]넷마블 자회사 '구로발게임즈', 40억 차입 의미는

올해는 '구로발게임즈'의 신작을 만나볼 수 있을까. 구로발게임즈가 모회사 넷마블의 자금을 수혈 받는다. 17일 구로발게임즈에 따르면 넷마블로부터 40억원의 운영자금을 차입한다. 계약 체결일은 오는 25일이며 차입 기간의 경우 내년 2월 25일까지로 약 1년이다. 이는 구로발게임즈의 자기자본 25억4400만원의 157%에 달하는 금액이다. 지난해 구로발게임즈는 넷마블 등 계열사로부터 45억9000만원의 자금을 차입했다. 이번 차입금 규모가 지난해 연간 규모에 육박하는 만큼 준비중인 신작 개발에 상당 부분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젝트K' 맡은 구로발 <블로터> 취재 결과 구로발게임즈는 현재 신작 RPG를 개발하고 있다. 해당 게임은 현재 개발중인 만큼 프로젝트 이름만 공개된 상태다. '프로젝트K(가칭)'로 명명된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4 기반의 북미 콘솔급 퀄리티를 목표로 개발중인 타이틀이다. '모바일 융합 장르 개척'이라는...

넷마블

코웨이, '넷마블 DNA' 본격화…서장원 신임 대표 선임

서장원 넷마블 부사장이 코웨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16일 코웨이는 이사회를 열고 서장원 대표 신규 선임 건을 의결했다. 이를 통해 코웨이는 이해선·서장원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서 신임 대표는 법무법인 세종을 거쳐 넷마블에 입사한 이후 투자전략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넷마블이 코웨이를 인수한 후에는 코웨이의 경영관리본부장(CFO 부사장)직도 수행했다. 앞서 지난달 코웨이는 신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서 신임 대표 내정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이해선 대표의 경영 수행 능력에 서 대표의 글로벌 리더십을 더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한편 코웨이는 오는 2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신사옥 'G타워'로 사옥을 이전한다. 신사옥에는 코웨이 임직원 약 100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넷마블

[오~컬쳐]‘세나 레볼루션’, ‘영웅의 계승자’ 정체는?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넥서스가 준비중인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 게임은 '리니지2 레볼루션'처럼 '레볼루션'이라는 타이틀이 쓰이는 만큼 넷마블 내부에서도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세나 레볼루션과 관련된 상표권이 새롭게 출원되면서,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 바 있다. 타이틀 롤 될까 11일 <블로터> 취재 결과, 넷마블넥서스가 지난 6일 특허청에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영웅의 계승자'라는 제목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영문 상표 'SEVEN KNIGHTS REVOLUTION HEROSUCCESSOR'도 함께 출원한 상태다. 해당 상표가 한국과 영문명 모두 출원된 것을 감안하면 '영웅의 계승자'가 타이틀 롤이 될 것이라는 가설이 유력하지만 현재 확정된 부분이 없는 만큼 쉽게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해당 상표권의 상표설명 분류를 보면 '게임용...

G스퀘어

넷마블, 계열사별 신사옥 입주 러시…'G스퀘어 시대' 임박

넷마블이 신사옥 입주를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각 계열사별로 신사옥 입주 계약을 맺고 'G스퀘어 밸리' 입성 채비를 서두르는 모습이다. 연쇄이동의 서막 4일 넷마블 계열사인 '넷마블앤파크'와 '엠엔비프로덕션'은 부동산임차 공시를 게재했다. 이날 양사는 넷마블로부터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38에 위치한 G스퀘어 부동산 일부를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넷마블앤파크는 이날부터 오는 2026년 1월 3일까지의 임차기간을 설정했다. 연간 거래금액은 4억1000만원이다. 엠엔비프로덕션도 넷마블앤파크와 같은 임차기간으로 설정한 반면 연간 거래금액은 1억8200만원으로 계약했다. 양사가 임차하는 사무실 크기가 다른 만큼 거래금액도 다르게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엠엔비프로덕션은 현재 넷마블의 브랜드 유튜브 채널 등 기업 영상 콘텐츠를 운영하는 한편 SNS 운영 전략을 통한 온드미디어를 구축한 상태다. 대표 콘텐츠로는 '이말년의 캐치마인드', '띵똥 모마(모두의마블)왔어요',...

TLX패스

'헬스케어' 키우는 넷마블…'에브리플레이' 집중 투자

넷마블이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한다. 헬스케어 솔루션 계열사 '에브리플레이'에 50억원을 출자하며 투자 확대에 나선 것. 14일 에브리플레이는 보통주 1195만9596주(약 59억7980만원)를 신주 발행해 유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방식은 주주배정증자로 넷마블은 이중 1000만주(약 50억원)를 취득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출자로 에브리플레이의 지분을 87.96%까지 확대한다. 지난 3월 50억원(보통주 1000만주)을 출자해 에브리플레이 지분 83.61%를 확보했던 넷마블은 이번 출자로 올해만 1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했다. 헬스케어 보폭 넓히는 넷마블 넷마블의 에브리플레이 투자는 게임 외 이종산업에 대한 인프라 확대 측면으로 풀이할 수 있다. 특히 올 들어 헬스케어 솔루션 업체인 에브리플레이 투자를 대폭 늘린 모습이다. 에브리플레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헬스·뷰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에브리핏'을 서비스 하고 있다. 전국 5000개 이상의...

넷마블

넷마블, '세븐나이츠2'로 자체 IP 경쟁력 입증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가 국내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상위권에 안착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8일 출시한 세븐나이츠2는 출시 전날 실시한 사전 다운로드로 4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출시 후에는 6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구글플레이에서도 3일만에 매출 2위를 기록한 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세븐나이츠2는 전작과 비교해 외형에 많은 변화를 준 대신 세븐나이츠의 캐릭터·전략성·스토리 정체성을 살려 후속작으로 손색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세븐나이츠2는 세븐나이츠의 20년 후 세계를 그리고 있다. 전작의 주요 영웅인 '루디', '아일린', '세인', '연희'가 등장해 기존 이용자도 자연스럽게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작의 화려한 스킬 연출은 실사화 됐을뿐, 캐릭터 아이덴티티를 옮겨와 이질감 없는...

넷마블

"리니지M 게 섯거라"…세븐나이츠2, 구글 매출 2위로

넷마블이 서비스 하는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가 출시 3일 만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했다. 21일 게임업에 따르면 지난 18일 출시한 세븐나이츠2가 양대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상위권에 올라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븐나이츠2는 출시 후 6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데 이어 구글에서도 '리니지2M'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게임업계에서는 2017년 6월부터 이어온 '리니지M'의 구글매출 1위를 세븐나이츠2가 넘어설 수 있을 지 주목하고 있다. 한때 '바람의나라: 연'이 구글 매출 2위를 탈환하며 정상을 위협한 바 있지만 결국 1위로 올라서진 못했다. 세븐나이츠2가 리니지M·리니지2M의 구글 매출 양강구도를 깰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한편 세븐나이츠2는 지난 2014년 출시한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그리고 있다. 영화를...

넷마블

실사풍 앞세운 '세븐나이츠2', 시험대 오른다

넷마블이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를 통해 게임 시장을 공략한다. 세븐나이츠2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븐나이츠2는 전작 '세븐나이츠'의 세계관에서 20년이 지난 세상을 다룬다. 시나리오 퀘스트를 통해 세계관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세븐나이츠 '루디'를 찾아나서는 '여명용병단'의 이야기다. 오픈 빌드에서는 총 46종의 캐릭터를 지원하며 다양한 영웅을 육성하는 '수집형 MMORPG'를 표방한다. 46종의 영웅 외에도 시나리오 퀘스트(9장), 4·8인 레이드, 결투장(유저간 대결 시스템), 성장 던전(5종), 방치형 필드가 존재한다. 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중점적으로 내세운 부분은 '실사풍 그래픽'이다. 세븐나이츠가 SD 캐릭터 수집과 육성을 특징으로 했다면, 세븐나이츠2의 경우 실제 사람 체형에 맞는 비율과 그래픽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캐릭터별 '궁극기' 등 특수 기술도 실사화 그래픽에 맞게 보다...

3분기 실적

연매출 2조원 앞둔 넷마블, '몸집 키우기' 나설까

넷마블이 연매출 2조원 달성을 눈 앞에 뒀다.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6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면서 연매출 2조원 돌파가 무난한 상황이다. 다만 이달부터 출시되는 신작들의 성과 반영과 그에 따른 마케팅 비용이 넷마블 성장의 변수로 떠올랐다. 넷마블은 평화롭다? 넷마블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423억원, 영업이익 874억원, 당기순이익 92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전 분기 보다 6.3%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경우 3.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늘었고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9.2%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넷마블의 누적 매출은 1조8609억원으로 오는 4분기 실적까지 포함할 경우 2조원을 가뿐하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매출이 3100억원만 넘어도 지난해 누적 매출(2조1787억원) 기록을 돌파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