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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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노키아, 달에 4G망 구축...우주서 인스타그램 가능해진다

노키아가 달에 4G(LTE) 네트워크망을 구축하는 사업자로 선정됐다. 나사는 18일(현지시간) 달 네트워크 설치 사업의 일환으로 노키아에 1410만 달러(한화 161억원)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사의 달 기지 개발 사업(3억7000만 달러 규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외 IT 매체 매셔블은 노키아가 4G 네트워크망 설치 사업자로 선정된 소식을 주요 뉴스로 전했다. 나사는 "이번 사업은 달에 최초로 4G 통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4G 설치를 마치면 달 표면에서 빠른 속도의 원거리 통신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셔블은 달에 4G 네트워크가 설치되면 우주선 안에서 직접 사진을 찍은 후 인스타그램에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사 관계자는 "프로젝트 완료 시점은 알 수 없지만 2028년까지 달 기지를 착륙시키려면 이전까지 마무리해야...

5G

삼성전자의 버라이즌 ‘8조딜’, 액수 그 이상의 의미

삼성전자가 미국 통신사업자 1위 버라이즌(Verizon)에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를 공급한다. 8조원 규모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통신장비 공급 계약 사상 최대 액수다. 이번 ‘메가딜’은 단순히 매출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내 1위 사업자의 장비 공급사로서 글로벌 장비 생태계를 주도할 ‘키’를 잡게 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7일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버라이즌에 5G 무선통신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66억 달러(7조9000억원)로, 지난 6월 30일부터 2025년 12월까지 5년 6개월간 이어진다. 담당 부서인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가 지난해 4조9000억원의 매출을 거뒀는데 이를 훌쩍 뛰어넘는 규모다. 이번 수주는 삼성전자의 통신장비 계약 역사상 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규모만 2500억 달러(약 300조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미국...

5G

"저가형 5G 폰 만들자" 노키아 브랜드 업체에 구글 등 투자

노키아 브랜드를 활용해 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여온 HMD글로벌이 구글, 노키아, 퀄컴 등으로부터 2억3천만달러 투자(시리즈A2)를 유치했다고 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투자자들은 각자 5G(5세대 이동통신) 보급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플랫폼 확대 지속을 위해, 노키아는 자사 브랜드는 물론 5G 통신 확대를 통한 장비 매출 확대를, 퀄컴 역시 관련 칩셋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16년 출범한 HMD글로벌은 노키아 출신 임직원들이 뭉쳐 설립한 스마트폰 제조사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사업 철수 이후 내놓은 노키아 브랜드 사용권을 얻어내 중저가 시장의 강자였던 노키아 스마트폰을 살려냈다. 심비안이라는 노키아 자체 운영체제(OS) 대신 안드로이드를 채택하고, 자체 생산 대신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형태로 원가를 절감했다. 이번 투자...

IFA2020

노키아 스마트폰, IFA2020에서 신제품 공개..."3종이나?"

노키아 브랜드 스마트폰 신제품 3종이 올 9월초 열리는 유럽 최대 전자박람회 IFA2020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7월 29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노키아 관련 소식 전문매체 <노키아몹>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노키아 브랜드를 단 스마트폰은 현재 HMD글로벌이라는 핀란드 업체가 개발하고 위탁생산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과거 노키아 스마트폰 사업부 출신 인사들이 창업해 단말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로 보급형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온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역시 LTE와 5G 시장에서도 중저가 보급형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신제품을 보면 우선 노키아2.4 제품은 6.5인치 화면에 500만화소 전면카메라, 2GB RAM과 32GB 내부 저장공간 등을 갖췄다. 샤오미의 홍미노트9에 탑재된 것과 같은 프로세서인 미디어텍 헬리오P22를 탑재하는 등 기본 성능을 제공한다. 노키아6.3과 노키아7.3은 각각 퀄컴 스냅드래곤675와...

5G SA

"4.9G에서 5G"로...노키아, 산업용 5G SA 솔루션 발표

SA 노키아가 5G 단독모드(SA) 산업용 프라이빗 무선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개했다. 라가브 사갈(Raghav Sahgal) 노키아 엔터프라이즈 대표는 "프라이빗 무선 연결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현을 위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제조 시 활용되는 클라우드, 로봇공학, 자율기계운영 기술은 낮은 지연속도와 빠른 데이터 속도, 미션크리티컬(오류, 오차가 발생하면 안 되는 환경)한 요구사항을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데, 여기에 5G 단독모드(SA) 솔루션이 안정적인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현재 노키아의 5G 프라이빗 무선 솔루션을 도입한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는 독일의 국영 철도회사인 도이치반(Deutsche Bahn), 루프트한자의 유지보수를 맡고 있는 루프트한자테크닉(Lufthansa Technik), 도요타의 디자인 및 생산 관련 엔지니어링 기업인 TPEC(Toyota Production Engineering) 등이 있다. 이들 고객사들은 이번에 공개된...

HMD

노키아 가성비 스마트폰 후속작 나온다

노키아 브랜드를 부착한 HMD의 '가성비 스마트폰' 후속작이 나온다. 7월 12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HMD가 5G 단말기인 '노키아8.3'과 LTE 단말기 '노키아2.4'를 수개월 내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키아는 원래 심비안이라는 자체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사업에서 실패를 맛본 뒤, 마이크로소프트(MS)에 사업부를 매각하며 브랜드 이용권도 함께 넘겼다. 이후 MS 역시 사업을 포기하면서 노키아 스마트폰은 사라지는 듯 했다. 하지만 HMD가 브랜드 이용권만 계승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HMD의 제품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며, 2018년 '바나나폰'으로 불린 LTE 단말기 '노키아8110'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노키아 브랜드를 복귀시켰다. 이후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을 앞세우며 노키아2.3 등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해왔다. 노키아2.4는 미디어텍의 쿼드코어 칩셋과 2GB RAM, 안드로이드10  등을 탑재할 전망이다. 5G 단말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네트워크 트래픽

폭증한 전세계 네트워크 트래픽...“현재 안정화 단계”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세계 네트워크 트래픽이 폭증했지만, 현재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등 동영상 스트리밍 사업자들이 유럽 등에서 스트리밍 속도를 낮춘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통신 장비 업체 노키아에 따르면 지난 3월23일부터 29일까지 전세계 네트워크 트래픽은 40~50% 수준으로 폭증했던 전 주 대비 안정화 단계를 유지했다. 수요 최대치에서도 관리 가능한 수준이었다는 게 노키아 측의 설명이다. 노키아는 네트워크 분석 및 DDoS 보안을 포괄하는 자사 딥필드 솔루션 상의 트래픽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트래픽은 화상회의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발생했다. 미국 일부 지역에서 화상회의 앱 트래픽은 2월1일 대비 7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특히 줌의 성장이 폭발적인...

노키아

노키아, 기가비트 와이파이6 메시 라우터 공개

노키아는 강력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와이파이6 비콘'을 자사 홀-홈 와이파이 포트폴리오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비콘은 저전력 블루투스를 통한 근거리 통신 기술이다. 와이파이6 기반 신제품은 대용량, 고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존 와이파이보다 40% 빠른 속도를 내는 게 특징이다. 노키아는 가정에서 인터넷 속도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제품에 노키아 벨연구소의 저지연 기술을 적용했다. 게임과 같은 저지연 앱과 원활한 엔드-투-엔드 5G 환경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기가비트 속도를 지원한다. 와이파이6 비콘은 여러 가지 새로운 기술들이 연동되는 노키아의 첫 와이파이 공유기다. 와이파이6를 지원해 와이파이의 전반적인 속도, 성능 및 대기시간이 개선된다. 여기에는 동시에 여러 기기와 소통하기 위해 5G에서 사용되는 변조 방식인 OFDMA2가 적용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와이파이 인증...

5G

노키아-LGU+, 5G용 IP 전송 네트워크 개선 협력

통신 장비 업체 노키아가 LG유플러스와 5G 서비스용 IP 전송 네트워크 개선에 협력하고 있다고 3월23일 밝혔다. 노키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LGU+가 5G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선보이고, 5G 속도, 품질, 안정성 및 보안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구축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자동화(Software-defined networking automation)'는 5G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위해 설계됐다. 노키아는 "이번 솔루션 구축을 통해 LGU+가 일반 가입자와 기업 고객 모두에게 한 단계 진화한 5G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대규모로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노키아는 신속한 5G 서비스 출시가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와 쉬운 멀티 벤더 통합을 바탕으로 한 노키아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NSP)'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이번...

5G

노키아가 또 팔린다고?....CEO 교체 속 합병설 솔솔

핀란드 통신 장비 업체 노키아의 사령탑이 3월2일(현지시간) 교체됐다. 2014년부터 노키아 지휘봉을 잡아왔던 라지브 수리 CEO가 물러나고 에너지 회사인 포텀을 이끌어온 페카 룬드마크가 후임자로 선임됐다. 화웨이, 에릭슨 등과의 5G 레이스에서 밀리는데 따른 실적 부진 CEO 교체의 명분이 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자체 칩셋을 개발하는데 문제를 겪으면서 노키아는 보다 값비싼 대안을 구입해야 했고 이것은 비용을 증가시켜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키아의 주요 경쟁사 중 하나인 화웨이를 향해 굵직굵직한 견제구를 던져줬음에도 노키아는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실패했다. 이런 가운데 노키아는 자산 매각이나 합병까지도 전략적인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한때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