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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트래픽

폭증한 전세계 네트워크 트래픽...“현재 안정화 단계”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세계 네트워크 트래픽이 폭증했지만, 현재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등 동영상 스트리밍 사업자들이 유럽 등에서 스트리밍 속도를 낮춘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통신 장비 업체 노키아에 따르면 지난 3월23일부터 29일까지 전세계 네트워크 트래픽은 40~50% 수준으로 폭증했던 전 주 대비 안정화 단계를 유지했다. 수요 최대치에서도 관리 가능한 수준이었다는 게 노키아 측의 설명이다. 노키아는 네트워크 분석 및 DDoS 보안을 포괄하는 자사 딥필드 솔루션 상의 트래픽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트래픽은 화상회의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발생했다. 미국 일부 지역에서 화상회의 앱 트래픽은 2월1일 대비 7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특히 줌의 성장이 폭발적인...

노키아

노키아, 기가비트 와이파이6 메시 라우터 공개

노키아는 강력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와이파이6 비콘'을 자사 홀-홈 와이파이 포트폴리오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비콘은 저전력 블루투스를 통한 근거리 통신 기술이다. 와이파이6 기반 신제품은 대용량, 고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존 와이파이보다 40% 빠른 속도를 내는 게 특징이다. 노키아는 가정에서 인터넷 속도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제품에 노키아 벨연구소의 저지연 기술을 적용했다. 게임과 같은 저지연 앱과 원활한 엔드-투-엔드 5G 환경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기가비트 속도를 지원한다. 와이파이6 비콘은 여러 가지 새로운 기술들이 연동되는 노키아의 첫 와이파이 공유기다. 와이파이6를 지원해 와이파이의 전반적인 속도, 성능 및 대기시간이 개선된다. 여기에는 동시에 여러 기기와 소통하기 위해 5G에서 사용되는 변조 방식인 OFDMA2가 적용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와이파이 인증...

5G

노키아-LGU+, 5G용 IP 전송 네트워크 개선 협력

통신 장비 업체 노키아가 LG유플러스와 5G 서비스용 IP 전송 네트워크 개선에 협력하고 있다고 3월23일 밝혔다. 노키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LGU+가 5G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선보이고, 5G 속도, 품질, 안정성 및 보안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구축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자동화(Software-defined networking automation)'는 5G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위해 설계됐다. 노키아는 "이번 솔루션 구축을 통해 LGU+가 일반 가입자와 기업 고객 모두에게 한 단계 진화한 5G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대규모로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노키아는 신속한 5G 서비스 출시가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와 쉬운 멀티 벤더 통합을 바탕으로 한 노키아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NSP)'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이번...

5G

노키아가 또 팔린다고?....CEO 교체 속 합병설 솔솔

핀란드 통신 장비 업체 노키아의 사령탑이 3월2일(현지시간) 교체됐다. 2014년부터 노키아 지휘봉을 잡아왔던 라지브 수리 CEO가 물러나고 에너지 회사인 포텀을 이끌어온 페카 룬드마크가 후임자로 선임됐다. 화웨이, 에릭슨 등과의 5G 레이스에서 밀리는데 따른 실적 부진 CEO 교체의 명분이 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자체 칩셋을 개발하는데 문제를 겪으면서 노키아는 보다 값비싼 대안을 구입해야 했고 이것은 비용을 증가시켜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키아의 주요 경쟁사 중 하나인 화웨이를 향해 굵직굵직한 견제구를 던져줬음에도 노키아는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실패했다. 이런 가운데 노키아는 자산 매각이나 합병까지도 전략적인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한때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5G

노키아, 전세계 5G 상용 계약 48건 돌파

2019년 8월 말 기준으로 노키아의 전세계 5G 상용 계약 건수가 48건을 넘었다. 현재 공개적으로 노키아와의 계약 체결을 밝힌 이통사는 26곳에 이른다. 국내 이동통신사 SKT, KT, LGU+를 비롯해 미국의 티모바일, AT&T, 스프린트, US셀룰러, 유럽의 텔리아 컴퍼니(북유럽), 텔레노어그룹(북유럽), 엘리사 핀란드, 보다폰 이탈리아, TIM 산마리노, 살트(스위스), A1 오스트리아, 쓰리 UK, O2 UK, 오세아니아의 옵투스(호주), 보다폰 뉴질랜드, 아시아의 소프트뱅크(일본), 도코모(일본), 중동의 STC, du, 자인KSA, 우레두 카타르, 남미의 안텔 우르과이, 아프리카의 레인(남아공)이 여기에 해당된다. 노키아는 4G보다 5G에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것으로 자신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뉴질랜드 이동통신사인 '보다폰 뉴질랜드'와 함께 뉴질랜드 최초로 5G 상용망을 구축한다. 노키아는 올해 연말까지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인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퀸즈타운에서 보다폰...

5G

KT-노키아·에릭슨, 5G 기술 협력 통해 경쟁력 높인다

KT가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노키아·에릭슨과 5G 기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월14일 밝혔다. 노키아와는 28GHz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 활용 분야, 에릭슨과는 5G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넓힐 수 있는 장비 개발에 협력한다. KT는 12일 핀란드 에스푸 노키아 본사에서 미팅을 열고 28GHz 밀리미터파 대역에서 5G 상용화 장비 검증과 밀리미터파와 관련된 기술적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키아와 협력하기로 했다.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은 국내에서 5G 상용 서비스 중인 3.5GHz 대역보다 전파 전달 손실이 크다.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더욱 고도화된 5G 기술이 필요하다. KT는 노키아와 협력을 통해 밀리미터파 대역 활용 기술 분야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KT는 기존 3.5GHz 대역 망과 28GHz 기반 네트워크를 상호보완적으로 설계할 경우...

4G LTE

4G LTE 폰으로 돌아온 노키아 '바나나폰'

22년 만에 노키아 ‘바나나폰’이 돌아왔다. CJ헬로 헬로모바일은 노키아(Nokia)의 ‘바나나폰(8110 4G)’을 출시하고 11월26일부터 지마켓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식 판매는 오는 27일부터 지마켓과 다이렉트몰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8110 4G는 1996년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피처폰에 현대적 디자인과 기술을 더한 '노키아 오리지널' 제품군이다. 유려한 곡선형 바디에 부드러운 슬라이드 구조를 지니고 있어 ‘바나나폰’이란 애칭으로 더 잘 알려졌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사용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출시된 바나나폰 출고가는 13만9700원으로, 단말지원금을 통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통화, 인터넷 접속, 음악이나 동영상 재생 등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와이파이 및 테더링 연결 등의 기능을 쓸 수 있다. ▲4G LTE 지원 ▲구글 카이OS ▲2.4인치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205 CPU ▲착탈식 1500mAh 배터리(25일 연속대기 가능) 등을 갖추고...

5G

KT, 5G 장비사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 선정…화웨이 제외

KT가 5G 장비 공급업체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3개사를 선정했다고 11월8일 밝혔다. KT는 기지국 장비 공급에 있어서 3개사의 장비를 사용할 계획이다. 국내외에서 보안 논란이 일고 있는 화웨이는 제외됐다. KT가 밝힌 장비 선정 기준은 기술력과 LTE망과의 연동성, 투자비용이다. KT는 "5G 장비 공급사 선정에서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 제공과 5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은 물론 기존 LTE망과 연동해 안정적 운용, 투자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라고 밝혔다. 화웨이가 제외된 이유로는 기존 LTE망과의 연동성이 낮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5G 서비스는 도입 초기에 LTE망과 함께 사용되는 비단독모드(NSA·Non-standalone)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 때문에 기존 LTE 장비를 공급했던 제조사 제품을 채택하는 게 연동성·안정성이 높다. SK텔레콤도 기존 장비사인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의 5G...

5G

SKT·KT·LGU+ '노키아' 손잡고 5G로 간다

글로벌 통신 장비 제조업체 노키아가 국내 대표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협력해 5G 기술 표준화 작업에 나섰다. 라지브 수리 노키아 최고경영자(CEO)는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와 차례로 만나 5G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용량 다중 안테나 기술을 이용한 5G 분야에서는 SK텔레콤과 평창에서 선보일 5G 시범서비스는 KT와, 5G 핵심 기술을 도입한 장비 개발은 LG유플러스와 함께하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노키아와 함께 대용량 다중 안테나 및 초고주파 기술과 이를 접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나섰다. 동시에 양자암호 통신 기술 개발 협력도 함께 한다. 양사는 지난 2월 열린 ‘MWC 2017’에서 ‘양자암호통신’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퀀텀 전송 시스템’ 공동 개발과 상용화에 합의한 바 있다. SK텔레콤...

MWC

피처폰에서 연필 모양 펜까지…MWC로 귀환한 '아날로그 감성'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7'이 2월27일 개막했다. GSM협회 주관으로 매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는 올해 ‘모바일, 그 다음 요소(Mobile, The next element)’를 주제로 다양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제품의 등장이 돋보였다. 먼저 눈에 띄는 업체는 핀란드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다. 개막 전날인 2월26일(현지시간) 노키아는 '노키아3'과 '노키아5', '노키아3310'을 공개했다. 노키아 3310은 17년 전 출시된 동명의 피처폰을 재디자인한 제품으로, 카메라 기능 등이 추가된 2.5G폰이다. 2000년 9월1일 출시된 저가형 피처폰 노키아 3310은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전세계적으로 1억2600만대가 판매됐다. 노키아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제품 중 하나다. 가격은 49유로(약 5만9천원)다. 중국 법인 TCL과 라이선싱 제휴를 맺은 블랙베리는 25일 ‘블랙베리 키원’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