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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 플렉스 알파

삼성, 투인원PC '갤럭시북 플렉스 알파' 출시

삼성전자가 투인원PC '갤럭시북 플렉스 알파'를 5월12일 출시한다고 4월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10월 공개한 '갤럭시북 플렉스'를 잇는 제품으로 화면을 회전해 태블릿으로 쓸 수 있는 노트북이다. 'S펜'과 360도 회전 QLED 터치 디스플레이, 인텔 10세대 프로세서 등을 탑재했다. 갤럭시북 플렉스 알파에 탑재된 S펜은 4096단계 필압과 0.7mm 펜 팁을 제공한다. 또 강의나 회의의 중요 내용을 녹음하면서, 키보드로 타이핑하기 힘든 내용을 S펜으로 필기할 수 있는 '보이스 노트 with Pen' 기능을 갖췄다. 또한,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컬러 볼륨 100%로 실제와 가까운 색상 표현을 지원한다. 야외에서는 최대 600니트 밝기를 제공해 햇빛 아래에서도 화면을 또렷하게 볼 수 있다. 갤럭시북 플렉스 알파는 13.3인치, 15.6인치 모델 두 가지로 구성됐다....

LG 그램

'LG 그램' 글로벌 광고 영상 3천만뷰 돌파

LG전자가 자사 노트북 'LG 그램' 글로벌 광고 영상이 3천만 뷰를 넘겼다고 4월27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월 말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공개돼 8주 만에 누적 조회수 3천만을 돌파했다. 1분 분량의 LG 그램 글로벌 광고 영상은 제품 설명보다는 감각적인 이미지에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등장해 LG 그램을 들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자연스레 대화면과 휴대성 등 제품 특징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LG전자 측은 컬러풀한 영상 색감과 중독성 있는 음악, 재미있는 춤 동작과 표정 등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자평했다. 또 지난 2016년 '페이퍼아트'를 활용해 종이로 LG 그램을 만드는 광고 영상은 한 달 만에 조회수 350만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끌었지만, 이번 영상은...

갤럭시크롬북

삼성전자 신형 갤럭시 크롬북, 4월 6일 미국서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지난 1월 CES2020에서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 투인원(2-in-1) 노트북인 '갤럭시 크롬북(Galaxy Chromebook)'이 4월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갤럭시 크롬북은 미국 가전매장인 베스트바이(Best Buy)와 미국 삼성전자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갤럭시 크롬북은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인 구글 크롬 OS가 탑재된 초경량 노트북으로 교육용 노트북을 표방했던 삼성 크롬북 시리즈에서 갤럭시 크롬북으로 브랜드가 변경됐다. 사양을 보면 4K UHD 해상도와 터치 지원 13.3인치 아몰레드(AMOLED) LCD, 인텔 10세대 코어 i 프로세서, 16GB 램 등을 지원한다. LCD 스크린은 360도 회전 가능하다. 노트북과 태블릿 겸용으로 쓸 수 있다. 내장 스타일러스 펜도 제공한다. 재질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두께는 9.9mm로 얇다. 무게는 1.04kg이다. 시판 가격은...

LG그램

일본 건너간 'LG 그램 17'

LG전자가 2020년형 'LG그램 17'을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지난 2016년 첫발을 내디딘 일본 시장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LG전자는 신제품을 일본 유통사 요도바시카메라, 빅쿠카메라 등이 운영하는 주요 매장에 진열하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고 2월19일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일본 소비자들은 휴대성을 중시해 초경량 노트북 선호도가 높다"라며 "2016년 LG그램 시리즈를 앞세워 일본 노트북 시장에 처음 진출한 후 신규 라인업을 지속 선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화면과 초경량을 모두 갖춘 LG그램의 혁신성을 강조해 경쟁이 치열한 일본 노트북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게획이다. 2020년형 LG그램 17(17Z90N)은 WQXGA(2560x1600) 해상도를 갖는 17형 ‘IPS 패널’을 탑재해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기대할 수 있다. 화면부와 조작부를 연결해주는 힌지(접힘) 부위...

노트북

코로나19 여파…전세계 노트북 출하량 36% 감소

애플 맥북을 포함하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노트북 출하량이 29-36%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해서다. <디지타임즈>는 중국 노트북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업체들의 공장 가동이 재개됐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중국산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3월이 되면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피해로 확산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애플의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생산을 담당하는 퀀타컴퓨터 등 ODM 업체들이 고객 수요를 맞추기 위해 대만 공장 가동에 나섰다. 문제는 부품 공급망이다. 중국산 부품은 전세계 노트북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디지타임즈 리서치는 "코로나19 사태가 중국산 부품 공급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2020년 1분기(1월-3월) 노트북 출하량은 적게는 29%, 많게는 36%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당초 예상치(17%)를 훨씬 웃도는...

노트북

내 노트북 배터리 교체 시기는

노트북 배터리는 충전·방전을 반복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전체 충전 용량은 비례해 줄어든다. 사용 시간이 많은 오래된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이 줄어드는 것은 이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 경과에 따른 배터리 수명 감소는 사용자가 제어할 수 없는 영역이다. 배터리 사용 사이클을 최대한 줄이고 적당한 타이밍에 새 배터리로 교체하는 게 최선이다. (※관련기사 : “세상에는 아주 많은 카페가 있다”) 배터리 수명은 충전 횟수로 이야기하는데 500회가 일반적이다. 일부 고성능 배터리는 1천회 이상 충전을 반복해도 성능이 유지된다고 하지만 대부분 2-300회 시점이 되는 1년 정도에서 성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배터리 충전 횟수를 줄이는 것 말고 뾰쪽한 방법이 없다.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기보다 전원을 연결해 사용하는 게 배터리 수명 관리에 좋은...

노트북

노트북 고를 때 '디스플레이' 기준

신학기가 되면 대학 신입생들의 노트북 구매가 증가한다. 강의 필기와 문서 작성, 녹음에 필요하다. 노트북을 고를 때 간과하기 쉬운 요소는 디스플레이(화면)이다. 프로세서나 메모리, 저장공간, 무게 등은 하드웨어 사양만 보고 쉽게 선택할 수 있지만 디스플레이는 사양만 보고는 그 품질을 제대로 알 수 없다. 데스크톱 PC와는 다르게 노트북은 디스플레이를 나중에 바꿀 수도 없다. 초보자들을 위해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대해 몇 가지 가이드를 소개한다. (※관련기사 : 2020년 봄 신상 모바일 노트북 5종) 디스플레이 크기 가장 먼저 크기를 결정해야 한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대각선 길이를 의미하는 '인치(형)'로 표기된다. 작게는 11형부터 18.4형 이상의 큰 디스플레이까지 다양하다. 휴대성과 디스플레이 균형이 가장 좋은 크기는 13-14형 전후다. 휴대성은 무게보다 크기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노트북

"세상에는 아주 많은 카페가 있다"

카페, 공항 라운지, 사무실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노트북은 당신 경쟁력의 기반이 된다. 배터리가 버틸 때까지다. 물론 재충전과 동시에 경쟁력은 다시 살아날 것이다. 노트북 같은 모바일 기기에 배터리는 필수 부품이다. 안타깝게도 배터리 수명은 보통 제조사가 말하는 것보다 오래가지 못한다. 화면 밝기, 해상도, 실행하는 프로그램 수 등 많은 변수가 뒤따르기 때문이다. CPU 부하가 높은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혹은 수많은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때, 무선 네트워크에서 많은 파일을 전송할 때 배터리는 생각보다 더 빨리 바닥을 드러낸다. 배터리는 소모품이며 노트북을 구성하는 다른 부품보다 가장 먼저 수명을 맞이한다. 5년 정도 사용하면 수십 분, 경우에 따라서는 몇 분 만에 꺼지기도 한다.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체하면 된다는...

노트북

[써보니] 삼성 갤럭시북 플렉스 "아테나 프로젝트 첫 모델"

'갤럭시북 플렉스'는 삼성전자의 첫 인텔 '아테나 프로젝트' 노트북이다. 아테나 프로젝트는 인텔이 PC 제조사와 협력해 수년 전 유행했던 울트라북 다음 세대의 긴 배터리 수명과 향상된 성능을 갖춘 최신 노트북 로드맵이다. 수년간의 좌절과 끝없는 14나노 공정 수정 끝에 나온 10나노 공정의 10세대 '아이스 레이크' 칩이 탑재되고 휴대성과 연결성 같은 일정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배터리는 실제 사용에서 9시간 이상을 버텨야 한다. 갤럭시북 플렉스를 리뷰했다. 갤럭시북 플렉스에서 가장 먼저 인상적인 요소는 로열블루 색상의 디자인이다. 기존 삼성 노트북들은 기능에 중점을 둬서 디자인은 그냥 밋밋한 모범생 같았다. 그러나 갤럭시북 플렉스는 세련되고 정교한 느낌을 준다. 모서리나 마감 부분에만 최소한으로 곡선을 넣은 직선 디자인은 단단한...

노트북

"노트북도 이제 폴더블, 씽크패드 X1 폴드"

PC의 미래를 엿볼 기회가 생겼다. 레노버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노트북 '씽크패드 X1 폴드'를 공개했다. 우리가 지난 몇 년 소문만 무성하던 폴더블 기기를 기다린 진짜 이유는 작업의 더 나은 경험을 위해서다. 씽크패드 X1 폴드의 개념은 간단하다. 13.3인치 화면의 윈도우 노트북이자 반으로 접으면 약 10인치짜리 다이어리 같은 느낌을 준다. 997g으로 애플 맥북에어보다 가볍다. 다이어리처럼 손에 들거나 가방에 쏙 넣을 수 있다. 4:3 화면비의 접히는 13.3인치 OLED 화면은 4년간의 다양한 실험에서 얻은 최상의 사이즈다. 듀얼 스크린과 폴더블 같은 여러 형태의 디자인을 고민했다는 게 레노버의 설명이다. 힌지 메커니즘에도 공을 들였다. 레노버에 따르면 6종의 힌지 디자인과 20개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