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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메이커] 집중도·감정 측정하는 학습 페이스메이커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매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입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집중도뿐만 아닌 감정까지 측정하는 인간적인 공부 도우미 '학습 페이스메이커' 황주선 & 박지현 메이커 뇌파 센서와 감정 인식 인공지능(AI)를 이용한 학습 페이스메이커를 만들고 있는 황주선 메이커와 박지현 메이커는 독특한 인연으로 같이 만들기를 시작했다. 황주선 메이커가 대학에서 인터랙션을 강의할 때 학생 박지현 메이커가 컴퓨팅과 메이킹에 관심을 갖게 됐고 내친김에 협업까지 하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뭉친 두 메이커가 만드는 '학습 페이스메이커'는 얼굴의 표정을...

김명국 메이커

“뇌파로 자동차 경주 도전해보세요”

‘뇌파로 움직이는 자동차’ 김명국 메이커 인터뷰 뇌파로 움직이는 자동차는 김명국 메이커가 십여 년간 로봇교육 사업을 펼치다 재미로 만들어낸 아주 귀여운 작품이다. 조작법은 매우 간단하다. 뇌파를 감지하는 센서를 머리에 두르고 집중하면 된다. 올해 메이커 페어 서울에서도 뇌파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을까. 이번 페어가 확정되고 참가하게 되면, 소소하게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이벤트를 하나 추가할 계획이라고. 김명국 메이커의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https://youtu.be/7mSTJHNxcvU?t=2m16s ▲ 메이커 페어 서울 2017 스케치 영상 중 ‘뇌파로 움직이는 자동차’ 부분(2분 16초부터 재생) 뇌파로 움직이는 자동차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뇌파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그 파형 중에서 제가 만든 자동차는 집중도에 해당하는 파형을 잡았어요. 집중력이 높아지면 속도를 빨리 내고 낮아지면 멈추기도...

ADHD

뇌파로 게임 조작해 ADHD 치료한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ADHD) 증후군을 게임으로 치료하는 연구가 핀란드에서 진행 중이다. ADHD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증세다. 주의력이 부족해 산만하고 충동적인 활동을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과거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급격히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핀란드 정신의학센터는 사람의 뇌로 게임을 조작하도록 해 ADHD를 치료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뇌파를 검출해 게임을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뇌파전위기록술(Electroencephalography: EEG) 헤드셋을 활용한다. EEG 헤드셋은 사람의 뇌가 만드는 뇌파를 활용해 컴퓨터를 조작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업체 이모티브 시스템즈가 개발한 'EPOC 헤드셋'이 대표적이다. 원래 게임 분야에 응용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지만, 최근에는 뇌파를 연구하는 신경의학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헬싱키 연구진은 50명의 ADHD 환자를 40가지 단계로 이루어진 게임 치료 실험에 참여하도록 했다. 모니터 속 공을 움직이는...

MS

눈으로 조작하고, 뇌파로 글씨쓰고…PC와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

가까운 미래에는 오랜 세월 컴퓨터와 단짝을 이뤄 사람의 손과 입을 대신한 키보드나 마우스가 설 자리를 잃을 지도 모르겠다. 키보드나 마우스를 대체해 컴퓨터를 조종하는 대체 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3월1일부터 5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빗(CeBIT) 2011행사에서 사람의 눈동자나 뇌파를 이용해 컴퓨터를 조작하는 재미있는 기술이 등장했다. 스웨덴 업체 토비테크놀로지가 선보인 시선추적 기술은 레노보 노트북에 적용돼 선보였다. 이 기술은 노트북 모니터 아래 부착된 두 개의 광학 센서가 사람의 눈동자를 인식하고, 눈동자가 가리키는 위치를 화면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거나 눈동자가 움직이는 패턴을 인식해 게임 등과 같은 PC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문서 아래를 보면 자동으로 스크롤하고, 사진 창을 몇 초간 응시하면 화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