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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

KT-뉘앙스,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 공동 개발

KT가 음성인식 솔루션 전문 업체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뉘앙스는 애플의 인공지능(AI) 비서 '시리'를 개발한 회사로 유명하다. 양사는 한국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며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KT는 9월2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한 컨퍼런스 센터에서 뉘앙스와 한국 시장에 특화된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뉘앙스는 시리의 음성인식 엔진을 공급한 대화형 음성인식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이다. 현재 전세계 40개 이상의 언어로 음성인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는 뉘앙스가 보유한 음성인식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뉘앙스의 음성인식 솔루션 '드래곤 드라이브'와 음성 인터페이스 기술...

S보이스

삼성전자, '시리' 만든 뉘앙스 인수하나

‘삼성전자가 시리를 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6월16일, 삼성전자가 뉘앙스커뮤니케이션즈(이하 뉘앙스)를 인수할 의사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뉘앙스는 개인용 서비스보다 주로 기업을 대상으로 음성인식 관련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우리에게는 시리의 음성인식과 목소리 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뉘앙스가 매각을 고려하고 삼성전자를 비롯해 사모펀드와 매각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뉘앙스의 기업가치는 54억달러, 우리돈으로 약 5조5천억원에 이른다. 얼마 전 애플이 인수해 큰 관심을 끌었던 비츠가 30억달러였던 것에 비하면 뉘앙스 인수는 2배 가까이 더 큰 거래다. 뉘앙스 엔진은 현재 아이폰의 시리나 드래곤 받아쓰기는 물론, BMW의 아이드라이브나 블랙베리 등 잘 알려진 기업들이 두루 쓰고 있다. 전세계 대부분의 언어를 알아듣고 이를 자연어 분석할...

IDF 2012

인텔, 울트라북용 '음성비서' 공개

인텔이 지능형 음성인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능형 음성인식 서비스는 IT 기기가 사용자의 말을 알아듣고, 원하는 기능을 실행해주는 서비스다. 애플이 '아이폰4S'에 탑재한 '시리'가 대표적이다. 인텔은 현지시각으로 9월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텔개발자포럼(IDF) 2012' 기조연설 자리에서 울트라북 제품군에 지능형 음성인식 서비스를 탑재하겠다고 밝혔다. PC 플랫폼에 자연스러운 사용자조작환경(NUI)이 도입되는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텔이 이날 소개한 지능형 음성인식 서비스의 이름은 '드래곤 어시스턴트'다. '드래곤 어시스턴트'는 울트라북에 탑재돼 사용자의 말을 알아듣고 원하는 기능을 실행해주는 등 기존 스마트폰에서 보던 것과 똑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음악을 재생하거나 웹브라우저를 열어 구글 검색을 해주는 식이다. 데디 펄머터 인텔 부사장은 "지금은 IT 격동의 시대"라며 "모바일 개인용 컴퓨터 경험을 중심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lg전자

"시리 잡아라"…음성인식 '반 애플' 전선

애플이 지난 2011년, 지능형 음성인식 기술 '시리'를 소개한 이후 모바일 기기용 음성인식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등 국내 제조업체 모두 최신 스마트폰에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음성인식 기술 원천 기술을 갖고 있는 뉘앙스도 시리에 맞설 수 있는 '니나'라는 앱을 개발했다. 중국은 더 조직적이다. 해외 IT 매체 테크크런치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8월9일, 중국 통신업체와 음성인식 기술업체, 제조업체가 모여 애플의 지능형 음성인식 기능 '시리' 견제에 나섰다고 전했다. 중국 업체들끼리 동맹까지 맺었단다. 이름은 'SIAC(Speech Industry Alliance of China)'이다. 애플은 지난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세계개발자대회(WWDC 2012)'에서 중국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을 비중 있게 발표한 바 있다. 키노트 슬라이드 1장을 인공기로 채우고 iOS6가 중국어를 지원하겠다고...

lg전자

이름 바꾼 LG 음성인식, 경쟁력은

음성인식이 스마트폰의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가 되고 있다. 애플의 시리는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기발한 대화들로 화제가 되고 있고, 삼성전자의 S보이스 역시 갤럭시S3의 주요 기술 중 하나다. 구글도 직접 음성인식 기반의 개인 비서 서비스 구글 나우 등을 꺼내놓을 계획이지만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한 발 앞서 한국 실정에 맞는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LG전자 역시 지난 6월 말 스마트폰의 음성인식 기술로 퀵보이스를 내놓은 바 있다. 하지만 불과 한 달만에 이름을 ‘Q보이스’로 바꿨다. ‘퀵(quick)’이 단순히 빠르다는 인식만 주기 때문에 빠르고 질 좋은(quality) 음성 서비스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이름을 바꿨다고 밝혔다. Q보이스는 어떤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을까. 애플은 시리, 삼성전자는 블링고를 이용하지만 Q보이스의 기술은 LG가...

bmw

BMW, 자동차와 대화하는 시대 연다

자동차들이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다. 자동차가 더 이상 엔진과 미션 중심의 기계들이 맞물려 움직이는 장치를 넘어 종합적인 IT 공간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BMW는 상당히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다. BMW는 자동차와 IT 기술 결합에 가장 적극적인 브랜드 중 하나다. 요즘 자동차 시장의 새 기술로 떠오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는 2004년 이미 BMW에서 선보였던 기술이다. 2007년부터는 구글과 제휴해 지도 및 텔레매틱스 관련 서비스를 해 왔다. 이런 자동차와 IT를 적극적으로 결합하는 BMW의 통합 브랜드가 ‘커넥티드 드라이브’다. 이 커넥티드 드라이브가 내년부터 공급될 새 BMW에는 좀 더 똑똑해진다. 1.3GHz로 작동하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3D 그래픽 프로세서로 더 화려하면서도 빠르게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겠다는 심산이다. 최근...

구글

구글, '시리' 경쟁 서비스 '어시스턴트' 개발 중

어쩌면 한 발 늦은 것은 아닐까. 구글이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해외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3일, 구글이 애플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와 경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이 개발 중인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이름은 '어시스턴트'다. 시리는 애플이 지난 2011년 '아이폰4S'와 함께 공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다.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해 사용자에게 적절한 정보를 찾아주거나 원하는 기능을 실행해 주는 등 음성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사용자조작환경(NUI)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글의 어시스턴트도 시리와 비슷한 기술과 기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검색엔진을 통해 확보하고 있는 방대한 양의 웹 정보와 지도, 구글플러스, 안드로이드 등과 연동될 수 있다. 구글은 어시스턴트 서비스 개발을...

Dragon Dictation

아이폰에서 한국말로 검색하고 e메일 쓰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에서 한국말로 문자메시지나 e메일을 작성하거나 트위터·페이스북으로 글을 올릴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앱)이 등장했다. 음성인식 기술 전문업체 뉘앙스커뮤니케이션즈가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무료 앱 '드래곤 딕테이션'과 '드래곤 서치' 한국어 지원을 시작하며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 공식 등록했다고 5월19일 밝혔다. 드래곤 서치는 모바일웹에서 음성으로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게 돕는 앱이다. 뉘앙스의 '드래곤 서치 다중검색' 기술을 활용해 구글, 야후, 위키피디아, 유튜브, 엠넷 등 다양한 웹사이트 음성검색 결과를 동시에 찾아 보여준다. 드래곤 딕테이션은 음성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해 입력해주는 '받아쓰기' 앱이다. 화면 속 단추를 누르고 음성으로 내용을 입력한 뒤 '완료' 단추를 누르면 음성 내용이 텍스트로 변환된다. 완성된 글은 문자메시지, e메일, 페이스북, 트위터로 보내거나 클립보드로 복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