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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데이터 저널리즘 생태계를 지원하는 법

이 글은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2018’ 5기 우승자 김건우(kimkonwoo@gmail.com) 님이 작성했습니다.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예비 청년 저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블로터>가 진행하고 구글이 후원하는 디지털 특화 저널리즘 스쿨입니다.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우승자는 구글 뉴스랩 탐방 기회를 가집니다. 지난해 7월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2018' 우승자가 이번에도 구글 뉴스랩을 다녀왔습니다. 그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 편집자주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은 좋은 콘텐츠가 기반이 됐을 때 성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최근 휘청이고 있는 뉴스 생태계를 위해 구글이 갖은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NI) 산하 구글 뉴스랩은 오보(misinformation)나 로컬 뉴스처럼 뉴스 산업이 당면한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널리스트, 기업가와 공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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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선거 보도 관점을 바꾸다, '일렉션랜드'

이 글은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2018’ 5기 우승자 이예진(dldpwls5138@gmail.com) 님이 작성했습니다.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예비 청년 저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블로터>가 진행하고 구글이 후원하는 디지털 특화 저널리즘 스쿨입니다.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우승자는 구글 뉴스랩 탐방 기회를 가집니다. 지난해 7월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2018' 우승자가 이번에도 구글 뉴스랩을 다녀왔습니다. 그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 편집자주 ‘누가 당선될 것인가’ 2017년 5월9일 19대 대통령 선거 당일, 우리가 마주했던 뉴스들을 떠올려보자. 대부분 한 시간 간격으로 투표율 알려주고, 몇 시쯤 당선 유력 후보가 나올 것이라는 예측을 전달한다. 투표장에서 한 표를 행사한 후보자들이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는 모습을 담고, 단순히 후보자의 하루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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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졸업식에 가다

“‘사람들이 뉴스를 어떻게 소비하는가’도 중요하지만 ‘왜 뉴스를 소비하지 않는가’, 문제의 시발점은 여기에 있다고 봤습니다.”ㅡ메디아티 강정수 대표 지난 2월28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메인이벤트홀에서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의 일환인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프로그램 제4기 졸업식이 열렸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은 기자·영상·디자인·개발 직군의 펠로우와 언론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형태의 저널리즘 형식과 콘텐츠를 실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4기에는 KBS 라디오, 연합뉴스, 중앙일보, 한겨레 애니멀피플 등이 파트너사로 선정됐으며, 총 16명의 펠로우가 6주 동안 이들과 함께하며 디지털 저널리즘 실험을 진행했다. 누구를 위한 뉴스인가 4기부터는 프로그램이 바뀌었다. 언론사는 자신들이 품은 고민과 원하는 바를 뉴스랩 펠로우들에게 공유하고, 펠로우들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협업이 이루어졌다. 그래서 뉴스랩 펠로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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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저널리즘 돕자"…구글, 검색 결과에 '언론사 데이터' 노출

구글이 검색 결과 화면을 개편 중이다. 화면 상단에 검색어와 연관된 데이터를 보다 잘 보여주도록 하는 게 뼈대다. 이를 위해 구글 뉴스랩은 주요 언론사 데이터저널리즘팀과 협업 중이다. 구글은 7월3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를 통해 데이터저널리스트들을 지원하는 방법 중 하나는 데이터를 보다 쉽게 발견하도록 하는 일"이라며 "이를 검색의 새로운 기능으로 넣기 위해 계속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구글 뉴스랩이 지난해 9월 조사한 바에 따르면 보도기자의 42%는 스토리를 전달하면서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미국과 유럽 뉴스 조직의 51%는 전담 데이터저널리스트를 두고 있었다. 저널리스트 3명 중 1명은 정치 뉴스에 데이터를 활용했으며, 금융(28%)과 설문조사(25%)가 뒤를 이었다. 문제는 각 언론사 조직마다 데이터를 분류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