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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미래를 '코딩'하는 기술 기업들

최근 기술기업이 뉴스 콘텐츠에 쏟는 관심이 대단하다. 특히, 미국의 IT 업체가 그렇다. 실리콘밸리 업체를 중심으로 뉴스 콘텐츠 혁신에 속도가 붙고 있다. 뉴스 경험 차별화 선언에 페이스북과 애플이 뛰어들었고, 모바일 기기 시대에 맞는 뉴스 요약 기술 실험에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열정적이다. ■ 함께 읽기 - "'애플워치'가 바꾸는 뉴스의 미래" ■ 페이스북·애플 : 플랫폼 최적화가 선사할 뉴스의 새로운 맛 오늘날 뉴스 독자들은 신문이나 TV보다 소셜미디어에서 더 많은 뉴스를 접한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뉴스를 소비하는 사용자 비율은 10명 중 6명에 이른다. 퓨리서치센터와 나이트재단이 발표한 연구 결과다. 지난 2013년에는 페이스북에서 뉴스를 접하는 이들이 47%에 지나지 않았다. 10%p 이상 증가한 셈이다. 이 숫자는 나이와 성별, 인종, 교육수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