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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불법웹툰 유통 ‘어른아이닷컴’에 10억 손해배상 청구 소송

카카오페이지가 불법웹툰 유통사이트 ‘어른아이닷컴’ 측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다. 카카오페이지는 11월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불법웹툰 유통사이트 ‘어른아이닷컴’의 운영자 A씨 등 3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 법률대리인은 법무법인 광장이 맡았다. 카카오페이지는 소장에서 “‘어른아이닷컴’은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의 총 413개 작품 2만7천여 건에 해당하는 방대한 분량의 웹툰을 대량으로 불법 복제하고, 사이트에 무단 게재하여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라며 “우선 손해액의 일부로서 10억원을 청구하며, 소송 진행 중 추가적인 자료를 확인하는 대로 구체적인 손해액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부산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지난 5월 ‘어른아이닷컴’의 사이트 운영자들을 검거하고 사이트를 폐쇄했다. 웹툰 통계 사이트인 웹툰인사이트에 따르면 ‘어른아이닷컴’은 2017년 5월부터 2019년 5월까지 26만건의 불법 웹툰을 사이트에 게시했다. 이 기간 해당 사이트의 총 페이지뷰(PV)는 23억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폐쇄된 불법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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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임팩트, ‘크리에이터스데이 2019’ 연다...참가자 모집

카카오의 기업 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오는 10월22일부터 26일까지 노들섬에서 ‘크리에이터스데이 2019’를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은 크리에이터스데이는 카카오 공동체의 대표 창작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신인 작가, 예비 창작자에게 공유하는 행사다. ‘창작의 경로를 찾다’라는 행사 슬로건에 맞춰 콘텐츠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연사들이 자신들의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노들섬 내 노들서가에서 진행된다. 22일부터 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 카카오메이커스, 카카오 이모티콘, 브런치 순으로 연사들의 발표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1일부터 10월6일까지 카카오임팩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5일 간의 행사 중 참가하고 싶은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10월1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가 이루어진다. 행사는 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

다음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넷플릭스 공개…다음웹툰 영상화 본격화

카카오페이지가 올해 하반기 IP(지적재산권) 영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카카오페이지는 카카오페이지의 CIC(사내독립기업) 다음웹툰컴퍼니의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한다고 8월20일 밝혔다. 제작 및 방영이 확정된 작품은 '좋아하면 울리는(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7월(드라마)', '시동(영화)', '해치지않아(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드라마)' 등이다. 먼저 누적 조회수 4.7억회를 기록한 다음웹툰의 대표작 ‘좋아하면 울리는’은 오는 2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된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앱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의 이야기를 그린다. '좋아하면 울리는'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라는 제목으로 드라마화가 결정됐다. 자신이 현실 속 인물이 아니라 만화 속 캐릭터라는 사실을 깨달은 주인공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네이버웹툰

한국 웹툰은 '마블'이 될 수 있을까

원소스 멀티유즈라는 말이 식상해진 시대다. 만화가 영화나 드라마, 게임이 되는 모습은 흔해졌고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포맷을 고려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이 많아졌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마블이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미국 코믹스를 넘어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가장 성공적인 트랜스 미디어 사례로 꼽힌다. 한국 웹툰 역시 지속적인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최근 주호민 작가의 '신과 함께'는 2편의 영화로 제작돼 2천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았다. 양대 포털을 주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웹툰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지난 8월2일 '코믹콘 서울'에서 한국 웹툰 IP의 가능성을 주제로 한 대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윤 네이버웹툰 사업팀장, 이샛별 다음웹툰 차장, 유상원 스튜디오드래곤 CP, 오세정 와이랩 웹툰사업부...

공모전

다음웹툰, '다음웹툰 공모대전7' 개최...8월15일부터 접수

카카오페이지 사내독립기업 다음웹툰컴퍼니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공동으로 ‘다음웹툰 공모대전7’을 개최하고 우수 웹툰 및 작가 발굴에 나선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다음웹툰 공모대전은 그동안 5200여 작품이 지원, 40명(팀)의 작가들이 데뷔했다. 당선작 중 여덟 작품의 영상판권 계약이 진행됐고 13개 작품은 중국, 일본 등 해외 플랫폼에 연재되는 등 글로벌로 진출했다. 이번 공모대전은 웹툰 80화 이하 연재, 단행본 3권 이하 출판 경력의 신인급 작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작품 응모는 A(순정,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B(액션, 판타지, 무협), C(드라마, 스포츠, 성장물), D(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E(개그, 일상, 에피소드 등 기타 장르) 등 총 5개 장르로 구분해 받는다. 작품 접수는 오는 8월15일부터 18일까지. 9월 안으로 예선작품 발표와 독자 투표가 이뤄진다....

네이버웹툰

다음웹툰으로 오세요...건강검진·경조사 등 작가 복지 강화

다음웹툰이 2019년 작가 복지 정책을 공표했다. 다음웹툰은 건강검진 제도, 휴재 지원, 경조사 지원, 웰컴 키트와 산돌 폰트 제공을 포함한 기타 지원을 비롯해 작가간 교류를 위한 작가파티 등을 마련, 기존에 있었던 창작자 복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2월26일 전했다. 건강검진=다음웹툰은 2013년, 2017년 작가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앞으로는 2년 주기로 건강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작가 본인 외에 직계가족, 배우자, 형제자매에게 무료 검진권을 이양할 수 있다. 휴재=휴재는 이전과 같다. 작가들은 작품 30화 단위로 협의 하에 시즌 휴재을 선택할 수 있다.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 휴재도 가능하다. 경조사 지원=이 역시 이전과 동일하다. 연재 중 상을 당한 작가는 미리보기 차감없이 1회 휴재할 수 있다. 결혼 시 화환을 전달하고,...

네이버웹툰

설에 뭐 볼까? 추천 웹툰·드라마 10선

설 연휴다. 금요일 저녁, 그리고 토일월화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아 보였지만 '빨간 날'은 정신없이 지나가는 법이라. 벌써 일요일이다. 이 아까운 시간을 혹여나 무료하게 보내지는 않도록, 남은 며칠 동안 시간이 나면 볼 만한 웹툰과 드라마 10선을 추려봤다.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 픽사 영화《인사이드 아웃》은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라는 ‘감정’이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결정한다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이동건 작가의 웹툰 《유미의 세포들》도 이와 비슷하다. 이성세포, 감성세포, 명탐정 세포, 사랑 세포 등 다양한 세포가 주인공 유미의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유미의 행동을 좌우한다. 이 과정에서 유미의 연애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얼마 전 휴재가 끝났으니 이참에 다시 정주행을 하는 건 어떨까. 아직 한 편도 안 봤다고?...

다음웹툰

카카오,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 참가자 모집

카카오가 창작자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브런치, 다음웹툰, 카카오 이모티콘 인기 작가 등 각 분야의 대표 작가들이 연사로 참석해, 작가를 꿈꾸는 예비 창작자 및 신인 작가에게 콘텐츠 창작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오는 11월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을 개최한다고 11월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가 주관하는 행사로 콘텐츠 분야의 창작자를 육성하고 후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은 브런치, 다음웹툰, 카카오 이모티콘, 카카오페이지 등 카카오 공동체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에서 활약중인 작가들이 창작의 노하우와, 창작 스토리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행사 첫날인 11월27일에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의 대표 작가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조수용 카카오 대표이사가 첫번째 연사로 나서...

다음웹툰

'이토록 보통의' 작가, '캐롯'을 만나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더 얘기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지금 몸 안의 온 감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 나오는 대사다. 웹툰 <이토록 보통의>를 그린 작가 ‘캐롯’을 만나고 집에 오는 길. 이 대사가 불현듯 떠올랐다. <이토록 보통의>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인물이 등장한다. 작가는 에이즈, 불륜, 복제인간로봇, 연인의 치명적인 거짓말 등 특정한 상황 속에 이들을 데려다 놓는다. ‘보통 사람들’은 연인의 전 남자친구가 에이즈 보균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마음이 삐걱거리기 시작하고, 불륜에 트라우마가 있으면서도 본인 역시 불륜을 저지르며, 상대가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에이로맨틱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빠져들고야 만다. 작가는 이야기 한 토막마다...

UI

[UXD] ⑤만화 속 세상을 그린다, 다음웹툰

UX(User Experience)는 말 그대로 ‘사용자 경험’을 뜻합니다. 앱의 첫화면, 웹사이트 페이지 구성, 서비스가 가진 통일성. 당신이 각종 제품과 서비스를 접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사용자 경험인 셈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앱·웹 그 뒤편에는 당신의 경험을 고민하는 사람들, UX디자이너들이 있습니다. 2003년 포털 사이트 다음은 웹툰 서비스 ‘만화 속 세상’을 선보였다.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 포털 웹툰 서비스의 등장이었다. 2014년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했고, 2016년 다음웹툰은 카카오에서 분사해 홀로서기를 하게 됐다. 다음웹툰 앱 출시 디자인을 맡았던 유천종 디자이너에게도 선택지가 주어졌다. 카카오에 남을 것인가, 분사에 합류할 것인가. 그는 ‘오래된’ 신생 기업, 다음웹툰행 열차에 올랐다. 유천종 디자이너는 “내가 과거에 만들었던 디자인에 부끄러운 것이 많아 새롭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