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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네이트 스포츠뉴스, 오늘부터 댓글창 없앤다

국내 포털3사 연예뉴스·스포츠뉴스에서 댓글창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네이버·네이트는 27일부로 스포츠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카카오는 이달 7일 스포츠뉴스 댓글창을 없앴다. 네이버는 “악성댓글 수위와 그로 인해 상처받는 선수들의 고통이 간과할 수준을 넘었다”며 댓글창을 막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댓글이 중단되는 동안 기술적인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그 실효성이 담보되면 댓글 중단 해지에 대한 논의를 재개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 영상 댓글 서비스는 다음달 10일부로 종료할 예정이다. 단, 실시간으로 응원하는 팀과 선수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스포츠 경기 중계의 라이브톡 서비스는 당분간 현재와 같이 유지한다. 욕설 등 악의적 내용을 걸러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클린봇 2.0을 적용할 방침이다. 네이트도 이날부터 스포츠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고 ▲최고예요 ▲훈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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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댓글창의 종말…"괴롭힐 공간을 없애라"

악플로 인해 포털의 댓글창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최근 네이버와 다음은 스포츠뉴스 댓글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에 이어 스포츠뉴스 댓글까지 폐지되면서 이제 댓글창은 '종말의 시대'를 맞이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단순한 서비스 폐지보다는 사용자의 인식 개선 노력과 법적 처벌 등의 다양한 조치가 어우러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설리·구하라…댓글에 희생된 연예인들 댓글 서비스가 설 곳을 잃는 이유는 악플(악성 댓글)의 폐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최근 유명을 달리한 연예인들은 공통적으로 악플에 의한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설리는 악플 때문에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설리는 2019년 출연했던 JTBC '악플의 밤'에서 자신에게 쏟아진 댓글을 직접 읽고 해명하는 등 의연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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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댓글 심각" 네이버·카카오, 스포츠뉴스 댓글도 없앤다

악성댓글로 인해 포털 뉴스 댓글창이 줄줄이 닫히고 있다. 네이버에 이어 카카오도 오늘부로 다음(DAUM)・카카오톡 샵(#)탭 등에서 스포츠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7일 카카오는 공식입장을 통해 “건강한 소통과 공론을 위한 장을 마련한다는 댓글 서비스 본연의 취지와는 달리, 스포츠뉴스 댓글에서는 특정 선수나 팀, 지역을 비하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댓글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그간의 고민과 준비를 바탕으로 오늘부터 스포츠뉴스 댓글을 잠정 중단한다”고 알렸다. “댓글을 중단하는 동안 댓글 서비스 본연의 목적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준비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지난달 31일 숨진 고유민 여자 프로배구 선수가 생전 악성댓글에 시달렸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체육계를 중심으로 포털사이트 스포츠뉴스 댓글 기능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는...

공론장

네이버, 스포츠뉴스 댓글도 없앤다...다음은 "검토 중"

네이버가 연예뉴스 댓글란을 막은 데 이어 스포츠뉴스 댓글 서비스도 잠정 중단한다. 일부 선수를 겨냥한 악성댓글 문제가 심각해지자 내린 결정이다. 7일 네이버는 네이버 다이어리를 통해 “최근 악성댓글의 수위와 그로 인해 상처 받는 선수들의 고통이 간과할 수준을 넘는다는 판단에 따라 ‘네이버 스포츠뉴스’에서 댓글을 잠정 폐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1일 숨진 고유민 전 현대건설 프로배구 선수가 생전에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진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4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포털에 스포츠 기사 댓글 기능 개선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탁구협회장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도 국회에 ‘스포츠뉴스 댓글금지법’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네이버는 이달 중 스포츠뉴스의 댓글을 우선 중단할 예정이다. 동영상 등 영역별로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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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력 공개하니 악플이 줄었다

네이버가 올해 상반기 댓글 활동이력 공개, 특정인 댓글 차단 기능 도입 등 댓글 서비스를 개편한 이후 악성댓글 건수가 6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댓글 수는 소폭 감소한 반면 댓글 작성자 수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네이버는 올해 1월 대비 6월 악성댓글 작성이 감소해, 규정 위반으로 삭제되는 건수가 63.3% 감소했다고 밝혔다. 악성댓글 노출이 줄어든 영향으로 비공감 클릭은 21.5%, 신고는 53.6% 감소했다. 네이버는 악성댓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동안 뉴스 댓글을 손질해왔다. 지난 3월19일에는 댓글 닉네임과 활동이력을 공개했고, 4월9일에는 특정인의 댓글 차단 기능을 도입했다. 4월15일에는 댓글 본인확인제를 적용, 선거기간 이후 잠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5월21일에는 댓글 참여 통합제한을 본인확인 정보 기준으로 변경했다. 지난달 19일에는 댓글 관리 시스템인 인공지능(AI) 클린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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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창 없애고 AI 활용까지…‘악플과의 전쟁’ 나선 포털

카카오·네이버 이어 네이트도 연예뉴스 댓글 폐지 ‘악플과의 전쟁’ 돌입한 포털 클린봇, 음표 치환 등 ‘인공지능(AI)’ 기술로 대응 네이트가 오는 7일 연예뉴스 댓글창을 막는다. 카카오는 이보다 앞선 지난해 10월, 네이버는 올해 3월부터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악성댓글(악플)’로 고통받는 연예인이 늘어나고, 댓글의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더 크다는 목소리가 커지자 이 같은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연예뉴스에 한정된 정책이지만, 정치·사회 등 다른 분야의 뉴스 댓글에서도 혐오표현·욕설·악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포털 기업들은 사용자의 댓글 이력 공개, 인공지능(AI) 필터링 적용 등 기술적·정책적 조치로 악플을 줄이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악플전쟁’ 초강수 둔 카카오...댓글 개편으로 악플 ‘뚝’ “악성댓글이 공론의 장을 해치고 있다.” 첫 발을 뗀 건 카카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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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순서 랜덤으로" 카카오, ‘추천댓글’ 정렬 신설

카카오가 상위 댓글을 임의로 보여주는 ‘추천댓글’ 정렬을 도입한다. 지난 2월 댓글 이용자의 권리와 악성 댓글 제재를 강화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댓글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개편 작업이다. 30일 카카오는 포털 다음(Daum)과 카카오톡 #탭의 뉴스 댓글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이 댓글에 남긴 피드백을 바탕으로 댓글을 임의 순서대로 보여주는 ‘추천댓글’ 정렬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추천댓글’ 정렬은 뉴스에 달린 댓글에 찬성 또는 반대가 발생했을 경우, 전체 댓글 중 일정 수 이상의 찬성을 받은 댓글을 임의 순서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일정 개수 이상의 댓글이 발생한 뉴스에서는 추천댓글을 기본 정렬 방식으로 제공한다. 카카오 측은 “기존의 기본 정렬 방식에 비해 이용자들이 더 다양한 댓글을 발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건강한 공론장’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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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네이버 이어 네이트도 '연예뉴스 댓글' 폐지

카카오, 네이버에 이어 네이트도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종료한다. 30일 네이트는 공지사항을 통해 "연예 뉴스의 댓글이 방송 프로그램이나 연예인을 응원하는 순기능 외에 역기능에 대한 우려를 말씀해주시는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네이트 뉴스는 7월 7일부로 연예 뉴스에서 댓글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트는 오는 7월 7일부터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종료하는 한편, 사용자의 댓글 이력을 다른 사용자가 볼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MY 댓글’을 통해 네이트에 남긴 댓글을 확인 및 삭제할 수 있다. 네이트 측은 “갈수록 댓글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됨에 따라 ‘공개 기능’ 설정을 제외할 예정으로, 이번 기능 변경을 통해 ‘MY 댓글’에서 제공하는 작성 댓글과 관련 현황을 다른 사용자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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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공개의 위력'…네이버 댓글 수 41% 줄고, 표현은 순해졌다

기존 댓글 공개하고 닉네임도 밝히자 작성 급감 전보다 정치 섹션 댓글 줄고, 사회 섹션은 늘어 네이버 댓글 개편 전후 요일별 전체 뉴스 댓글의 수 변화 /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지난 3월 뉴스 댓글 정책을 '공개'로 개편한 네이버의 댓글 수와 댓글 작성자 등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용이 공개되는 것을 두려워한 사용자들의 댓글 삭제 비율이 높아지고, 댓글의 내용이 순화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8일 발표한 '네이버 댓글 개편 이후 이용변화와 향후 댓글정책 제안'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의 댓글 운영 정책을 개편한 이후 전체 뉴스 댓글 수는 4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개편 이전인 3월 1~7일까지 1주일 간 네이버 뉴스 기사에 작성된 전체 댓글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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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괴롭힘 그만'…인스타그램, 댓글 일괄 삭제·언급 범위 제한 기능 추가

  인스타그램이 사용자 안전 관련 기능을 추가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고 다른 사람과 긍정적인 교류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댓글 일괄 삭제 기능이 새로 도입됐다. 피드에 올린 사진이나 동영상에 부정적인 댓글이 갑자기 많이 게시되는 경우 이를 관리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최대 25개의 댓글을 일괄 삭제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자신을 게시글에 태그하거나 댓글 및 캡션에서 언급할 수 있는 계정을 제한하는 기능도 선보인다. 원치 않는 상대방이 자신의 계정을 태그하거나 아이디를 표시하며 괴롭히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태그 및 언급 허용 범위를 '모든 사람',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 '허용 안 함' 세 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