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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한국신용데이터, 누적 투자액 100억 돌파

한국신용데이터는 쿼드자산운용과 신한카드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며 누적 투자금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월1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해에 이어 한국신용데이터에 한 번 더 출자하며 협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한국신용데이터는 2017년 4월 캐시노트 서비스 출시 이후 중소사업자 경영관리 솔루션 회사로 빠르게 성장했다. 전국 27만여 사업장에 도입된 캐시노트는 매출 관리 서비스로 시작해 재방문 고객 분석, 세금계산서 관리, 리뷰 모니터링, 상권 분석, 마케팅 솔루션으로 확장하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월 신규 고객사 수는 2018년 월평균 1만 개가량에서 올해 들어 월평균 3만 개로 확대되었고, 전국 음식점 3곳 중 1곳에서 이용하는 현재 누적 관리매출은 65조 원에 이른다. 황호성 쿼드자산운용 대표는 “캐시노트가 중소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호응을...

VCNC

"승차공유 성장 미루면 혁신 '당할' 수 있어"

브이씨앤씨(VCNC) 박재욱 대표는 4월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세미나에 참석해 “승차공유 플랫폼 성장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이유가 있다”라며 “시장을 준비하지 않으면 (해외 대기업에) 혁신을 ‘당해버리며’ 일자리와 국가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 주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한국 스타트업 환경,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O2O, 모빌리티,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우아한형제들, 메쉬코리아, 브이씨앤씨, 비바리퍼블리카)과 정부부처 담당자들(기획재정부 서비스경제과, 국토교통부 물류시설정보과, 금융위원회 금융데이터정책과 등)이 한데 모여 각 산업을 묶고 있는 규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자로 나선 박 대표는 택시를 통한 모빌리티 혁신의 한계를 지적했다. 박 대표는 "이미 구글 웨이모(Waymo)는 ‘로봇택시’ 400여대를 일부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제조사와 플랫폼 간 종횡연합은 세계적인...

[그래프]

실무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 데이터 리터러시와 시각화 대시보드!

데이터 리터러시와 시각화 대시보드 이해하기 사회적으로 데이터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공공, 민간 분야 가리지 않고 데이터 활용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인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인력 자체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와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유관 기관과 업계는 2022년까지 빅데이터 산업에서 부족한 인력 수를 2,785명으로 추산했습니다. 문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은 데이터 분야의 역량을 가진 인재를 채용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사회에서 데이터 활용 역량을 보유한 사람이 경쟁력 있는 인재로 인정받고, 그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업에서 실무를 하는 사람들이...

GDPR

구글, GDPR 위반으로 프랑스서 5천만유로 벌금

구글이 프랑스에서 ‘일반 개인정보보호법(GDPR)’ 위반으로 5천만유로(약 642억원)의 벌금을 물게됐다. 사용자 데이터 활용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구글의 벌금 규모는 GDPR 시행 이후 최대치다. 프랑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CNIL)는 1월21일(현지시간) 구글이 유럽연합(EU)의 GDPR을 위반했다며 5천만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동의 정책과 데이터 활용 등에 있어서 사용자에게 충분한 데이터 통제 권한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GDPR은 기업에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기 전 사용자가 쉽게 철회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동의 방식을 요구한다. 지난해 5월 시행된 GDPR은 정보 주체로서 개인의 정보 보호 권리 강화를 골자로 한다. 데이터의 주인인 개인의 ‘알 권리’는 물론 ‘잊힐 권리’와 같은 정보 처리 권한도 법적으로 보장해준다. 법안은 사업장이 EU 내에 있거나,...

개발자

구글플레이, 문자·통화 기록 수집하는 앱 걷어낸다

구글이 문자 및 통화 기록을 수집하는 앱을 차단할 예정이다. 무분별한 민감 데이터 수집 행위를 사전에 막겠다는 방침이다. 구글은 1월14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SMS 및 통화 기록에 대한 권한을 요청하는 앱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수 주 내에 삭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번 조치에 대해 구글은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와 권한을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여긴다"라며 "사용자가 선호하는 전화 앱이나 문자 앱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안됐지만, 동일한 수준의 액세스가 필요 없는 경험을 제공할 때도 빈번하게 사용되어 온 SMS 및 통화 기록 권한에 대해선 더욱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미 구글은 지난해 10월 SMS 및 통화 기록에 대해 개발자의 접근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해당...

개인정보보호

고민상담 앱 '나쁜 기억 지우개'가 남긴 데이터 판매 논란

"나쁜 기억 지우개에 고민을 적어보세요. 따뜻한 익명의 사람들이 당신을 위로해줄 거예요." "작성한 글은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지며, 당신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고민상담 앱 '나쁜 기억 지우개'는 익명성을 바탕으로 매달 5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앱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특히 24시간이 지나면 글이 삭제된다는 점에서 개인의 내밀한 고민이 오갔고, 고민을 털어놓기 어려운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최근, 지워진 줄 알았던 사용자들의 고민 내역이 데이터로 저장돼 판매 시도까지 이뤄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업체 측은 데이터 판매가 논란이 된 직후 판매 글을 내렸으며, 지금까지 데이터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나쁜 기억 담긴 데이터 판매 논란 나쁜 기억 지우개의 데이터 판매 논란은 1월5일 SNS를...

bi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데이터 준 전문가를 위한 BI 교육 프로그램 실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처음 접하는 비즈니스 사용자와 고급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데이터 준전문가를 위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I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데이터 분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사용자와 고급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데이터 준전문가를 위한 프로그램 2개를 준비했다. '점프 스타트'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데이터 분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사용자들을 위해 준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5일에 걸쳐 진행된다. BI에 대한 개괄적인 교육과 함께, 데이터를 시각화로 전환하여 추세 및 핵심 성과 지표를 쉽고 빠르게 분석하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리포트 결과를 표시하는 비즈니스 쿼리 설계 및 기본 분석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고급 기술을 익히고 싶은 데이터 준전문가라면, ...

ai

카카오, AI 기반 의료 데이터 사업 나선다

카카오가 국내 종합병원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데이터 사업에 진출한다. 비식별화된 병원 전자의무기록과 임상시험 정보 등 의료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향후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8월29일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현대중공업지주,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식에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 여민수 공동대표, 박지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이상도 서울아산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합작회사 아산카카오메디컬센터(가칭)는 국내 최초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로 비식별, 익명화된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임상시험 정보와 예약 기록, 의료기기 가동률 등 국내 의료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 관련 국내외 스타트업과 의료 정보 생태계를 만들어 산업을 선도해나가겠다는...

ai

유니티, "머신러닝 에이전트로 AI 개발 손쉽게"

자율주행차를 만드는 과정에는 학습이 필수적이다.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알고리즘 학습이 필요하다. 학습 데이터는 실제 주행을 통해 얻어지기도 하지만,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모든 상황을 필드 테스트로 구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때 가상 환경을 구축해 시험하는 시뮬레이션이 활용된다. 유니티의 '머신러닝 에이전트'는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을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방식은 자율주행차량뿐만 아니라 산업용 로봇, 게임 캐릭터에도 적용된다. 유니티 코리아는 8월22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유니티 머신러닝 데이'를 열고 유니티의 머신러닝 기술에 대해 선보였다. 유니티는 누구나 머신러닝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의 민주화'를 목표로 개발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머신러닝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오주용 유니티 코리아 전략 담당...

ai

[AInside] 펄핏 "당신에게 꼭 맞는 신발, AI가 맞춰드립니다"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신발을 살 때 마지막까지 '결정장애'를 일으키는 요소는 사이즈다. 브랜드별로 다르고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신발 모델마다 제각각이다. 심지어 같은 제품군 안에서도 소재나 디자인의 변화에 따라 사이즈가 달라지기도 한다. 개개인의 사소한 불편은 연간 15조원에 달하는 반품 비용으로 누적된다. 인공지능(AI)은 사소한 불편을 파고들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곤 한다. 펄핏은 AI에 기반해 정확한 발 사이즈를 측정해주고 개인에게 꼭 맞는 신발을 추천해주는 스타트업이다. 이선용 펄핏 대표는 기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