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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앱 '나쁜 기억 지우개'가 남긴 데이터 판매 논란

"나쁜 기억 지우개에 고민을 적어보세요. 따뜻한 익명의 사람들이 당신을 위로해줄 거예요." "작성한 글은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지며, 당신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고민상담 앱 '나쁜 기억 지우개'는 익명성을 바탕으로 매달 5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앱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특히 24시간이 지나면 글이 삭제된다는 점에서 개인의 내밀한 고민이 오갔고, 고민을 털어놓기 어려운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최근, 지워진 줄 알았던 사용자들의 고민 내역이 데이터로 저장돼 판매 시도까지 이뤄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업체 측은 데이터 판매가 논란이 된 직후 판매 글을 내렸으며, 지금까지 데이터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나쁜 기억 담긴 데이터 판매 논란 나쁜 기억 지우개의 데이터 판매 논란은 1월5일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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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연동 서비스 개발 쉽게…'드롭박스 플랫폼'

전세계 약 1천7천만명의 사용자가 애용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드롭박스의 첫 개발자 행사가 7월9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렸다. 드롭박스가 이번 개발자 행사에서 강조한 메시지는 하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대체하겠다' 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라면 별도의 HDD를 탑재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공간에서 모든 컴퓨팅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나선 셈이다. 드류 휴스턴 드롭박스 최고경영자는 "컴퓨터를 열고 그 안에서 HDD가 아닌 드롭박스를 찾으란 얘기가 아니라, HDD를 대체할 정도의 저장공간을 드롭박스가 앞으로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 목표가 현실화되면 소프트웨어도 클라우드에 설치해 PC에선 단순히 화면만 불러오는 세상이 열릴지도 모른다. HDD를 대체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간을 만들기 위해 이날 드롭박스는 '드롭박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드롭박스 플랫폼은 개발자들이 드롭박스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