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kt

"LTE 데이터 더 줄게"…가입자 유치 점화

SK텔레콤에 이어 KT도 4월1일부터 LTE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대폭 늘린다. LTE망 구축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통신 3사의 LTE 가입자 유치 경쟁이 서비스 지역 확대에서 가격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SK텔레콤은 3월28일 LTE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 확대와 데이터 초과요금 상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LTE 요금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어서 KT도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최대 2배까지 확대하겠다고 3월29일 밝혔다. KT의 데이터 제공량은 SK텔레콤보다 다소 많고 LG유플러스와 동일한 수준이다. 통신3사의 LTE 데이터 제공량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통신3사 LTE 요금제 데이터 기본 제공량 양사의 이와 같은 결정은 LTE에 사활을 걸고 있는 LG유플러스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LTE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까지 늘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