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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 씽큐' 공개…상상력이 아쉬운 펜타 카메라

카메라가 5개.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40 씽큐'가 내세운 차별점이다. 상향평준화된 스마트폰 사이에서 LG전자는 세계 최초의 펜타 카메라로 승부수를 띄웠다. 전면 카메라 2개, 후면 카메라 3개를 장착한 V40 씽큐는 일단 소비자들의 눈길을 잡기엔 충분해 보인다. 외관으로 드러나는 많은 수의 카메라가 호기심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문제는 5개의 카메라로 무엇을 할 건지다. LG전자가 답을 보여줘야 하는 부분이다. 이에 앞서 신뢰를 잃은 스마트폰의 기본기를 다지는 게 선결 과제다. V40 씽큐는 이 두 가지 의문 부호에 명쾌한 느낌표를 보여줄까. LG전자는 10월4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국내 언론사를 대상으로 LG V40 씽큐 공개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시연 부스는 카메라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연 행사에 뒤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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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빅스비·지문인식 '노트8'에서 달라진 3가지

‘갤럭시 노트8’이 공개됐다. 노트8을 이리저리 뜯어봐도 결론은 '흠 잡을 데 없다' 한마디면 충분하다. 미 IT매체 <와이어드>는 갤럭시 노트8을 ‘괴물’이라고까지 표현하며 극찬했고, 다른 해외 매체 역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 행사 이후 각종 호평을 늘어놓고 있다. 갤럭시 노트7도 홍채 인식 등 각종 혁신으로 찬사를 받았었다. 배터리 폭발로 노트 시리즈가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흘러나왔지만 1년이 지난 지금, 노트 시리즈는 악재를 딛고 더 단단해졌다. 1년 새 노트는 얼마나 진화했을까? 갤럭시 노트7에는 없고 갤럭시 노트8에만 있는 것들을 알아보자. 1. 카메라 : 갤럭시 최초 그리고 세계 최초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카메라부터 살펴보겠다. 일단 갤럭시 노트7.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에 F1.7을 지원했고 후면에는...

S 펜

"보고·찍고·쓰는 작업을 하나로"...갤럭시 노트8 공개

“비록 우리가 당신을 실망하게 했을지 몰라도, 우리가 더 나아지도록 영감을 줘서 고맙다" 삼성전자가 8월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 최신작 '갤럭시 노트8'을 공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작인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사과로 행사 시작을 열었다. 노트7 배터리 폭발사고가 있었음에도 삼성전자 노트8을 기다린 사용자를 위해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2011년 갤럭시 노트를 처음 선보인 이후 삼성전자가 끊임없이 혁신적인 갤럭시 노트를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노트 충성 고객들의 끝없는 열정과 사랑 덕분이었다”라며 “한층 진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강력한 듀얼 카메라, S펜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8은 스마트폰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일들을 이뤄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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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2017년 대중화되나

카메라가 2개 달린 이른바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시장이 오는 2017년 본격적으로 개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지시각으로 2월3일 ‘엑스페리아 블로그’가 요시다 신이치로 소니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컨퍼런스콜 발언을 인용해 밝힌 내용이다. 소니는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소니의 관측은 스마트폰 카메라 트렌드를 살피는 중요한 지표다. 요시다 신이치로 CFO는 컨퍼런스콜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둔화되는 상황에서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생산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면서도 “따라서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시장의 진짜 시작은 2017년부터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관측했다. 스마트폰에 카메라가 2개가 탑재되면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각기 다른 용도의 카메라를 탑재해 상황에 알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