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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길의책] 디테일이 차이를 만든다

“모든 것이 더 빨라지고 똑똑해지며,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도 개인의 요구에 맞춤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팽배해 있어요. 환경 비용만 증가시키며 잡동사니나 다를 바 없는 제품설명서는 어디에서도 환경받지 못합니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돈을 벌 수 있는 혹은 자신이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것이 기회인지도 모르고 차버리는 사람이 있다. 내가 움직여야 할 때 뒤도 안보고 제 길 찾아 가는 스마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의리에 죽고 산다’는 신념으로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있다. 배는 침몰하는데도 말이다. 위 이야기는 다른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내 얘기다. 주식 오를 때 팔아 처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