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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은 배민·SKT “5G 배달로봇 상용화하겠다”

우아한형제들과 SK텔레콤이 배달로봇 상용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4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SK텔레콤은 5G 로봇배달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5G 기반 스마트 로봇과 MEC(mobile edge computing·모바일 에지 컴퓨팅)를 활용한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EC란 데이터가 수집되는 현장에서 바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클라우드 기술을 뜻한다. 장애물을 피하거나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등 실시간 대응이 필요한 자율주행 로봇 운용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우아한형제들의 스마트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와 SK텔레콤의 5G MEC 클라우드 플랫폼 및 통신망 운용 노하우를 접목, 신개념 무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계기로 실외 자율주행형 배달로봇의 상용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전했다. 로봇과 통신의 만남...무인유통 한 발 앞으로 이번 MO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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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배달로봇, 이제 엘리베이터도 탄다

우아한형제들이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무실, 회의실 등 회사 내에서 QR코드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건물 안에 입점한 가게의 로봇이 주문자의 자리로 배달을 오는 식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우선 본사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 다른 건물로 시범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오피스, 호텔, 공동주택 등에 이 로봇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오는 29일까지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의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딜리타워는 엘리베이터와 연동돼 엘리베이터를 스스로 호출하고 타고 내릴 수 있으며, 사전에 입력된 여러 이동경로를 활용해 주문자가 있는 곳까지 음식이나 물품을 배달한다. 지난해 10월 우아한형제들은 딜리타워를 본사 건물 1층에 배치해 라이더가 음식을 1층까지만 배달하면 로봇이 주문자에게 최종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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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으로 로봇 신선식품 마트가 온다

자율주행 기술이 융합된 로봇 배달 서비스 대중화가 머지않았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은 올해 1월 발표한 자율주행 배달 로봇 '스콧'(Scout)의 시험 운영을 마치고 8월 캘리포니아에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스콧은 스케이트 보드와 휴지통, 벤치 같은 장애물을 자동으로 피해 주행한다. 1월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에서 시험 운영을 거친 스콧은 날씨가 좋을 때나 비와 폭설이 내리는 극한 환경에서도 작동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낮 시간대에 운영되며 배송 옵션에서 스콧을 지정할 수 있다. 아마존에 따르면 당분간 아마존 직원이 동행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아마존 스콧을 포함한 자율주행 배달 로봇들은 크기도 모양도 다양하다. 스콧은 소형 냉장고 정도고 미국 스타트업 키위의 '키위봇'(KiwiBot)은 소형 가방만 하다. 캠퍼스 내 음식 같은 소량의 빠른 배송에 적합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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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배달로봇’, 캠퍼스 누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건국대학교 서울 캠퍼스에 5대의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배치하고 ‘캠퍼스 로봇배달’을 시범 운영한다. 우아한형제들이 선보이는 ‘캠퍼스 로봇배달’은 교내에서 배달의민족 앱으로 주문을 하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가 주문자가 있는 곳까지 음식을 가져다주는 무인 배달 서비스다. 운영기간은 이달 25일부터 12월20일까지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건국대 내 9개 장소에 배달로봇 정류장을 만들었다. 각 정류장에는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주문자는 배달의민족 앱으로 QR코드를 찍어서 가게 목록을 확인하고 메뉴를 골라 결제하면 된다. 6주 동안 272km 주행한 '딜리', 주문 245건 배달 배달은 딜리가 맡는다. 주문과 동시에 매장으로 출발, 매장에서 음식을 싣고 주문자가 있는 정류장까지 찾아간다. 주문자는 알림톡 링크를 통해 딜리가 오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딜리가 정류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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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서빙로봇 ‘딜리’…“2년 계약, 월 90만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매장 내 서빙로봇 ‘딜리’ 렌탈 프로그램을 정식 출시했다. 우아한형제들은 11월18일 서빙로봇 ‘딜리’ 렌탈 프로그램 홈페이지(robot.baemin.com)를 열고 서비스 소개 및 로봇 도입 관련 문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딜리는 실내 레스토랑 전용 자율주행 로봇이다. 총 4개의 선반을 가지고 있어 한 번에 4개 테이블에 음식을 나를 수 있다. 점원이 딜리의 선반에 음식을 올려놓고 테이블 번호를 누르면, 딜리는 주문자의 테이블까지 최적의 경로로 이동한다. 장애물을 마주치면 알아서 피해간다. 최대 50kg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조작이 쉽고 편하다. 우아한형제들, 일상에서 로봇 서비스 경험 기대 렌탈 프로그램은 로봇 대여부터 정기 관리, 영업배상책임보험 등을 포함한다. 우아한형제들은 도입 전 사업장에 맞는 로봇 솔루션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렌탈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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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현대무벡스와 자율주행 배달로봇 업무 협력

우아한형제들이 자율주행 배달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7년 하반기 배달 로봇 개발에 착수, 올해 실내 푸드코트 배달 로봇 ‘딜리’와 음식점 내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현장 테스트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배달로봇의 승강기 이동을 구현하기 위해 현대무벡스와 업무 협력을 맺었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IT 및 물류자동화 사업 선도 기업 현대무벡스와 함께 자율주행 배달 로봇의 엘리베이터 탑승 및 층간 이동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월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봇 물류 서비스에 있어 필수적인 아파트, 오피스텔 등 건물 내 층간 이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금까지 자율주행 로봇 개발은 주로 평면 공간에 머물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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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배달로봇 '딜리', 천안 푸드코트에서 서빙 중

배달의민족이 천안의 한 푸드코트에서 배달로봇 '딜리' 현장 테스트에 나섰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자율주행 음식배달 로봇 시제품 딜리의 첫 공개 현장 테스트를 천안의 한 푸드코트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6월1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등 최신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딜리는 우아한형제들과 고려대 정우진 교수 연구팀이 연구 목적으로 제작한 시제품으로, 실내 환경에서 테스트를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맛있는’(딜리셔스) 음식을 ‘배달’(딜리버리)해 준다는 의미의 딜리는 67.3×76.8×82.7cm(가로×세로×높이) 규격으로 위치추정센서, 장애물감지센서 등이 장착돼 있다. 장애물 감지 범위는 두 가지. 현장의 동선을 짤 때에는 수십 미터를 감지하며, 근접 상황에서 다가오는 사람이나 동선 상에 놓여진 물건 등 장애물을 감지하는 경우에는 약 1m 내외의 거리에서 감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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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실리콘밸리 서빙 로봇 스타트업에 투자

얼마 전, 배달의민족이 '배달로봇'을 만든다는 소식이 화제가 된 데 이어 이번에는 인공지능(AI) 서빙 로봇을 만든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 약 21억원을 투자하면서 '배민표 배달로봇'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미국 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에 20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21억5천만원을 투자했다고 4월26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부터 인공지능, 자율주행로봇 등 최신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왔다. 배달로봇을 통해 늘어나는 배달 수요를 채우겠다는 의도다. 최근 우아한형제들은 실내 환경에서 시험 운행할 수 있는 첫 번째 로봇 시제품 ‘딜리(Dilly)’를 완성했다. 딜리는 상반기 중 복합 문화공간 푸드코트에서 최초 연구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지난 3월15일 <연합뉴스>에 "자율주행 배달로봇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2-3년 내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