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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타토익' 뤼이드, AI 맞춤형 학습 특허 취득

인공지능(AI) 튜터 솔루션 기업 뤼이드가 AI 기반 맞춤형 교육 콘텐츠 추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월30일 밝혔다. AI가 학습자 개인별 문제 풀이 결과를 분석해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식이다. 뤼이드가 지난 8월21일 취득한 국내 특허 '학습 효율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기계학습 방법, 장치 및 컴퓨터 프로그램'은 AI가 대량의 문제 풀이 결과 데이터를 학습해 문제별 학습 효율을 계산하고 학습자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해당 특허의 원리는 딥러닝에 기반한다. 트랜스포머 기반의 딥러닝 모델을 통해 학습자가 풀지 않은 모든 문제를 가상으로 풀도록 시뮬레이션한 후 각 문제에 대해 학습자가 맞힐 확률을 구한다. 이후...

GAN알고리즘

[2019 메이커] GAN 알고리즘 고도화해 예술 작품을 만들고 싶어요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매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입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GAN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예술을 만들어내고 싶어요!” 도쿄애니메겐(TokyoAnimeGAN) & 마인메이즈II(MineMazeII) 제작자 강태원 메이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강태원 메이커는 인공지능(AI) 분야 특히 GAN 알고리즘 분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9에 출품하는 '도쿄 애니메겐'은 GAN 알고리즘 기반의 관람객 얼굴을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생성하고 출력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 다른 작품은 오로지 집중력만으로 마인크래프트 미로를 통과하는 '마인메이즈Ⅱ'다. 메이커 페어 도쿄와...

AI 합성 아나운성

[AInside] 머니브레인, “사람을 닮은 AI 아나운서 개발한 이유는…”

지난해 11월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관영 신화통신이 검색 포털 업체 써우거우와 함께 실제 아나운서 보도 영상에서 목소리와 입술 모양, 표정을 추출해 딥러닝 기술로 학습한 AI 합성 아나운서를 개발했다. 신화통신에서 첫 방송을 맡은 AI 합성 아나운서의 모습은 다소 어색했지만, 표정과 목소리가 정말 사람을 꼭 닮았다. “아나운서는 자세가 안정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말을 명확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AI 기술을 활용해서 구현할 때 적합한 학습 모델이죠. 기술을 구현해 보여주기도 좋고요. 저희도 그렇게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세계 최초 타이틀은 놓쳤지만, 훨씬 더 사람의 행동에 가까운 AI 합성 아나운서를 국내 한 스타트업이 개발해 공개했다. 스타트업 머니브레인은 AI 기술과 딥러닝 학습, 컨벌루션 신경망(CNN) 학습을 통해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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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교육 프로그램 'DLI' 들어보니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기술 기업이다. 1995년 '세가 새턴' 게임패드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를 만들던 기업은 2019년 현재 AI 컴퓨팅 기술 분야 선도기업으로 성장했다. GPU 기반의 딥러닝 기술이 발전하면 엔비디아는 게임 산업을 넘어 자율주행 등 AI 기술이 적용되는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엔비디아는 자신들의 기술 생태계를 넓히기 위해 AI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딥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DLI)'는 엔비디아에서 운영하는 AI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DLI는 엔비디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여러 가지 솔루션, 딥러닝 기술과 GPU 가속 프로그램을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체에 있는 많은 분들이 저희와 같은 수준의 레벨로 올라가길 바란다." 엔비디아가 지난 6월17일 엔비디아 코리아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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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으로 웹툰 생태계 더 단단하게"

웹툰 주인공이 내가 사는 현실세계에 나타난다.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으면 사진 속 내 얼굴을 본딴 2D 캐릭터가 웹툰에 등장해 극을 끌고 나간다. 입으로 '후', 바람을 불면 스마트폰 속 웹툰 주인공의 머리칼이 흩날린다. 지난 2017년 12월 네이버웹툰은 하일권 작가와 함께 기획하고 네이버랩스와 공동개발한 인터랙션 웹툰 ‘마주쳤다’를 선보였다. 독자를 웹툰 등장인물로 끌어들여 화제를 모았고, 무엇보다 세계 최초로 웹툰에 딥러닝을 적용한 사례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이듬해 봄 네이버웹툰은 아예 웹툰 관련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전담조직, ‘더블유 리서치(이하 W리서치)’팀을 꾸렸다. W리서치팀은 웹툰에 특화된 머신러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웹툰용 딥러닝’을 연구한다는 얘기인데, 언뜻 듣고 이해하기는 힘들다. 웹툰에 딥러닝 기술이라니. 네이버웹툰은 웹툰에 기술을 얹어 어떤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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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활용해 이미지검색 품질 ↑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검색 품질을 높였다. 개편된 이미지검색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실제 이미지를 분석해 원하는 결과물을 보여준다. 악보를 검색하면 악보 형태의 이미지가 우선으로 나타나는 식이다. 네이버는 12월13일 딥러닝 기술 중 하나인 'CNN(합성곱신경망)'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검색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검색을 통해 다양한 통계 정보, 대중교통의 시간표, 글귀, 악보 등을 이미지로 얻고자 하는 사용자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이미지 분석 및 이해 기술을 연구·개발해 이미지검색에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이미지검색 개편은 인물, 상품, 식당 등 16개 주제군과 'OO악보', 'OO지도', 'OO로고' 등과 같은 주요 검색어 유형 150여개를 대상으로 적용됐다. 예를 들어 '보헤미안 랩소디 악보', '캘리그라피 글귀',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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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AI로 택시 수요 예측한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브레인과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 딥러닝 기반 택시수요예측 AI 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택시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혔던 수요 공급의 불균형을 해결하고 효율적인 택시 운행을 도울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브레인은 택시 수요 공급의 불균형이 발생하는 이유는 운전자의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운행되기 때문이라 보고, 택시 호출이 발생할 지역과 시간을 미리 예측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양사는 모빌리티 데이터 처리 기반의 전문화된 인공지능 방법론을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에 설계된 인공지능 시스템은 차량 호출 수요예측 분야에서 성능 평가의 척도가 되고 있는 미국 뉴욕 택시 공개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기존 연구를 뛰어넘는 능력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12월7일(캐나다 현지시각)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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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딥러닝 기술 기반 형태소 분석기 오픈소스로 공개

카카오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형태소 분석기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khaiii'(Kakao Hangul Analyzer III, 카이)는 딥러닝으로 학습한 데이터를 활용해 형태소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딥러닝 기술 기반의 형태소 분석기가 오픈소스로 제공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형태소 분석 기술은 2개 이상의 글자로 이뤄진 단어나 문장 입력 시 의미를 가진 언어 단위 중 가장 작은 단위인 형태소 단위로 자동 분리하는 기술이다. '학교에 간다'라고 입력하면'학교(명사)+에(조사)+가(동사)+ㄴ다(어미)'로 형태소 단위와 품사를 파악해 분류해내는 기술이다. 주로 자연어처리 응용 서비스의 기반 기술로 사용되며 정보 검색, 기계 번역, 스마트 스피커나 챗봇 등 여러 서비스에 활용된다. 카이는 딥러닝 기술 중 하나인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기술을 이용해 음절 기반으로 형태소를 분석한다. 카카오는 국립국어원에서 배포한...

IoT

SK플래닛, IoT 센서 이상 감지 솔루션 출시

SK플래닛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센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루빅스브레인’을 출시했다고 11월22일 밝혔다. 루빅스브레인은 IoT 센서 이상 감지를 수행하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다. 딥러닝 핵심기술과 아파치 스파크 기반 데이터 분산병렬처리기능을 사용해 센서에서 수집하는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사전 학습을 통해 최적화된 딥러닝 모델을 다양한 센서에 적용해 정확한 상태 모니터링과 동작 이상 여부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 센서 데이터, 동작 패턴의 심층 이해 및 추가 분석기능도 지원한다. 센서 데이터 보정 기술을 활용해 일시적 환경변화 등의 영향으로 데이터 이상값이 발생한 상황을 추적, 센서 점검을 위해 현장에 출동하는 경우를 줄인다. 솔루션 개발을 위해 SK플래닛은 지난 6년간 축적한 기상 센서 데이터 200억건을 분류하고, 클라우드 기반 딥러닝과 실시간 대용량...

NHN FROWARD

패션 쇼핑몰이 딥러닝을 활용하는 법

최근 5년간 한국과 중국 패션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2016년 기준 중국은 153조2252억원으로 국내 43조1807억원과 비교해 약 3배 이상 크다. 사드 배치 등 수많은 정치적 이슈와 맞물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많은 패션 쇼핑몰이 중국 시장을 넘보는 이유다. “그런데 중국 진출이 쉽지는 않습니다.” 조명훈 NHN엔터테인먼트 멀티미디어분석팀 책임 연구원은 나라마다 다른 쇼핑몰 디자인과 사용자경험(UX) 때문에 국내 쇼핑몰 운영하듯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조 책임연구원은 11월19일 열린 NHN엔터테인먼트의 첫 기술 컨퍼런스 ‘NHN FORWARD’에서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패션 쇼핑몰 사업자를 도울 수 있는 딥러닝 기술을 설명했다. A컷, B컷, 착샷 등 다양한 사진은 해외에서 통하지 않는다 국내 쇼핑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용자 경험을 하나 꼽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