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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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SK텔레콤, PSSI와 ‘라이다’ 공동 개발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인경 기자> SK텔레콤이 1월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글로벌 전장기업 파이오니아 스마트 센싱 이노베이션즈(이하 PSSI)와 함께 양사의 핵심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싱글 포톤 라이다(LiDAR·단일 광자 라이다)’ 시제품을 공개했다.  시제품은 오는 2021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한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는 SKT의 1550nm 파장 싱글 포톤 라이다 (Single Photon Lidar) 송수신 기술과 PSSI의 2D MEMS(초소형 정밀기계 기술) 미러 스캔 기술을 결합해 기존 대비 해상도와 인식률을 대폭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지난 해 9월부터 기존 라이다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 공동개발을 진행해 왔다. 자율주행의 ‘눈’, 라이다…SKT의 차별점은 라이다는 레이저를 목표물에 비춰 사물과의 거리 및 다양한...

라이다

인텔 리얼센스, 물류 시장 노크하다

인텔은 테니스 공만 한 크기의 고해상도 라이다 신제품을 내놓고 물류 시장 진출을 노린다. 아마존을 포함한 전세계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자동화를 서두르는 분야다. 물류의 자동화는 배송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결과적으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인텔 '리얼센스 L515'는 수백만 개의 심도점을 1초 만에 만든다. 작은 크기에서 대단한 성능이다. 리얼센스 라이다 기술의 차별점은 첨단 소형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 미러를 사용해 현장을 스캔한다는 점이다. 이 방법은 레이저 펄스 전력을 줄여, 세계에서 가장 작고 전력 효율적인 고해상도 라이다를 구현한다. 재고 관리 자동화를 원하는 기업들은 제품의 정확한 부피 측정으로 재고 파악이 가능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인텔에 따르면 L515은 0.25~9m 범위에서 고품질의 영상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라이다

자율주행용 센서 기업 '비트센싱' 1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자율주행용 레이더(Radar) 센서 기술 전문 스타트업 비트센싱이 SJ투자파트너스, 한국과학기술지주, 스파크랩스로부터 10억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7월24일 밝혔다. 비트센싱은 국내 최초로 전방 차량용 레이더 개발에 성공해 양산 중인 기업 만도의 초기 레이더 개발팀 구성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레이더는 3D카메라, 음파 장비, 라이다(Lidar)와 함께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자율주행 차량에는 라이다가 주가되고 레이더는 보조 센서로 활용되지만, 비트센싱은 레이더 센서의 성능을 높여 값비싼 라이다를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트센싱은 자율주행용 고해상도 4D 이미징 레이더뿐만 아니라 다차선 도로의 실시간 교통 정보를 수집해 차량의 주행 경로를 예측 및 이동 경로를 판단하는 트래픽 레이더, 차량 내 탑승자 감지 및 바이탈 모니터링 레이더(Compact Radar) 등을 함께...

라이다

테슬라, 2020년 '로봇택시' 운영 계획 밝혀

테슬라가 내년 오토파일럿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로봇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4월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본사에서 열린 '자율 투자자의 날(Autonomy Investor Day)'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내년 말 일부 지역에서 (로봇택시) 규제를 승인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의 구상은 흥미롭다. 테슬라 차량 소유주가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동안 이를 '테슬라 네트워크'에 공유하면, 사용자는 전용 앱에서 테슬라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차량은 자율주행으로 움직여 택시 노릇을 한다. 에어비앤비와 우버를 혼합한 듯한 형태다. 운임이 발생하면 테슬라는 이중 25~30%를 가져간다. 나머지는 소유주의 몫이다. 테슬라는 이를 통해 차량 소유주가 연간 3만달러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전망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말고 다른...

라이다

우버 자율주행차 사고, 라이다 개수 줄여서?

자율주행하던 우버 차량에 보행자가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템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우버 자율주행차 사고의 원인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우버가 라이다 센서의 개수를 줄였으며 이로 인해 사각지대가 생겼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로이터통신>은 3월28일(현지시간) 우버가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차량에 장착돼 있던 라이다 개수를 줄였으며 그 결과 차량에 사각지대가 생겼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우버는 2016년 자율주행차 테스트 모델을 포드 퓨전 세단에서 볼보 XC90 SUV로 변경했다. 포드 퓨전에는 라이다 유닛 7개, 레이더 7개, 카메라 20대가 장착돼 있던 반면, 볼보XC90 모델에는 1개의 라이다 유닛과 레이더 10대, 카메라 7대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주행차는 레이더, 라이다, 카메라 등의 센서를 이용해 주변 상황을 탐지하고 스스로...

GPS

[IT열쇳말] 고정밀 지도(HD Map)

자율주행차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사전에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선 가장 큰 숙제가 있다. 바로 안전이다. 기술의 완성도는 더욱 성큼 다가왔지만, 안전에 대한 신뢰를 해결하지 못하고선 자율주행이 미래를 바꿀 새로운 기술로 정착하기는 어렵다. 고정밀 지도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다. 고정밀 지도(HD 지도)란 자율주행을 위해 센티미터(cm) 수준의 정밀도를 갖춘 3D 입체 지도를 말한다. 고정밀 지도가 필요한 이유는 자율주행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에서 고정밀 지도의 세밀한 정보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 운전자가 아닌, 자동차 스스로에게 주행의 모든 것을 맡기기 위해서는 주행 공간에 대한 정보를 충분하게 전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고정밀 지도에는 도로 중심선, 경계선 등 차선 단위의 정보는 물론 신호등, 표지판,...

LiDAR

[IT열쇳말] 라이다(LIDAR)

자율주행차는 미래가 아닌 현실에 와있다. 이미 국내외 기업들은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시범 운행하고 있고, 지난해 웨이모는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탑승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글로벌 조사기관 IHS 오토모티브는 2025년부터 사람의 개입이 최소화된 '완전자율주행차'가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운행하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주위를 살피고 주행하듯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위치인식, 맵핑 등을 할 수 있어야 한다. 3D카메라, 레이더, 음파 장비 그리고 라이다는 자율주행차의 눈이 되어주는 존재다. 특히 라이다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완성시킬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펄스 레이저로 만드는 3차원 지도 우물 안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우물이 얼마나 깊은지 가늠해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변에 있는 돌멩이를 던져보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언제 들리는지에...

3D맵핑

일론 머스크 "자율주행차, 라이다 필요없어"

'라이다(LiDAR)'는 최근 개발되고 있는 자율주행차의 필수 구성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단, 테슬라에겐 예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완전자율주행차를 만드는 데 있어 라이다가 비싸고 불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카메라 기술로 라이다를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버지>는 2월7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라이다 없이, 카메라와 레이다 그리고 초음파 센서만으로 완전자율차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또 한 번 드러냈다고 전했다. 라이다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논할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요소다. 본래 라이다는 발전해온 기술이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비춰서 사물과의 거리, 방향, 속도, 온도 등을 감지해 3차원 영상 정보를 수집한다. 정밀한 3차원 맵핑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웨이모와 우버, GM을 비롯해 자율주행차 시장에 뛰어든 거의 모든 기업이 자율주행차에 라이다 센서를...

LiDAR

"자율주행 기술 훔쳤잖아"…웨이모-우버 법정 공방

실리콘밸리 자율주행차 경쟁을 이끌고 있는 웨이모와 우버, 두 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을 두고 첨예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업계는 재판 결과가 자율주행차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로이터>는 웨이모가 지난해 2월 우버를 상대로 제기한 자율주행차 ‘기술절도’ 소송의 첫 재판이 2월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방법원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웨이모는 우버가 웨이모의 라이다(LiDAR) 회로 기판 디자인 등의 영업기밀을 훔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웨이모 자료 (출처=CNBC) 우버 자료 (출처=CNBC) 웨이모에 따르면 웨이모 프로젝트 엔지니어였던 알파벳 전 직원 앤서니 레반도브스키는 구글에서 1만4천개에 달하는 문서를 훔쳤다. 퇴사 후 앤서니 레반도브스키는 2016년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오토'를 설립했고 이는 6개월 만에 우버에 인수됐다. 웨이모는 우버가 오토를 인수한 이유가 구글의 기술 기밀을 취득하기...

nvidia

엔비디아-콘티넨탈, "2021년까지 자율주행차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AI) 컴퓨팅 분야 선도 기업 엔비디아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 콘티넨탈과 손을 잡고 AI 자율주행 차량용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다.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자동차 공급 업체 중 하나인 콘티넨탈과 2021년 출시를 목표로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 기반의 AI 자율주행 차량용 시스템을 함께 개발한다고 2월6일 발표했다. 타이어 제조 기업으로 익숙한 콘티넨탈은 타이어 외에도 다양한 자율주행차 센서, 운전 시스템 등을 연구·개발하며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양사 전담 엔지니어링 팀은 엔비디아 시스템 온 칩(SoC) '엔비디아 드라이브 자비에'와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콘티넨탈은 ASIL D 등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 기술을 엔비디아에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