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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홀딩스

일본 '라인-야후재팬 합작법인' 대표이사된 이해진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자회사인 일본 라인과 야후재팬의 합작법인의 초대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됐다. 일본 내에서 83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라인'과 5000만명이 사용하는 2위 검색포털을 총괄하는 자리다. 특히 네이버와 일본 소프트뱅크가 미국과 중국이 이끌고 있는 ICT 기술패권에 대응해 연합한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주요 언론보도와 라인의 IR자료에 따르면,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만든 합작법인 'A홀딩스'에 이해진 GIO가 수장을 맡았다. A홀딩스는 양사가 50대 50 지분을 가진 조인트벤처로, 소프트뱅크 자회사인 Z홀딩스의 최대주주다. 바로 이 Z홀딩스가 라인과 야후재팬을 산하에 두고 있다. 총 5명으로 구성되는 A홀딩스 이사회는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각각 2명, 3명을 선임한다. 현재 4명이 구성된 이사진 구성은 대표이사 회장에 이해진 GIO, 대표이사 사장에는 미야우치...

개발자

‘100% 온라인 전형’ 라인, 오늘부터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채

라인플러스(LINE PLUS)와 계열사가 오늘부터 2020년 하반기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 라이너(LINER·라인 임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필기테스트와 면접을 포함한 모든 전형이 ‘100%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법인은 라인플러스, 라인비즈플러스, 라인파이낸셜플러스, 라인스튜디오, 총 4개 법인이다. 모집 부문은 ▲서버 ▲클라이언트 ▲클라우드/빅데이터로 라인 앱은 물론, 커머스, 핀테크, 게임 등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지원서 마감은 9월 7일이다. 온라인 코딩테스트, 온라인 필기테스트 및 서류전형 이후 1, 2차 화상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입사 일정은 오는 11월부터 2021년 1월 사이다. 법인별로 상이하며, 공개채용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recruit.linepluscorp.com/lineplus/career/li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현재 사전 신청자...

GNI

[단독] 라인, 亞 최초 GNI 가입…"국제 ICT 프라이버시 보호"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LINE)'이 '글로벌 네트워크 이니셔티브(GNI)' 정식 단체로 가입했다. 향후 라인은 글로벌 기업과 함께 GNI 원칙 제·개정에 참여할 계획이다. 19일 <블로터> 취재 결과, 지난 14일 라인이 아시아 기업 중 최초로 GNI 회원 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GNI는 학술, 시민사회단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투자자들이 참여해 12년째 운영되고 있다. GNI는 2008년 온라인상에서의 '표현의 자유'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정부 조직이다. 표현의 자유와 프라이버시 규제 문제가 심각한 나라에 ICT 관련 제품을 제공할 경우 이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협력한다. 정부에 제재 및 요구에 대한 데이터 보호 정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GNI 원칙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설립 초기에는 미국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등 3개 기업이...

라인

日 공정위 문턱 넘은 라인・야후재팬, 합병 속도 내나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 자회사 라인(LINE)과 소프트뱅크 자회사 Z홀딩스(야후재팬 운영사) 간 경영통합을 승인했다. 4일 네이버는 “자회사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Z홀딩스 주식회사의 경영통합과 관련한 현지 반독점 심사가 모두 승인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1월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자회사인 라인과 Z홀딩스의 경영통합 계획을 밝혔다. 양사가 50대 50의 지분을 보유한 합작사를 세워 그 아래 Z홀딩스를 두고, Z홀딩스 산하에 라인과 야후재팬, 야후쇼핑 등을 두기로 했다. 일본의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라인 사용자 8000만명과 검색포털 야후재팬 사용자 5000만명이 통합되면, 단순합계 1억명 이상의 이용자 기반을 확보한 메가 플랫폼이 탄생하게 되는 셈이다. 경쟁당국 심사가 가장 큰 난관으로 여겨졌으나 일본 공정위 승인으로 대만 등 글로벌 각국의 반독점 심사가 모두 완료되면서 양사 합병...

Z홀딩스

라인·야후재팬 경영통합, 내년 2월로 연기

3일 네이버는 일본 종속회사인 네이버 제이허브(NAVER J.Hub)가 일본 종속회사인 라인(LINE)의 주식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하반기로 예정됐던 라인과 야후재팬의 경영통합을 코로나19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11월 자회사 라인과 야후재팬을 서비스하는 소프트뱅크 자회사 Z홀딩스 간 경영통합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네이버는 “당사의 일본 종속회사인 라인 주식회사와 일본회사인 소프트뱅크의 연결자회사이자 일본회사인 Z홀딩스 주식회사 간 경영통합을 위한 절차의 일환”이라며 “제이허브가 라인 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제이허브는 라인의 공개매수 대상 주식수 8830만8442주 가운데 50%를 취득할 예정이다. 라인 주식 취득 자금 확보를 위해 우선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해당 차입금에 대한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라인은 신주예약권부사채 상환 자금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과 협의를...

넵튠

넵튠, 모바일게임 '대부호'로 日 공략…서비스는 LINE

넵튠이 라인(LINE)과 일본 대표 보드게임 '대부호(大富豪)'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대부호는 한국의 윷놀이나 고스톱처럼 일본을 대표하는 놀이 문화로 일본에서는 가족, 친구, 지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트럼프 카드 게임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친숙한 원카드처럼 카드를 활용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인식되고 있다. 넵튠과 라인은 내년 내 대부호 일본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중이며 관련 게임이 낯설지 않은 대만, 홍콩 지역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넵튠은 개발 자회사 마그넷과 함께 대부호 모바일게임 개발을 진행하며 라인의 경우 일본, 대만, 홍콩 서비스를 담당한다.

개발자

라인,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 진행...6일부터 13일까지

라인이 경력직 개발자 공개채용을 시행한다. 6일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기업 라인플러스(이하 라인)는 6일부터 13일까지 경력직 개발자 공개채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약 1억8500만 월간활성사용자(MAU)를 보유한 라인에서 메신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핀테크, 게임, 엔터테인먼트(뮤직, 웹툰 등), 커머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발전시켜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이끌 개발자와 함께하고자 한다고 이 회사측은 전했다. 이번 ‘2020년 라인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 대상은 서버, 클라이언트, 웹 및 클라우드 관련 개발자다. 지원자는 메신저 플랫폼이 중심인 ‘라인플러스’, 결제 및 금융 서비스가 중심인 ‘라인비즈플러스’ 및 ‘라인파이낸셜플러스’와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사 ‘라인스튜디오’ 등 법인 중 해당하는 경력과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지원서 접수 ▲온라인 코딩테스트 ▲1차 면접 ▲최종...

그룹통화

라인 그룹통화 참여인원, 최대 500명으로 확대

라인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커뮤니케이션 앱 '라인'이 영상과 음성 그룹통화에 참여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을 2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500명이 동시에 그룹통화에 참여하더라도 참여한 모든 멤버를 확인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음성통화 시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해 참여멤버의 프로필을 볼 수 있다. 영상통화 시에는 옆으로 화면을 넘겨 멤버의 얼굴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그룹통화 부가 기능도 제공된다. 통화 중 유튜브를 함께 시청할 수 있으며, 영상통화 중에는 회의를 원활하게 하는 화면 공유 기능과 더불어 얼굴을 꾸미거나 가릴 수 있는 필터와 이펙트 기능을 지원한다. 아울러 그룹 대화방에서 라이브 영상을 중계할 수 있는 기능인 라이브(Live)의 최대 참여 인원수 역시 500명으로 확대한다. 개편된 기능은...

네이버 마토메

‘11년 역사의 마침표’…日 '네이버 마토메', 9월 서비스 종료 발표

네이버의 일본 법인인 라인은 1일 정보 큐레이션 사이트 ‘네이버 마토메(정리)’ 서비스를 9월 30일 종료한다고 공식 블로그에서 발표했다. 2009년 서비스를 시작한지 11년 만의 일이다. 네이버 마토메는 사진, 동영상, 뉴스 등을 정리해서 모아둘 수 있는 일종의 ‘정보 스크랩북’ 같은 역할을 한다. 한국에는 비슷한 서비스가 없지만 흔히 '네이버 지식인'에 비유하기도 한다. 마토메 사용자는 특정 테마를 정해서 정보를 수집·조합하고 한 페이지에 정리해서 공개할 수 있으며 접속자 수에 따라 광고 수입을 얻을 수도 있었다. 1일 라인은 서비스 종료 이유에 대해 "향후 성장성과 라인 그룹 전체에서 선택과 집중의 관점 등을 근거로 검토한 결과 이번 결정(종료)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마토메는 2009년에 서비스를 시작해 빠르게 성장했다. 2014년에는 월...

가상자산

"이젠 대기업도 뛰어든다"…블록체인 '지갑'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의 여러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갑 서비스는 복잡한 블록체인 거래를 단순화하고, 각종 편의기능 제공을 통해 사용자 유입과 락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에겐 매력적인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이 점을 노려 자체 블록체인 서비스 및 가상자산 유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이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카카오톡 기반의 강력한 접근성이 무기 ‘클립’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이달 초 공개한 ‘클립(Klip)’은 기존 지갑 서비스들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관심을 모은 지갑 서비스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카카오 계정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직관적인 간편송금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접근성과 사용성이 높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