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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로 돈 버시려고? 먼저 기능에 집중하세요”

'스마트폰 바탕화면을 가져라.' 모든 스마트폰 관련 기업들의 공통적인 목표일 것이다. 안드로이드의 바탕 화면과 아이콘 등 외모를 꾸미는 런처는 이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앱 분야다. 다른 한편으로 업체들엔 가장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 사업적으로 잘 된 런처는 뭐가 있을까? '고런처'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고런처를 만든 회사가 숭이모바일이라는 중국 기업이라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숭이모바일의 아이화 황 CTO가 '스타트업 네이션즈 서밋' 참석을 위해 서울을 찾았다. 아이화 황과 만나 고런처와 중국 모바일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고런처는 가장 성공한 런처다. 어쩌면 세계적으로 거의 유일하게 성공하 런처라고 볼 수도 있다. 페이스북을 비롯해 국내 네이버나 카카오톡도 런처에 속 시원하게 성공하지 못했다. 고런처의 성공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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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 '구글나우 런처'를 기본 화면으로

앞으로 나올 ZTE의 스마트폰은 넥서스 시리즈의 UX를 따를 전망이다. 마치 넥서스 스마트폰처럼 아예 구글의 런처가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ZTE는 보도자료를 통해 7월24일에 출시될 블레이드 VEC 4G 스마트폰이 구글의 서비스와 구글나우 런처를 미리 심어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스마트폰은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를 넣은 보급형 제품이지만 안드로이드4.4 킷캣을 운영체제로 쓴다. ZTE는 보도자료에서 제품에 대한 설명보다 구글나우 런처에 대한 이야기를 더 강조했다. 정작 제품은 사진 한 장 없다. 위젯을 깔기 쉽고, 목소리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는 점, 또한 구글 서비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 등이 전체 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심지어 음성검색을 켜는 ‘오케이 구글’이 편리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읽다보면 이게 ZTE의 신제품 보도자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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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폰 이용 패턴 분석하는 런처 공개

페이스북, 카카오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곳이 런처 시장인데, 노키아가 안드로이드용 런처를 내놓았다. 이름은 Z런처로 지었다. 쓰는 습관에 따라 화면 구성이 달라지는 반응형 런처라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Z런처는 공개 베타서비스 상태다. 누구나 받아서 쓸 수 있다. 루팅이나 언락 등 별도로 기기를 만질 필요 없이 ‘알 수 없는 소스’만 풀면 된다. 플레이스토어로 유통되지 않고 노키아의 웹사이트에서 직접 내려받아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넥서스' 시리즈를 비롯해 삼성 '갤럭시S3' 이후 기기, 모토로라 '모토X', HTC '원', 소니 '엑스페리아Z1' 등의 기기에서 쓸 수 있다. 다른 기기에서는 실행을 보증하기 어렵다. Z런처를 처음 설치하고 나면 밋밋한 화면에 얼떨떨할 수 있다. 이 런처는 시간, 다음에 처리할 일정, 그리고 쓰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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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에서 안드로이드를 띄워 보자

블랙베리에 안드로이드 앱을 깔 수 있다면 블랙베리를 살까? '블랙베리10'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용 앱을 설치할 수 있다. 블랙베리에 앱 장터가 없는 것도 아니기에 블랙베리로서는 자존심 상할 일일 수도 있다. 곧 새 운영체제와 함께 두 운영체제 사이의 장벽이 무너져 내린다. 블랙베리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OS7에서 10으로 버전을 바꾸면서 기존 시스템을 거의 버렸다. 그간 만들어 온 앱도 모두 버렸다. 큰 모험이다. 앱이 얼마나 있느냐가 스마트폰의 가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블랙베리10은 완전히 새로 시작한 셈이다. 결국 돌파구를 안드로이드로 잡았다. 블랙베리에 안드로이드를 띄우는 건 꽤 오래 전부터 이야기됐던 것인데, 이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수준에 다다랐다. 현재 블랙베리10 운영체제의 최신 버전은 10.2.0이다. 블랙베리는...

김예림

브라이니클, "런처의 새로운 용도를 고민했어요"

자, 모바일 비즈니스에 대해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를 먼저 해보자. 스마트폰은 누구나 갖고 있는 플랫폼이다. 철저히 개인화된 스마트폰 플랫폼은 수익을 낼 것이고 가능성도 탄탄하다. 모바일 쇼핑의 성장세는 엄청난 속도와 큰 수익을 낼 것이다. 바탕화면(런처)을 사로잡는 이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이런 전망들, 여러 분석 기관이나 전문가들이 해 왔고 머릿속으로도 어렵잖게 떠올릴 것 같다. 이런 의견에 반대하는 이는 별로 없어 보인다. 하지만 실제 그렇게 잘 되는 비즈니스는 아직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다. 기존 PC 웹기반 사업자들이 서비스를 모바일로 바꾸는 정도일 뿐, 온전히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면서 속시원히 성공한 사례도 별로 없다. 특히 런처와 쇼핑은 그렇다. 페이스북도, 이베이도 그리 잘 하고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

다음

다음, 런처 회사 '버즈피아' 인수

다음은 안드로이드폰 런처를 개발하는 '버즈피아'의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9월10일 밝혔다. 버즈피아는 다음이 2013년 3월 투자했다고 발표한 회사다. 전략적 투자를 먼저 하고 나서 인수를 진행한 셈이다. 이로써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에 이어 런처 시장에 뛰어들었다. 버즈피아는 2012년 8월 서정일 대표를 비롯해 12명이 공동 창업한 회사다. 공동창업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화웨이, 샤프 등 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사와 일한 경험이 있는 인력이다. 버즈피아의 주요 서비스로 '버즈런처'와 '홈팩버즈'가 있다. 버즈런처는 고런처나 도돌런처처럼 안드로이드폰 바탕화면을 꾸미는 응용프로그램이다. 홈팩버즈는 버즈런처 이용자가 직접 만든 런처를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버즈피아의 직원이 각자 자기의 부모님을 이용자로 삼아 자녀가 자기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의 바탕 화면을 꾸며 그대로 부모님의 스마트폰으로 옮기게 하자는 데서 출발했다. 다음은...

SNS동향

[주간SNS동향] 다음, 소셜 서비스 조직 확대

다음, 소셜 서비스 부문 조직 확대, 이름은 'SG'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013년 8~9월에 소셜 부문 신규 서비스 3개를 출시한다며 '소셜앤글로벌'(Social & Global, 이하 SG) 조직을 7월29일 소개했다. 다음 관계자는 SG를 두고 다음의 소셜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옛 '소셜유닛'이 규모를 키운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피플과 다음 메일, 다음 클라우드, 다음 카페 등을 총괄하여 10개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인다. 이재혁 SG 총괄은 "소셜 영역 각 서비스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움직인다"라며 "서비스끼리 유기적 연계를 잇고 시장 트렌드를 연구하고 신규 아이디어 발굴 전문 팀을 통해 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다음을 쓰지 않는 사람도 쓸 수 있는 유틸리티 모바일 앱인 '메일' 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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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5월22일/새 게임콘솔 'X박스 원' 공개

MS, 'X박스 원'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예고한 대로 5월21일(미국시간), 게임콘솔 'X박스'의 후속작을 발표했습니다. 이름은 'X박스 원'(Xbox One)입니다. X박스 원은 게임기라기 보다는 거실용 엔터테인먼트 기기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스마트TV 셋톱박스 역할도 겸하고 있습니다. 새 X박스를 기다렸던 분들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X박스용 동작인식 센서인 '키넥트'는 심장박동이나 고함소리, 셈세한 손짓 등을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Ars Technica / Techhive / TheNextWeb> 애플 스마트워치 디스플레이 납품 확인돼 애플 스마트워치가 진짜로 나오려나 봅니다. 대만 경제지 UDN이 애플에 1.5인치짜리 OLED 디스플레이를 전달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납품한 곳은 RiT디스플레이라는 업체로, 당초 1.8인치 제품을 제안했지만 너무 커서 최종적으로 1.5인치 제품을 쓰기로 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UDN> 엔비디아 테그라4i, LTE-A로...

런처

페이스북 홈, 한 달 성적표는 '기대 이하'

출시 한 달이 갓 지난 페이스북 홈의 성적이 신통치 않다. 초기의 뜨거운 관심은 어느새 사그라들었고 이제는 언급조차 잘 되지 않고 있다. 어느새 잊혀진 것일까. 페이스북 홈은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 뿐 아니라 단말기와 런처 생태계에 큰 파장을 가져올 만한 시도로 기대를 모았다. 그런데 한 달 사이에 그 반응은 썩 긍정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돌아섰다. 우선 단말기 가격이 떨어졌다. 99달러에 팔던 HTC의 페이스북 홈 폰인 ‘퍼스트’는 지난주 99센트로 값이 뚝 떨어졌다. 출시가 한 달도 안 된 상황에서 사실상 공짜폰으로 뿌린 셈이다. 단말기의 인기가 없다는 얘기다. 이는 퍼스트가 저가폰으로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에 비해 이렇다 할 강점이 없다는 점도 작용했겠지만, 페이스북 홈이 판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