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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투믹스, 밤토끼 운영자에 10억원 손배소 승소

네이버웹툰, 레진엔터테인먼트에 이어 투믹스도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를 상대로 건 10억원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윤태식 부장판사)는 12월14일 투믹스가 밤토끼 운영자 허모(43)씨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판결했다. 투믹스 측은 "이번 판결로 저작권 침해도 강력 범죄인 것이 입증됐다"라고 전했다.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는 2016년 하반기부터 국내 웹툰 9만여 편을 불법으로 유통하며 방문자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기준 방문자 수는 6100만, 페이지뷰(PV)는 1억3709만뷰에 달했다. 밤토끼는 이를 활용해 도박, 유흥 등 불법 사이트 배너 광고를 유치, 9억5천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운영자 허모씨는 서버를 해외에 두는 등 지능적인 수법으로 수사를 피했으나 지난 5월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를 비롯한 정부기관의 활약으로 검거됐다. 투믹스는 밤토끼의 불법...

다음웹툰

'이토록 보통의' 작가, '캐롯'을 만나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더 얘기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지금 몸 안의 온 감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 나오는 대사다. 웹툰 <이토록 보통의>를 그린 작가 ‘캐롯’을 만나고 집에 오는 길. 이 대사가 불현듯 떠올랐다. <이토록 보통의>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인물이 등장한다. 작가는 에이즈, 불륜, 복제인간로봇, 연인의 치명적인 거짓말 등 특정한 상황 속에 이들을 데려다 놓는다. ‘보통 사람들’은 연인의 전 남자친구가 에이즈 보균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마음이 삐걱거리기 시작하고, 불륜에 트라우마가 있으면서도 본인 역시 불륜을 저지르며, 상대가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에이로맨틱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빠져들고야 만다. 작가는 이야기 한 토막마다...

레진엔터테인먼트

레진코믹스, 취향 맞춤 홈 화면 추천해준다

레진코믹스가 사용자 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를 통한 홈 개편을 선보였다. 레진코믹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 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 ‘레진픽’을 선보인다. 이는 사용자 이용 패턴을 취합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의 취향에 적합한 작품을 골라 웹툰 플랫폼 최초로 ‘서비스 홈 화면을 개인에 맞게 구성’해주는 형태다. 궁극적으로 모든 독자가 각기 다른 ‘자신만의 홈 화면’을 갖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변화를 위해 레진코믹스는 이미 2017년 9월 콘텐츠 큐레이션 ‘포 유’(For You)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지속적으로 사용자 그룹과 취향 작품을 세분화하고 큐레이션 기능을 보완한 것이다. 레진코믹스는 2018년 상반기까지 한국에서 선보인 7천여편의 한국 작가 작품 이외의 해외 다양한 작품까지 맞춤형 추천 서비스에 적용될...

구글플레이

레진코믹스, 미국 구글플레이 만화부문 매출 1위 달성

레진코믹스가 미국 시장에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미국 구글플레이 만화부문 매출 기준 1위를 기록했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7월23일 자사가 운영 중인 글로벌 웹툰플랫폼 레진코믹스가 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를 제치고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미국 구글플레이 만화 카테고리 매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레진코믹스는 2016년 1월 미국 시장 진출 당시 밝혔던 '한국의 웹툰을 세계 최대 소비자 시장인 미국에 공급해 국내 웹툰의 수출채널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현지의 대표적인 웹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는 포부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레진코믹스는 하반기 사업계획도 새롭게 발표했다. 플랫폼 개인화, 콘텐츠 다양화, 세계화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2도약을 준비한다는 심산이다. 레진코믹스는 상반기 미국시장 성장세에 안주하지 않고 외형과 내실 모두 새롭게 성장한다는 목표...

레진코믹스

레진코믹스는 어쩌다 청와대 청원사이트까지 갔나

요즘 가장 뜨거운 사이트는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이하 '청와대 청원')입니다. 청원이 일정수를 돌파하면 이슈가 되고 기사화됩니다. 30일 동안 2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직접 대답한다는 특징 때문에 한국 사회 각층의 요구가 수렴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7일, 청와대 청원 사이트에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에 대한 세무조사를 부탁드립니다'라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12월13일 기준 4만7천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습니다. 최근 각종 잡음이 나는 레진코믹스(이하 '레진')는 어쩌다 이곳 까지 오게 됐을까요. 이 글과 레진의 해명을 중심으로 최근 웹툰 업계에서 레진을 둘러싼 이슈를 항목별로 쪼개서 살폈습니다. 지각비(지체상금) (담당피디의 수정요구를 모두 들어주고)마감 이틀 전 오후 3시 이후가 기준이라는 것은 가혹한 조건. 지각비로 작가가 얻은...

꽃도사

레진코믹스, 중국 텐센트·콰이칸에 웹툰 서비스

레진코믹스 웹툰이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5월30일 레진코믹스 웹툰이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텐센트와 중국 내 웹툰 플랫폼 콰이칸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레진은 국내 인기 작품들을 중국어 번역 등의 작업을 거쳐 연재를 이어갈 계획이다. 중국 플랫폼을 통해 연재되는 웹툰도 국내 레진코믹스의 결제 시스템과 동일하게 '기다리면 무료, 미리 보려면 유료' 방식이다. 레진은 올해부터 콘텐츠 사업 강화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중국 등 해외사업 강화를 주요 사업목표로 추진해왔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중국 텐센트를 통해 레진코믹스의 인기 웹툰 6편을, 중국 콰이칸을 통해 2편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텐센트 연재 작품은 '우리사이느은'을 비롯해 '말할 수 없는 남매', '유럽에서 100일', '너의 돈이 보여' 등 로맨스물 4편과 미스터리물인 '그다이', '이름없는...

군대

군대에서 스마트폰으로 '레진코믹스' 웹툰 본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군 장병 대상 스마트폰 대여 서비스 이지톡을 운영하는 이지모바일과 제휴를 맺고 '레진코믹스' 앱을 웹툰업체 중 단독으로 탑재해 서비스한다고 4월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서비스가 가능한 전국 군부대에서 군 장병들이 스마트폰으로 레진코믹스 웹툰을 볼 수 있게 됐다. 이지톡은 우리 군대에서 장교-부사관이 아닌 장병들의 사용이 허용된 유일한 스마트폰 서비스다. 2015년 국군복지단이 군 장병 소통문화 개선과 휴식시간 활용을 돕기 위해 도입됐다. 장병에게 일정 시간씩 스마트폰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당연히 공짜는 아니다. 장병들은 일과 후나 주말 등 휴식시간에 빌려 쓸 수 있으며, 선불제 혹은 후불제로 요금제를 택해 사용 요금을 부담하면 된다. 국군복지단은 입찰을 통해 알뜰폰 사업자인 이지모바일을 단독 사업자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다만 군의 특성상...

네이버웹툰

설 연휴, 플랫폼 추천 웹툰 27선

설처럼 비교적 휴일이 긴 명절 기간에는 간헐적으로 무료한 시간이 생겨난다. 고향으로 가는 길 위에서, 어른들이 거실에서 과일 드시며 담소를 나누실 때, ‘그저 스마트폰만 끼고 사는 요즘 애들’이 나랑 안 놀아줄 때. 이런 명절에는 그간 보지 못했던 웹툰 정주행이 제격이다. 한편 한편은 짧지만, 정주행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네이버, 다음(카카오), 레진코믹스, 탑툰, 투믹스에서 추천한 웹툰을 모았다. ※ '작품(작가)'로 표기했다. 플랫폼에서 제공한 작품 설명을 옮겼다. 네이버웹툰 노블레스(손제호/이광수)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모르세요? 신의탑 (SIU) 탑의 끝엔 뭐가 있을까. 하이랭커를 향한 모험 갓오브하이스쿨 (박용제) 막장 액션의 끝! 가장 쎈 녀석을 가린다! 하이브 (김규삼) 곤충이 지배하는 세계, 가족을 지켜라 마음의소리 (조석) 아직...

가정학대

가정학대 다룬 웹툰 '단지', 독자 사연 담은 '시즌2' 오픈

가정 내 학대와 차별 문제를 주제로 다뤄 조회수 1200만회라는 큰 호응을 얻었던 웹툰 '단지'가 시즌2를 시작한다. 이번엔 직접 독자들의 사연을 받아 구성한다. 레진코믹스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연재된 '단지'는 어릴 적 부모 형제의 학대와 차별 속에 성장한 젊은이가 독립 후 씁쓸하게 가족을 되돌아보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작품은 주인공의 고백을 통해 전해지는 형식이다. 가정 내 학대와 차별 내용을 담고 있다. '단지'는 작가의 자전적인 고백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독자의 호응에 힘입어 새로 시작하는 단지 시즌2는 비슷한 아픔을 가진 독자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독자의 고백을 작가가 전해주는 식이다. 시즌 2에서는 각 회별로 해당 에피소드를 보낸 독자가 주인공이 된다. 작가는 시즌2를 위해 접수된 500여개의 사연 가운데 웹툰화가 가능한 사연을 추렸다. 추가 인터뷰도...

레진

레진코믹스, 미국시장으로

웹툰전문기업 레진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레진은 웹툰플랫폼인 레진코믹스를 통해 작년 12월말 부터 미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월 4일 밝혔다. 레진은 미국 사이트 오픈을 위해 국내 작품들의 현지화 작업 및 결제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현지에서 사업을 이끌 레진 미국법인도 다음 달 안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레진은 지난해부터 사내에 미국 진출 전담 조직을 꾸려 미국 진출을 준비해왔다. 레진은 웹사이트와 앱을 글로벌 플랫폼으로 활용한다. 언어 설정만 바꾸면 해외 사이트로 전환할 수 있다. 지금 레진 웹사이트 오른쪽 아래에 있는 언어를 'English/US'로 바꾸면 미국에서 선보이는 작품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웹사이트에서는 언어별로 한국·일본·미국판의 3가지 사이트를 만날 수 있다. 앱에서는 한국·일본 버전을 지원한다. 레진은 일본 웹사이트의 경우처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