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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미국시장으로

웹툰전문기업 레진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레진은 웹툰플랫폼인 레진코믹스를 통해 작년 12월말 부터 미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월 4일 밝혔다. 레진은 미국 사이트 오픈을 위해 국내 작품들의 현지화 작업 및 결제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현지에서 사업을 이끌 레진 미국법인도 다음 달 안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레진은 지난해부터 사내에 미국 진출 전담 조직을 꾸려 미국 진출을 준비해왔다. 레진은 웹사이트와 앱을 글로벌 플랫폼으로 활용한다. 언어 설정만 바꾸면 해외 사이트로 전환할 수 있다. 지금 레진 웹사이트 오른쪽 아래에 있는 언어를 'English/US'로 바꾸면 미국에서 선보이는 작품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웹사이트에서는 언어별로 한국·일본·미국판의 3가지 사이트를 만날 수 있다. 앱에서는 한국·일본 버전을 지원한다. 레진은 일본 웹사이트의 경우처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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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웹툰 불펌 강력 대응“

웹툰 연재 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레진)가 웹툰의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나섰다. 레진은 최근 레진코믹스에서 유료로 제공되는 웹툰의 거의 대부분의 분량을 중국 모 포털사이트에 고스란히 그대로 올려놓은 사실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10월15일 밝혔다. 이번에 저작권 침해가 일어난 레진코믹스 작품은 ‘파트너스'와 '괜찮은 관계', '드러그 캔디' 등 모두 14편이다. 레진 측은 이 같은 대규모 저작권 침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작가과 작품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레진은 레진코믹스에 탑재한 복제 추적 기술로 분석 결과, 이번 사례 모두 국내에서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며 관련 내용과 함께 국내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불법복제물 게재 중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