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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12인치 레티나 맥북’, 9일 공개될까

애플은 3월9일, 우리 시간으로 3월10일 오전 2시에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를 연다.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은 애플이 숨길 것도 없이 ‘애플워치’다. 하지만 늘 애플을 둔 여러가지 소문은 발표를 열 때마다 고개를 든다. 이번에도 벌써부터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사실 여부를 두고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드디어 등장, 애플 워치 3월9일 행사에서 애플워치가 발표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가능성을 언급할 비밀도 아니다. 팀 쿡 애플 CEO는 지난해 9월 공식 행사를 통해 애플워치를 처음 공개한 이후 2015년 초 제품을 정식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초 골드만삭스의 컨퍼런스에서도 애플워치의 4월 출시를 언급했던 바 있다. 3월9일 발표일은 4월 출시를 염두에 둔 적절한 일정이다....

5k

맥, 컴퓨터 쓰는 즐거움 일깨워주다

올해도 많은 기기들을 썼다. 세상을 들썩이게 했던 것들은 대부분 스마트폰과 태블릿이었지만, 한 해가 저물어가면서 돌이켜보면 모두에게 상처만 남겼던 게 바로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기도 하다. 특히 엇비슷한 기기들간의 치열한 경쟁과 그에 따라 늘어나는 기능들은 결국 피로와 무관심으로 이어졌다. 개인적으로 올해 기억에 남는 기기는 새로운 ‘맥’이었다. 아직까지 맥은 국내에서 쓰는 게 그리 녹록지 않다. 하지만 업무의 대부분을 ‘맥북에어’로 해치우는 입장에서는 같은 운영체제를 쓰는 PC 환경이 폼팩터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험을 꽤나 오랫만에 겪었다. 한동안 맥은 신제품이 별로 없었지만 올해는 2가지 제품이 나를 즐겁게 했다. 연초에는 ‘맥프로’에 놀랐고, 연말에는 ‘5K 아이맥’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더 이상 경쟁할 여지가 없고, 파격적으로 시도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한...

4k

애플, 새 ‘레티나 아이맥’ 공개…해상도가 5K

이번 애플 가을 이벤트의 주인공은 바로 ‘아이맥’이었다. 아이맥 그 자체가 발표에서 주목을 받았던 건 꽤나 오래 전 일이다. 새 아이맥은 소문처럼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품었다. 이름도 ‘아이맥 레티나 5K 디스플레이’다. 예상하고 있던 부분에 놀랄 수밖에 없었던 것은 이 제품의 디스플레이다. 27인치 크기에 해상도가 무려 5120×2800이다. 27인치 일반 디스플레이의 2560×1440 픽셀 해상도를 4배 스케일링한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볼 수 있다. 4K 해상도 정도를 예상했는데 5K 해상도의 제품은 꽤 충격적이었다. 현재 주로 쓰는 풀HD 해상도보다 7배 더 많은 픽셀로 화면을 그려내고, 4K 영상을 창으로 띄울 수 있는 어마어마한 디스플레이 해상도다. 애플은 이 디스플레이를 ‘레티나 5K 디스플레이’라고 부른다. 사실 이 해상도를 글이나 사진으로 표현하기는 쉽지...

레티나

애플, 10월16일 신제품 공개

애플의 두 번째 가을 이벤트 일정이 공개됐다. 애플은 <리코드>가 예상한 대로 10월16일이 쓰여진 초청장을 미디어에 배포했다. 장소는 쿠퍼티노의 애플캠퍼스 타운홀이다. 본사 강당처럼 쓰이는 이 장소는 지난해 '아이폰5S'와 '5C'를 발표했던 곳이다. 이번 행사가 초청 규모로는 비교적 작게 열린다는 의미다. 최근 애플의 초청장에는 딱 드러나는 큰 의미는 없다. 이번에는 ‘it's been way too long’, ‘기나긴 여정이었다’는 메시지다. 이 문구만으로 직접 무엇인가를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굳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맥 라인업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애플이 매년 10월 행사를 정례화한지도 몇 년이 지났기 때문에 큼직한 발표 내용을 내다보는 건 어렵지 않다. 역시나 이번 행사에 공개될 것이라고 알려진 제품들은 새로운 아이패드와 맥이다. 아이패드는...

디스플레이

새 아이폰 해상도는 960p?

차기 아이폰의 해상도가 1704×960으로 결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나인투파이브맥'은 크기가 커지는 아이폰 해상도에 대해 상세한 분석을 내놓았다. 올해 애플이 아이폰의 화면 크기를 늘린다는 이야기부터 거의 정설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정보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소문을 모아 보면 4.7인치가 가장 유력해 보이고 5.5인치 제품도 고민하고 있는 듯하다. 화면이 커지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해상도가 어떻게 바뀔 것이냐에 달려 있다. 애플이 아이폰과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발표하면서 꺼내놓은 ‘인지할 수 있는 해상도 300ppi’는 하나의 기준점이 됐는데, 해상도를 바꾸지 않고 화면 크기를 늘리면 당연히 픽셀 밀도가 떨어지게 된다. 화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화면 크기가 늘어나면 해상도가 따라서 변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럼 화면을 어떻게 키울 것이냐라는...

A7

[블로터TV]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얼마나 빨라졌나

"미니 팔고 레티나 사러 왔어요." 어제 명동 프리스비 얼리버드 현장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처분하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사러 왔다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더 좋아졌길래 이 새벽 추위속에 줄을 지키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기존 아이패드 미니보다 얼마나 좋아졌는지 비교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두 제품의 생김새는 비슷합니다. 7.9인치로 화면 크기도 같습니다. 310g에서 330g으로 새 제품이 20g 더 살찌웠을 뿐입니다. △어느 쪽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일까요? 하지만 하드웨어 부품을 보면, 적잖은 성능 개선이 있었습니다. 바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A7' 칩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해상도는 2048×1536입니다. 기존 아이패드 미니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고, 해상도는 1024×768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엔 M7...

레티나

[블로터TV]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 당신의 선택은?

애플이 12월16일 국내에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출시했습니다. ‘얼리버드’ 판매 행사를 진행한 명동과 강남, 압구정 등 일부 매장에서는 새벽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출시 당일 서울의 얼리버드 행사 매장에 줄을 선 이들만 300여명이 넘었습니다. Δ12월16일, 명동 프리스비 '얼리버드' 판매 현장입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9.7인치입니다. 기존 아이패드 시리즈와 똑같습니다. 64비트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애플의 모바일 프로세서가 들어갔고, 화면 해상도는 2048×1536입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기존 9.7인치 아이패드 시리즈와 비교해 무게와 두께, 크기를 줄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무게는 469g, 두께는 7.5mm에 불과합니다. 휴대성이 나아졌다는 점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들고 다니기 좋은 제품을 찾는 사용자라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에서 눈길을 멈춰도 좋습니다. 모바일...

넥서스7

[동상e몽] 새 아이패드, 써보니 ‘미니’

새 아이패드 국내 출시 일정이 나왔다. 오는 12월16일부터 살 수 있다. 미국을 비롯해 1차로 출시된 나라에서는 이미 지난 11월 중순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혹여 해외에서 직접 구매해 이미 쓰고 있는 이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국내 정식 출시를 기다려 온 이들은 반길만한 일이다. 새 아이패드를 사려면 고민이다. 9.7인치짜리 화면은 유지하되 무게와 두께를 줄인 '아이패드 에어’를 고를까. 아니면 7.9인치 화면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살까. 둘 중 하나만 사야 한다면, ‘에어’ 말고 ‘미니’ 어떨까. ‘블로터닷넷 동상이몽’이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미니’ 시리즈, 애플 주요 제품으로 우뚝 원래 '아이패드 미니'는 애플의 주요 제품이 아니었다. 보조 제품에 불과했다. 부품을 뜯어보면 그 한계가 명확했다....

ipad

[동상e몽] 새 아이패드, 만져보니 ‘에어’

참 고민스러운 제품들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품은 아이패드 미니냐, 가벼워진 아이패드 에어냐. 지난 10월22일, 애플이 두 아이패드를 꺼내 놓던 순간 현장에 참석한 기자들에게 연락해서 이 질문을 던졌던 바 있다. 답은 한결같이 ‘아이패드 에어’였다. 그래도 아이패드 미니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넣은 게 더 낫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남아 있었다. 현장에 있던 기자들은 “만져보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직접 보니 누가 나에게 물어봐도 똑같은 답을 했을 것 같다. 쉬워진 듯 어려워진 선택 가만히 보면 지난해와 올해 아이패드 구성의 변화는 매우 크다. 가격을 제외하면 4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는 철저하게 성능과 휴대성이라는 측면으로 나뉘었다. 더 빠르고 좋은 화면, 아니면 절반의 무게였다. 그런데 올해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이패드 에어·미니 레티나, 16일 국내 출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국내 출시일이 12월16일로 정해졌다. SK텔레콤과 KT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새 아이패드 출시를 알렸다. 와이파이 버전도 같은 날 출시된다. 대체로 애플 신제품은 금요일에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올해 아이패드는 월요일을 D-데이로 잡았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전파인증이나 유통 상황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아이패드의 2차 출시 일자를 특별히 발표하진 않았고 재고 상황에 따라 각 국가에 순차적으로 아이패드를 출시하고 있다. 새 아이패드는 지난 10월 22일 발표된 이후 아이패드 에어는 11월1일부터,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11월12일부터 미국을 비롯한 1차 출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에는 약 한 달 반만에 판매되는 것이다. 올해 아이패드를 사기로 마음 먹었다면 아이패드 에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