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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족보행로봇

네이버랩스, 기술 고문으로 MIT 김상배 교수 영입

네이버랩스가 김상배 MIT 기계공학부 교수를 기술 고문(Technical Consultant)으로 맞이해, 로봇 분야의 요소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타(Cheetah)’ 로봇으로 유명한 김상배 교수는 MIT 생체 모방 로봇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4족보행로봇 전문가로, 누적 논문 인용 건수는 6천여건이 넘는다. 김상배 교수가 만든 ‘스티키봇’은 2006년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발명품’에 꼽힌 바 있다. 네이버랩스는 김상배 교수를 기술 고문으로 영입해, 다양한 기술 프로젝트들에 대한 기술 컨설팅과 엔지니어 육성 및 관련 분야 인재 발굴 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인도 공간을 맵핑하기 위한 네이버랩스의 코밋(comet) 프로젝트에 네이버랩스와 MIT가 산학협력으로 개발한 치타3와 미니 치타를 활용할 예정이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새로운 기술...

5G

LG전자-SKT, 5G 로봇 융복합기술 공동 개발

LG전자와 SK텔레콤이 5G 통신망을 이용한 로봇 개발에 협력한다. LG전자와 SK텔레콤은 LG전자 가산 R&D 캠퍼스에서 '5G 클라우드 기반의 로봇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월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5G와 ICT 기술을 집약한 초저지연 로봇 클라우드 ▲물리 보안 및 안내 로봇 ▲하이퍼 스페이스 플랫폼(eSpace) 제작 로봇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의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해 자율주행이 가능한 LG전자 로봇을 만드는 식이다. 클라우드 방식으로 로봇의 컴퓨팅이 이뤄지기 때문에 고성능 프로세서, 센서 등의 탑재를 줄이는 등 로봇의 구조를 단순화할 수 있다. 또 초고속·초지연성 특성을 가진 5G...

닛산

닛산, 벼농사 돕는 오리 로봇 개발

일본 자동차 회사 닛산이 벼농사를 돕는 오리 로봇을 개발했다. 일본의 전통적인 오리농법을 로봇에 적용한 방식으로, 농약 대신 로봇이 잡초를 제거해준다. 미국 IT 매체 <더버지>는 6월22일(현지시간) 닛산의 엔지니어가 오리농법을 대체할 로봇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나카무라 테츠야 닛산 엔지니어가 개발한 오리 로봇은 자동으로 물 위를 이동하며 로봇 아래 부착된 두 개의 고무 스크류를 이용해 물을 휘저어 잡초의 광합성을 방해한다. 오리 로봇은 오리농법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오리농법은 농약과 화학비료 대신 오리를 활용해 해충과 잡초를 없애는 벼농사 방법이다. 오리가 논바닥을 돌아다니면서 논에 있는 물을 혼탁하게 해 잡초의 광합성을 막고, 잡초가 뿌리내리는 것을 어렵게 한다. 또 오리 배설물이 자연 비료 역할을 한다. 오리 로봇에는 와이파이와 배터리,...

레이더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자율주행 레이더 기술로 48억 투자 유치

자율주행 레이더 개발 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48억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 뮤렉스파트너스,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현대투자파트너스 그리고 미국 실리콘밸리의 헤미벤처스가 공동 참여했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시스코(Cisco), AT&T 연구소를 거쳐 LG 그룹에서 임원을 역임한 김용환 대표를 주축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차량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레이더를 개발한다. 레이더란 전자파를 통해 물체의 방향, 거리 등을 파악하는 센서 시스템이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4-D 이미지 레이더(4-D Imaging Radar)는 물체의 거리, 높이, 깊이와 더불어 속도까지 감지하며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물체를 감지할 수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카카오벤처스의 김기준 부사장은 “자율주행 기술이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동시에 자율주행 센서 시장도 필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독자적인 고해상도 감지 기술은 차량...

ai

삼성전자, AI·빅데이터·로봇 활성화 위해 핵심 인재 영입

삼성전자는 AI·빅데이터·로봇 등 미래 신사업의 핵심 기술을 개발할 연구인력을 영입하는 한편, 주력 사업의 역량 강화와 해외 영업·마케팅을 이끌 인재를 대거 영입했다. 삼성전자는 AI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하버드대학교 위구연 교수를 펠로우로 영입했다. 펠로우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회사의 연구 분야 최고직이다. 위구연 펠로우는 삼성리서치에서 인공신경망 기반 차세대 프로세서 관련 연구를 맡았다. 위구연 펠로우는 저전력고성능 AI 프로세서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중 한명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2002년부터 하버드대학교 전기공학 및 컴퓨터과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지난해에는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그는 2013년에 세계 최소형 비행 곤충 로봇인 '로보비(RoboBee)'의 센서·엑추에이터·프로세서 등 핵심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인 장우승 박사도...

5G

네이버·KT·인텔, '5G 로봇' 만든다

네이버가 KT, 인텔과 함께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만든다. 네이버는 네이버랩스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기간 중 KT, 인텔과 함께 다양한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2월28일 밝혔다. 네이버는 MWC19 바르셀로나에서 KT, 인텔 부스 방문 중 전격적으로 협력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네이버랩스는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설계하고 개발한다. 인텔은 5G, 컴퓨팅 및 센서와 같은 솔루션을 제공한다.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자율주행 브레인리스 서비스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할 예정이다. KT는 서비스 로봇이 실시간, 초저지연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5G 통신망 기반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지난 1월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5G 초저지연 기술을 활용한 로봇 팔 '앰비덱스'를 선보인...

KBIS

요리 보조 로봇 '삼성봇 셰프' 공개

삼성전자가 요리 보조 로봇 '삼성봇 셰프'를 공개했다. 공간인지 센서인 라이다(LiDAR) 를 갖춘 청소 로봇 '삼성봇 클린'도 함께 선보였다. 삼성봇 셰프는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손이나 팔이 불편한 사람들도 편리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팔 모양의 요리 보조 로봇이다. 로봇 팔을 이용해 식재료를 자르는 작업 등을 도와준다. 로봇 팔에 다양한 도구를 바꿔 장착함으로써 식재료를 섞거나 양념을 넣는 등의 요리 보조 기능도 할 수 있다. 로봇 팔이 직접 도구도 집을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다양한 조리법을 삼성봇 셰프에 설치해 필요한 조리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음성 명령으로 조리 작업을 시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1월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삼성봇' 플랫폼을 처음...

5G

KT, '5G 바리스타 로봇' 밸런타인 이벤트 개최

KT가 '5G 바리스타 로봇'을 활용한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연다. '5G 바리스타 로봇 밸런타인 이벤트'는 2월11일부터 15일까지 KT 광화문사옥 1층 KT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자사 기술을 홍보하기 위한 일종의 '인증샷' 이벤트로, 5G 바리스타 로봇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리면 매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핫초코와 페로로로쉐 초콜릿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해당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KT, #5G, #LOVE, #발렌타인데이' 등 해쉬태그를 걸어야 한다. ‘5G 바리스타 로봇’은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적용한 바리스타 로봇이다. 5G MHS(Mobile Hot Spot, 모바일 핫스팟)가 탑재돼 있어 유선 인터넷 연결 없이 5G 기지국 신호를 받아 작동한다. 향후 바리스타 로봇에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접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lg전자

네이버-LG전자, 로봇 연구개발 MOU 체결

네이버와 LG전자가 1월30일 로봇 분야 연구개발 및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협력(MOU)을 맺었다. 지난 'CES 2019'에서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로 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협력을 하게 됐다. 양사 협약을 통해 LG전자의 다양한 로봇에 네이버의 'xDM' 플랫폼을 적용하는 등 로봇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관련 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네이버랩스의 ‘xDM’ 플랫폼 적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성능 향상 및 최적화를 위한 사업 수행 ▲수집된 데이터 활용 방법 모색 등을 골자로 한다. 네이버 xDM 플랫폼은 사람과 자율주행 머신을 위한 위치 및 이동 기반 기술 플랫폼으로, 네이버랩스에서 연구 중인 지도 구축(맵핑), 측위, 내비게이션 기술과 고정밀 데이터를 통합했다. 실제 공간에서의 실시간 이동 정보 파악, 정밀한 위치...

LG

[CES2019] LG전자-네이버, 로봇 연구개발 맞손

LG전자와 네이버가 로봇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LG 로봇에 네이버 자율주행 기술 플랫폼이 들어간다. 이번 협력은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 참가하고 있는 두 기업이 서로의 부스를 방문하며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LG전자와 네이버는 LG전자 안내 로봇에 네이버의 위치 및 이동 통합 플랫폼 'xDM'을 적용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1월10일 밝혔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이 상호 부스를 방문하면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로봇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LG전자는 로봇 사업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 웨어러블 로봇까지 가정용과 산업용을 아우르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