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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일

"그 '리얼플레이어' 맞아요, 클라우드로 새단장한"

비디오 재생 프로그램 사이에서도 클라우드 바람이 불고 있다. 90년대 인기 비디오 재생 프로그램이였던 '리얼플레이어'가 '리얼플레이어 클라우드'로 새 옷을 입었다. 리얼네트웍스는 국내에서 곰플레이어 같은 경쟁사 때문에 한동안 맥을 못 췄다. 하지만 미국과 일본에서는 꾸준히 리얼플레이어 기술 지원을 이어왔다. 이렇게 쌓인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얼네트웍스는 새 서비스와 함께 옛 명성을 되찾으려 한다. 특히 클라우드와 공유 기능을 강화했다. 리얼플레이어 클라우드는 해외에선 지난해에 출시됐지만, 국내엔 한글화 작업을 거치느라 이제서야 선보였다. 리얼플레이어 클라우드는 웹을 통해 동영상 파일을 동기화한다. 그러니 사용자는 어느 기기에서나 똑같은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네이버 'N드라이브'나 '구글 드라이브'처럼 파일 저장소를 제공하지만, 리얼네트웍스는 동영상 파일만 올릴 수 있다는 게 차이다. 권성일 리얼네트웍스아시아퍼시픽 상무는...

게임빌

[게임위클리] 가족과 즐기는 한가위 카톡게임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추석맞이 카톡게임 소식 넷마블 모두의 마블: 넷마블이 오는 9월22일까지 '모두의 마블'에서 퀴즈 이벤트와 아이템 무료데이, 인생역전 이벤트, 클로버 선물 이벤트 등 추석맞이 4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게이머는 최대 300개의 다이아(게임머니)를 얻을 수 있다. 넷마블은 오는 17일까지 이벤트 기간 안에 '모두의마블'에 접속한 모든 게이머에게 1개씩 순서대로 아이템을 무료로 줄 예정이다.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은 무작위 카드 뽑기를 제외한 모든 아이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생역전 이벤트는 21·22일 이틀 동안 저녁 8~9시 사이에 접속한 게이머에게 총 500개의 다이아를 나눠주는...

리얼네트웍스

인텔, 리얼네트웍스 특허 1.2억달러치 매입

칩 제조업체로 유명한 인텔이 멀티미디어 관련 특허를 매입했다고 밝혀 화제다. 1월26일(현지기준) 인텔은 ‘리얼네트웍스’가 보유한 미디어 스트리밍 기술과 차세대 비디오 코덱 소프트웨어 관련 특허 190건, 특허 출원 120건을 1억 2천만 달러에 매입하기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리얼네트웍스는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리얼오디오, 리얼비디오, 리얼플레이어를 개발한 곳이다. 압축 기술을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전송하는 기술을 가졌다. 인텔이 왜 멀티미디어 관련 특허를 인수했을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 차세대 비디오 코덱 소프트웨어와 인텔과의 연결고리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인텔이 이번 특허 매입과 관련해 유독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인텔의 다음 행보에 대한 궁금증은 더 커지고 있다. 인텔쪽 대변인은 “특허 인수를 통해 사용자 멀티미디어 환경을 개선시킨...

EC

IBM-어도비-오라클, MS 상대 EU 반독점 조사에 합류

마이크로소프트의 쟁쟁한 라이벌인 IBM, 썬, 어도비 등이 IE와 관련한 EU의 반독점 조사에 가담했다. 어도비, 코렐, IBM, 오라클, 리얼네트웍스, 썬 등이 포함되어 있는 ECIS(European Committee for Interoperable Systems)는 15일 EC(European Commission)가 “이해관계가 있는 제 3자”의 자격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진행중인 반독점 조사에 참여하는 것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ECIS는 브라우저 부문에서 직접 경쟁상대인 모질라와 구글과 같은 입장으로 이번 사례에 합류하게 됐다. ECIS 측은 “이것은 브라우저가 공정하게 경쟁하고 사용자들이 웹에 접속할 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진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례다”라면서, “작지만 더 혁신적인 브라우저 개발자들이 활약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지 난 1월 EC는 마이크로소프트측에 IE를 윈도우에 끼워 판매함으로서 반독점법을 위반해 사전...

MP3플레이어

'무선' 앞세운 야후연합군, 애플 아이팟 깰 수 있을까?

소니, 마이크로소프트(MS), 삼성 등 공룡기업들이 '온라인 음악 시장'의 황제 애플에 야심찬 도전장을 던진지 오래다. 그러나 아직까지 판세가 뒤바뀔 조짐은 엿보이지 않고 있다. 애플은 여전이 MP3플레이어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고 온라인 음악 시장서도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NPD그룹에 따르면 지난 2월 미국 MP3플레이어 소매 시장에서 애플 점유율은 무려 73.7%에 달했다. 2위는 샌디스크였는데 점유율은 고작 9%에 불과했다. 지난해 '준'(Zune)을 앞세워 자신만만하게 도전장을 던진 MS는 2.3%의 점유율로 4위에 올라 있다. 애플과의 싸움에서 밀리기는 야후도 마찬가지. 야후는 그동안 애플 온라인 음악 서비스 '아이튠스'를 상대로 가격 전쟁까지 선포해봤지만 판을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사용자들은 어지간해서는 애플 아이팟과 아이튠스로 이어지는 '환상의 조합'을 떠날 의사가 없어 보인다. 이런 가운데, 야후가 타도 애플을 위해 또 한번의 승부수를...

MP3P

"애플, MS 다 덤벼"...리얼네트웍스-샌디스크 연합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얼네트웍스와 MP3플레이어 업체 샌디스크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조만간 리얼네트웍스의 랩소디 음악 서비스와 긴밀하게 연결된 MP3플레이어 '산사 랩소디'를 선보인다는 방침. 정확한 가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양사의 이같은 행보는 디지털 음악 황제 애플컴퓨터를 향한 도전장으로 비춰진다. 또 'SW제국' 마이크로소프트(MS)를 의식한 것으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MS는 지난주 MP3플레이어 '준'(Zune)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를 연말께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숙적' 애플을 향해 전면전을 선포한 것이다. MS의 MP3플레이어 시장 참여는 애플 뿐만 아니라 후발 업체들에게도 위협적이다. 어떤 업체라도 애플과 MS란 두 마리 공룡을 한꺼번에 상대하기는 버거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주피터리서치의 마이클 가텐버그 애널리스트는 "MS의 MP3플레이어 시장 참여는 하드웨어와 서비스 업체들이 협력을 추진하는 엔진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리얼네트웍스 랩소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