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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인텔 리얼센스, 물류 시장 노크하다

인텔은 테니스 공만 한 크기의 고해상도 라이다 신제품을 내놓고 물류 시장 진출을 노린다. 아마존을 포함한 전세계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자동화를 서두르는 분야다. 물류의 자동화는 배송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결과적으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인텔 '리얼센스 L515'는 수백만 개의 심도점을 1초 만에 만든다. 작은 크기에서 대단한 성능이다. 리얼센스 라이다 기술의 차별점은 첨단 소형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 미러를 사용해 현장을 스캔한다는 점이다. 이 방법은 레이저 펄스 전력을 줄여, 세계에서 가장 작고 전력 효율적인 고해상도 라이다를 구현한다. 재고 관리 자동화를 원하는 기업들은 제품의 정확한 부피 측정으로 재고 파악이 가능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인텔에 따르면 L515은 0.25~9m 범위에서 고품질의 영상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CES 2016

사물의 눈 ‘리얼센스’, 어디까지 왔나

만약 사물이 사람과 같은 ‘눈’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눈으로 무언가를 봄으로써 사람과 같은 ‘감각’을 가진다면?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나 접할 수 있을 것 같은 고민을 진지하게 시작한 업체가 있다. 반도체 회사로 잘 알려진 인텔 얘기다. “예전과 다르게 사람들은 이제 제품이 아닌 경험을 선택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각의 감각을 기술로 통합하는 인텔의 기술을 통해 새롭고 놀라운 경험을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6’ 1월6일 기조연설에서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인텔의 리얼센스를 적용해 사람 눈처럼 사물을 보고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물을 선보였다. 리얼센스는 카메라를 통해 사물을 ‘인지컴퓨팅’ 기술 중 하나다. 카메라 3개를 이용해 3차원 공간을 인식한다....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 ‘스카이레이크’ 발표…그래픽 성능 40% ↑

인텔코리아가 10월22일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모델 이름은 '스카이레이크'다. 14nm(나노미터) 공정에서 생산되며, 새로운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가 적용된 제품이다. 인텔코리아는 확장성과 새로운 사용자경험, 향상된 그래픽처리 성능을 스카이레이크의 특징으로 꼽았다. 그래픽성능 40% ↑ 스카이레이크는 인텔이 만든 프로세서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제품에 탑재될 수 있는 프로세서다. 소비전력 수준이4.5W(와트)짜리인 제품부터 최대 91W인 제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된 덕분이다.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은 ‘컴퓨트스틱’이나 미니 PC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높은 전력을 요구하는 프로세서는 고성능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 어울리는 모델이다. 특히, 기존에는 서버 등 고성능 완제품에 주로 쓰였던 ‘제온’ 시리즈 프로세서도 스카이레이크부터는 노트북에 적용된다. 노트북용 제온을 통해 모바일 업무 환경에서도 4K 동영상 편집 등 높은 프로세서 성능을 필요로하는 작업을...

3d

[IT열쇳말] 인텔 '리얼센스'

‘윈도우10’의 얼굴인식 기술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윈도우 헬로’라고 부르는 이 기술은 PC의 잠금 해제를 암호나 지문, 패턴 터치 등이 아니라 카메라에 얼굴을 비추는 것으로 대신한다. 그러니까, 컴퓨터를 켜고 암호 입력 화면이 떠도 그냥 PC 앞에 앉아 있기만 하면 곧장 잠금이 풀리고 바로 PC를 쓸 수 있다. 윈도우10을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이기도 하지만, 그 뒤에는 인텔의 인지컴퓨팅 기술이 깔려 있다. 윈도우 헬로는 이른바 ‘윈텔’의 합작품인 셈이다. 반도체 회사 인텔의 또 다른 접근법 인텔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반도체’, ‘프로세서’, ‘펜티엄’ 같은 단어다. 인텔은 세계 최대의 반도체 회사다. 인텔이 만들어내는 프로세서 하나하나가 PC 시장, 더 나아가 서버와 클라우드 등 컴퓨팅 시장에 영향을...

리얼센스

"윈도우10 얼굴인식, 쌍둥이도 구분해"

얼굴인식 기술은 얼마나 정확할까? 보안 잠금 장치로 얼굴은 과연 안전한 매개체일까? <디오스트레일리안>이 '윈도우10'의 얼굴 인식을 테스트했다. 윈도우10의 얼굴인식 암호 기술인 ‘헬로’가 일란성 쌍둥이를 구분할 수 있느냐를 알아봤다. 딱 봐도 얼굴이 쏙 빼닮은 40명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윈도우10은 이를 명확하게 구분했다. 안 그래도 윈도우10이 발표되던 날 MS 직원들에게 이 이야기를 물었던 적이 있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화장 지우면 PC 못 쓰는 것 아니냐”, “사진을 들이밀면 풀리는 것 아니냐”라고 했는데 실제로 윈도우10은 두 상황을 모두 정확하게 구분해낸다. 리얼센스 카메라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생체정보는 대체로 가장 안전한 잠금장치로 통한다. 분실이나 고장의 위험이 없고, 유일성이라는 암호의 특성도 훌륭하다. 하지만 그 정보를 어떻게 읽어서...

3D스캐너

사물 더듬는 3D 눈, 인텔 ‘리얼센스’

인텔이 3D 카메라 기술 ‘리얼센스’를 기술 전반에 확장하려 노력 중이다. 미국에서 현지시각으로 지난 8월18일 열린 인텔의 개발자 행사 ‘인텔개발자포럼(IDF) 15’에서 리얼센스를 중심에 둔 다양한 기술이 등장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리얼센스는 인텔의 ‘인지컴퓨팅(Perceptual computing)’ 기술 중 하나다. 3차원 공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3개의 카메라가 핵심이다. 사물의 굴곡이나 주변 환경의 깊이감을 분석할 수 있도록 깊이 센서도 적용됐다. IDF15에서는 리얼센스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자판기부터 드론, 태블릿 PC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영화에서만 보던 사람을 알아보는 컴퓨팅 기술이 생활 영역으로 바짝 다가왔다. 보폭 넓히는 ‘리얼센스’, 삶 속으로 원래 리얼센스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쓰는 웹캠을 대체하는 기술 정도로만 인식돼 왔다. 이번 IDF15를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