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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CEO, 결국 퇴진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CEO가 결국 물러난다. 회사 안팎의 끊임없는 논란과 의혹으로 리더십 자질에 의문이 제기되던 시점이었다. 퇴진의 직접적인 이유는 본인이다. 트래비스 칼라닉은 최근 우버 사내문화 개선을 위해 진행한 자체 내부 감사에서 2013년 당시 사내 직원 간 성관계에 관한 이메일을 전송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트래비스 칼라닉은 워크숍에 참가하는 전 직원에게 직원 간 성관계에 대해 언급하는 문구를 담은 메일을 보냈다. 문제가 논란이 되자 우버는 6월11일(현지시간) 이사회를 소집하고 칼라닉의 경영권 문제를 비롯해 기업 문화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우버 이사회는 트래비스 칼라닉이 우버 경영권에서 일시적으로 물러나는 것에 만장일치로 동의를 결정했다. 어떤 방식으로, 얼마 동안 물러나는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

리코드

애플-아마존, 동영상 사업 앙숙에서 친구로?

애플과 아마존의 기싸움이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두 회사 CEO들이 직접 나섰다. <리코드>는 5월5일(현지시간) 팀 쿡 애플 CEO와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애플TV 셋톱박스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앱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에 대해 직접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리코드>는 양측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서비스 시작은 올해 3분기 전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과 아마존은 가정용 서비스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을 끊임없이 계속해왔다. 특히 비디오 관련 서비스에 대한 기싸움이 심했다. 애플에서 출시한 셋톱박스인 애플TV는 아마존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팀 쿡 애플 CEO는 지난해 3월, 애플TV에서 넷플릭스, HBO, 훌루 등 5천여개...

리코드

페이스북, 동영상 중간광고 도입하나

조만간 페이스북에 ‘중간광고’가 등장할지도 모른다. 지난 1월9일 <리코드>가 업계소식통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미 모바일 동영상 중심의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는 페이스북이 창작자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리코드>에 따르면 새로운 중간광고는 적어도 90초 동안 재생되는 동영상에서 시청자가 20초 이상 시청했을 때 실행된다. 시작하기 전에 보는 광고가 아니므로 시청자를 계속 붙잡아둘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수익 배분비율은 창작자가 55%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와 같은 비율이다. 중간광고인만큼 광고에 중요한 요소는 ‘조회수’가 아니라 ‘재생시간’이다. 현재 페이스북의 동영상은 자동재생을 지원하며, 3초만 봐도 조회수로 카운트된다. 조회수는 큰 의미가 없다. 페이스북 동영상으로 돈을 벌고자 한다면 이탈률을 낮추고 사용자의 시선을 끝까지 잡아둘...

EdTech

맞춤교육에 학습장애 치료까지…해외 '에듀테크' 스타트업들

현재 해외에서는 '에듀테크'(EduTech) 또는 '에드테크'(EdTech)라 불리는 산업을 위한 벤처 투자 프로그램이 생기고 있다. 그만큼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플립러닝이나 어댑티브 러닝 같은 새로운 교육 이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디지털 기기 보급도 공교육 기관에 확산되는 추세다. 에듀테크 기업들이 활동하기 더 좋은 환경이 마련된 것이다. 국내에선 이제 막 소셜, 개인맞춤화 학습 시장, 코딩 교육 업체들이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선 같은 서비스를 가진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마인드맵에 나온 스타트업 이름 및 홈페이지 목록(표) 보기(구글 스프레드시트) 시험지 채점과 숙제검사 업무를 자동화 교사들은 숙제검사나 시험지 채점같은 업무를 늘 접한다. 하지만 한 교사 당 관리해야 하는 학생은 수십명이라, 모든 학생에게 피드백을 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