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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3

애플 iOS 13, 머신러닝 기반 배터리 최적화 기능 탑재

스마트폰에 탑재된 리튬이온배터리는 용량의 100%가 충전되면 통상 1-2시간 내에 충전이 멈추고 배터리 잔량이 99%가 되면 다시 충전과 방전이 진행된다. 다만 충전, 방전을 반복하면 충전 용량이 줄어들며 배터리의 수명은 짧아지게 된다. 애플 아이폰도 마찬가지다. 애플은 올가을 공개 예정의 새 운영체제(OS) 'iOS 13'에서 배터리 상태를 파악하고, 노화를 늦추는 기능의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충·방전을 반복하면 수명이 짧아지게 되는데 100% 충전은 배터리 노화를 앞당기는 것으로 알려진다. 평소 배터리 잔량을 40-80% 수준으로 유지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때 단점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짧다는 거다. 이런 불편을 애플은 머신러닝을 통해 완화하려는 모양이다. iOS 13에 생긴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옵션은 머신러닝을 통해 사용자의 사용...

리튬이온배터리

삼성전자, 차세대 배터리 기술 '전고체전지' 주목

삼성전자가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전지(Solid-state battery)'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전고체전지는 안정성이 높아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는 배터리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6월22일 '전고체전지 포럼'을 삼성전자 서울대 연구소에서 열었다. 전고체전지는 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고체로 대체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액체나 젤 형태의 전해질을 사용해 온도에 민감하다. 너무 높은 온도에 둘 경우 팽창하거나 심할 경우 폭발할 수 있다. 낮은 온도에서는 성능이 떨어진다. 반면 전고체전지는 전해질을 고체로 사용했기 때문에 열이나 외부 충격에 강하다. 이번 포럼은 '이론에서 구현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배터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이세희 미국 콜로라도대 교수, 유키나리 코타니 도요타 자동차 연구소 부사장...